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18년 2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한국인들은 영어 관사, 현재 시제, 전치사에 특히 약해 → 베스트셀러 영문법책 『그래머 인 유스(Grammar in Use)/ 캐임브리지大』 저자 레이먼드 머피 방한 인터뷰 中.(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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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미 무역 흑자국 → 1위～3위 中 3752억 달러, 멕시코(711억), 日(688억), 독, 베트남, 아일랜드, 이태리, 말레이시아, 인도, 한국(10위 229억) 순. 중국의 1/10도 안돼.(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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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채식만 할 경우 결핍 가능성이 큰 영양소 → 칼슘/ 비타민 D/ 비타민 B12/ 단백질/ 철분... 채식을 할 때에는 시금치·콩·케일 등을 충분히 먹어야 한다.(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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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트코인이 처음으로 환금성을 가진 화폐로 쓰였을 때 가치 → 1센트도 안됐다. 2010년 5월 플로리다에 사는 한 프로그래머가 1만 비트코인 주고 파파존스 피자 두판을 샀다고.(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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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틀리기 쉬운 외국어 표기 → 로맨티스트(x)/로맨티시스트(romanticist)(o), 나르시스트(x)/나르시시스트(narcissist)(o), 가디건(x)/카디건(cardigan)(o), 덤블링(x)/텀블링(tumbling)(o).(한국, 우리말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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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택시, 카카오 앱의 역설? → 자정만 되면 장거리 손님 골라 태우는 얌체 택시 늘어... 길에 차가 없다. 승객의 목적지를 표시하지 않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지만 진전 없어.(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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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니트족’(NEET·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 학교도, 직장도, 취업 준비도 않는 청년층. 통계청 고용 지표상 전체 청년의 3~4%. 해마다 늘고 있다.(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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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서울마저... 신입생 100명도 안되는 고교 → 지난해 서울 도봉고등학교 99명. 올부터 크게 늘 듯. 올해는 연 출생아 50만명 밑으로 내려간 첫 세대(2002년)가 고교에 진학하는 해.(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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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21년 동계아시안게임 남북 공동개최 검토 → 최문순 강원지사. 마식령 등 북 시설도 활용. 지난 대회가 지난해 삿뽀로에서 열린 후 차기 개최지 정해지지 않았다고.(경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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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반값 등록금 10년... 무너는 대학 → 재정난으로 논문, 책 살돈도 부족. 개혁은커녕, 살아남기에 급급. 연구 토자도 감소...(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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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IMF, 한국 최저임금 더 올리면 고용에 악영향 경고 → 지난 13일 한국과의 연례협의 보고서. 긍정효과 있지만 더 오르면 저숙련, 청장년 실업률이 높아지는 부작용 예상.(조선)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