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홍역 확진자 수도권으로 확산 → 대구 경북 16명, 경기 시흥, 안양, 안산 등 수도권으로 확산. 영유아 외 20~30대 부모 등도 감염 확인. 기침 등으로 전염.(세계 외)
2. 경북 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 → 2015년 국제밤하늘협회 선정... 인공 조명의 방해 등 없이 밤하늘을 얼마나 잘 볼 수 있는 곳인지를 따져 부여하는 제도라고.(중앙선데이)
3. '매수'만 권하는 증권사 리서치보고서 → 금감원, 4만4000여건 분석... 매수 의견(76%)이 매도 의견(2%)보다 훨씬 많아. 국내 증권사만 보면 매도의견 0.1%에 불과. 외국계 증권사가 주가 예측 정확도 높아.(조선)
4. 지방은 '미세먼지 깜깜이' → 경북 13곳, 전남 9곳등 지자체 시군 32곳 측정망 없어... 이웃 시군 측정치 참고해야. 설치비 국비, 지방비 반반 부담 방식.(세계 외)▼
5. 차등의결권 → 주식회사에서 ‘1주 1표’가 원칙이지만 ‘1주 2표’나 ‘1주 10표’ 등 다수의 의결권을 허용하는 제도. 벤처기업 창업자의 경영권 유지 등에 유리. 한국을 제외한 거의 모든 선진국에서 이미 널리 도입되고 있다.(중앙선데이)
6. ‘모든 행복한 가정은 대동소이하지만, 모든 불행한 가정은 각양각색의 방식으로 불행하다’ → 러시아 문호 ‘톨스토이’(1828~1910)의 『안나 카레니나』(1878)의 첫 문장...(중앙선데이)
7. 박항서 베트남, 아시안컵 ‘8강 매직’ → 16강전 승부차기 요르단 꺾어. 베트남은 참가 24개국 중 평균 연령이 가장 낮아... 23.17세. 최고령은 중국 28.74세. 65%가 30대.(경향 외)
8. 영어의 세계화? → 영어가 세계어로 소통되다 보니 ‘th’를 t나 s로 발음해도 알아듣게 됐다. 'th' 발음이 없는 나라가 많기 때문... 엑센트도 예전만큼 중요치 않다.(중앙선데이)
9. 피부 노화 8할이 ‘햇빛’ 탓 → 외인성 노화의 주범은 자외선, 공기오염, 흡연, 인공썬탠, 음주, 스트레스, 부적절한 음식 등... 이중에서도 햇빛 노출이 80% 정도를 차지.(중앙선데이)
10. 기타 → ①jtbc 'SKY 캐슬' 시청률 신기록 22%... 기존 케이블 tv 최고 ‘도깨비'(tvN, 20.5%) 기록 깨
②강북삼성병원 임세원 교수 유족, 조의금 1억원 ‘대한정신건강재단’에 기부
③세계 최고령 남성 日 113세 ‘노나카’ 옹 별세. 생전 ‘온천 목욕’과 ‘단 음식’을 장수 비결로 꼽아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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