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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찍 온 북풍 추위, 미세먼지를 중국으로 쓸어 보내 → 12월 미세먼지 평균 34% 줄어. 주의보 발령 0회, 작년엔 25회.(조선)
2. ‘인생을 건 한판 승부’? → 교육부, 포항지진 계기, 수능 연 2회 실시 검토. 수험생과 학부모는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 교사 사이에선 혼란 우려 반대 목소리도 많아.(중앙)
*수능 첫해인 1993년에 두번 시험... 난이도 차이로 혼란이 생기자 이듬해 중단.
3. 올해 구글 최다 검색어 → 세계 1위 ‘허리케인 어마’/ 한국 1위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으로’/ 미국 1위 ‘다카’(DACA = 오바마의 이민 완화 정책), 2위 비트코인...(세계)▼
4. 한달 1만원짜리 ‘AI 변호사’? → 일본에 월1만원에 기업 위한 계약서 작성 등 해주는 서비스 등장. 아직은 참고용 초안... 변호사 업무량 줄여줘. 비밀 유지에는 오히려 유리. (한국)
5. ‘OIC’(이슬람회의기구) → 57개 이슬람 국가로 구성된 최대 회교국가 기구. 팔레스타인도 회원국. 이스탄불에서 긴급 정상회의, ‘東예루살렘은 팔레스타인 수도’ 천명.(동아 외)
6. ‘팔천’(八賤) → 조선시대 천역에 종사하던 여덟 천민. 노비, 승려, 백정, 무당, 광대, 상여꾼, 기생, 공장(工匠).(문화, 서평기사 중)
*‘팔천’(八賤), 국어사전에는 나오지만 ‘왕조실록’, ‘승정원일기’ 등 문헌에는 보이지 않음...
7. 2030년 신재생 발전 비중 → 설비용량 기준 전체의33.7%, 지금의 3.5배. 그러나 신재생은 햇빛, 바람이 없으면 발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실 발전량은 20% 수준이 될 것. 8차 전력 수급계획.(서울 외)
8. ‘비트 코인 1억 간다며?’... 이상 열풍 → 고교생 투자 이어 인터넷 접속도 못하는 60대 퇴직자, 주부도... 가상화폐 거래소 업체들은 오프라인 사무소 개설, 투자자들 긴 줄.(서울)
9. ‘소똥구리’ → 본래 소똥구리가 살지 않던 호주는 초원의 소똥 문제 해결을 위해 1965-85년 남아공에서 소똥구리를 수입한 적이 있음. 우리도 사료가 풀에서 곡물로 바뀌고 농약 때문에 소똥구리 사라져. 복원위해 몽골 것 수입계획.(경향)
10. 기타 → ①靑, 방중 대통량 수행기자 구타사건. ‘처음엔 공안이 구타’. 3시간 뒤 KOTRA 계약업체 직원, 지휘책임은 공안...(중앙) ②손흥민, 프리미어 리그 첫 헤딩골. 4경기 연속 골. ③최순실 징역 25년 구형... 격한 반응. 25일 선고 생중계 가능성
이상입니다.
2. ‘인생을 건 한판 승부’? → 교육부, 포항지진 계기, 수능 연 2회 실시 검토. 수험생과 학부모는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 교사 사이에선 혼란 우려 반대 목소리도 많아.(중앙)
*수능 첫해인 1993년에 두번 시험... 난이도 차이로 혼란이 생기자 이듬해 중단.
3. 올해 구글 최다 검색어 → 세계 1위 ‘허리케인 어마’/ 한국 1위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으로’/ 미국 1위 ‘다카’(DACA = 오바마의 이민 완화 정책), 2위 비트코인...(세계)▼
4. 한달 1만원짜리 ‘AI 변호사’? → 일본에 월1만원에 기업 위한 계약서 작성 등 해주는 서비스 등장. 아직은 참고용 초안... 변호사 업무량 줄여줘. 비밀 유지에는 오히려 유리. (한국)
5. ‘OIC’(이슬람회의기구) → 57개 이슬람 국가로 구성된 최대 회교국가 기구. 팔레스타인도 회원국. 이스탄불에서 긴급 정상회의, ‘東예루살렘은 팔레스타인 수도’ 천명.(동아 외)
6. ‘팔천’(八賤) → 조선시대 천역에 종사하던 여덟 천민. 노비, 승려, 백정, 무당, 광대, 상여꾼, 기생, 공장(工匠).(문화, 서평기사 중)
*‘팔천’(八賤), 국어사전에는 나오지만 ‘왕조실록’, ‘승정원일기’ 등 문헌에는 보이지 않음...
7. 2030년 신재생 발전 비중 → 설비용량 기준 전체의33.7%, 지금의 3.5배. 그러나 신재생은 햇빛, 바람이 없으면 발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실 발전량은 20% 수준이 될 것. 8차 전력 수급계획.(서울 외)
8. ‘비트 코인 1억 간다며?’... 이상 열풍 → 고교생 투자 이어 인터넷 접속도 못하는 60대 퇴직자, 주부도... 가상화폐 거래소 업체들은 오프라인 사무소 개설, 투자자들 긴 줄.(서울)
9. ‘소똥구리’ → 본래 소똥구리가 살지 않던 호주는 초원의 소똥 문제 해결을 위해 1965-85년 남아공에서 소똥구리를 수입한 적이 있음. 우리도 사료가 풀에서 곡물로 바뀌고 농약 때문에 소똥구리 사라져. 복원위해 몽골 것 수입계획.(경향)
10. 기타 → ①靑, 방중 대통량 수행기자 구타사건. ‘처음엔 공안이 구타’. 3시간 뒤 KOTRA 계약업체 직원, 지휘책임은 공안...(중앙) ②손흥민, 프리미어 리그 첫 헤딩골. 4경기 연속 골. ③최순실 징역 25년 구형... 격한 반응. 25일 선고 생중계 가능성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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