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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드컵 중계 시청률 → 방송3사 합계 40.9%. 2014브라질 월드컵 1차전(러시아전, 38.6%)보다 오히려 높아. KBS(이영표) 17%, SBS(박지성) 12.5%, MBC(안정환) 11.4%...(문화)
2. 탈원전 1년 → 연료비 급증... 1분기 성장률 0.2%P 끌어내려. 원전비중 31.7%에서 21.9%로 줄고 가스는18.3%에서 30.6%로 늘어. 석탄은 41.7%에서 37.5%로 줄어. (동아)▼
3. 손자병법 → ①‘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知彼知己 百戰不殆)’ ②‘적을 모르고 나만 알면 이길 확률이 반반(不知彼而知己 一勝一負) ③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필패(不知彼不知己 每戰必敗)’...(중앙)
4. 소방차 진로 방해 과태료 시행 → 과태료 100만원. 27일부터 개정 소방기본법 시행. 이제 소방차에 길 양보는 ‘선의나 도덕’이 아닌 실정법상의 ‘의무’.(문화)
5. ‘네가 혁명을 하고 싶다면’? → ‘먼저 학교를 마치고 스스로 생계를 책임질 줄도 알아야 한다’. 마크롱 대통령이 18일 독일항전 기념식장에서 빈정대는 학생에게 한 충고라고...(한국 외)
6. 전 세계 총기 85%는 군인 아닌 민간인 소유 → 전 세계 10억정이 있으며 이중 40%는 미국인 손에... 英 가디언, 전문기관이 230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 인용 보도.(헤럴드경제)
*미국은 전세계 인구의 4%에 불과하지만 총기는 그 열배 소유. 1인당 1.21개.
7. 중국 ‘조선족 우상’ 조남기 장군 별세 → 향년 91세.청원출신. 독립투사 조부따라 14세때 만주로. 55개 소수민족 통틀어 최고위직. 대장급, 정협 부주석등 군·정계 요직 거쳐.(헤럴드경제)
*6.25때는 적진의 장교... 2000년, 2004년 두 차례 방한. 노무현 대통령 예방
8. 세종시로 유입된 인구 61%가 대전·충청서 왔다 → 수도권 출신은 28.5% 불과... 5년간 유입 인구 16만 6천여명 중 수도권 인구는 6만 6000여명에 불과.(문화)
9. 북한 철도, 평양에서 두만강 국경까지 900km에 이틀 걸려 → 철도 최고시속 40~50km... 민간 항공기 보유는 24대, 남한의 3%. 항만 능력은 남한의 4%...(아시아경제)
10. 기타 → ①올 8월 을지연습 중단 결정... 김정은, 이를 빌미로 中(그동안 을지연습 중단요구)에 댓가 요구 할수도 ②멕시코 언론, ‘한국 F조 최약체 입증’... 도발 ③미-중 무역 전쟁... 폼페이오, 중국은 ‘약탈경제’ 中 맹비난, 트럼프는 중국의 맞대응 움직임에 ‘4배 보복’ 발언...
이상입니다.
▼탈원전 1년. 연료별 비중 변화. 원전비중 10%P준 대신 성장률도 0.2%P 끌어내려
2. 탈원전 1년 → 연료비 급증... 1분기 성장률 0.2%P 끌어내려. 원전비중 31.7%에서 21.9%로 줄고 가스는18.3%에서 30.6%로 늘어. 석탄은 41.7%에서 37.5%로 줄어. (동아)▼
3. 손자병법 → ①‘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知彼知己 百戰不殆)’ ②‘적을 모르고 나만 알면 이길 확률이 반반(不知彼而知己 一勝一負) ③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필패(不知彼不知己 每戰必敗)’...(중앙)
4. 소방차 진로 방해 과태료 시행 → 과태료 100만원. 27일부터 개정 소방기본법 시행. 이제 소방차에 길 양보는 ‘선의나 도덕’이 아닌 실정법상의 ‘의무’.(문화)
5. ‘네가 혁명을 하고 싶다면’? → ‘먼저 학교를 마치고 스스로 생계를 책임질 줄도 알아야 한다’. 마크롱 대통령이 18일 독일항전 기념식장에서 빈정대는 학생에게 한 충고라고...(한국 외)
6. 전 세계 총기 85%는 군인 아닌 민간인 소유 → 전 세계 10억정이 있으며 이중 40%는 미국인 손에... 英 가디언, 전문기관이 230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 인용 보도.(헤럴드경제)
*미국은 전세계 인구의 4%에 불과하지만 총기는 그 열배 소유. 1인당 1.21개.
7. 중국 ‘조선족 우상’ 조남기 장군 별세 → 향년 91세.청원출신. 독립투사 조부따라 14세때 만주로. 55개 소수민족 통틀어 최고위직. 대장급, 정협 부주석등 군·정계 요직 거쳐.(헤럴드경제)
*6.25때는 적진의 장교... 2000년, 2004년 두 차례 방한. 노무현 대통령 예방
8. 세종시로 유입된 인구 61%가 대전·충청서 왔다 → 수도권 출신은 28.5% 불과... 5년간 유입 인구 16만 6천여명 중 수도권 인구는 6만 6000여명에 불과.(문화)
9. 북한 철도, 평양에서 두만강 국경까지 900km에 이틀 걸려 → 철도 최고시속 40~50km... 민간 항공기 보유는 24대, 남한의 3%. 항만 능력은 남한의 4%...(아시아경제)
10. 기타 → ①올 8월 을지연습 중단 결정... 김정은, 이를 빌미로 中(그동안 을지연습 중단요구)에 댓가 요구 할수도 ②멕시코 언론, ‘한국 F조 최약체 입증’... 도발 ③미-중 무역 전쟁... 폼페이오, 중국은 ‘약탈경제’ 中 맹비난, 트럼프는 중국의 맞대응 움직임에 ‘4배 보복’ 발언...
이상입니다.
▼탈원전 1년. 연료별 비중 변화. 원전비중 10%P준 대신 성장률도 0.2%P 끌어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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