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수도권 24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 → 1단계에서 1.5단계로 상향한지 5일만에 2단계로. ‘3차 대유행’ 본격화, 겨울철 대유행 우려.(세계 외)
2. 2단계 주요조치 → ▷클럽·단란주점 등 영업금지 ▷카페는 테이크아웃만 ▷결혼·장례식장 100명 미만 ▷헬스장, 노래방 등 오후 9시 문닫고 ▷초·중 ‘3분의 1’만 등교.(경향 외)
3. 美, 日도 비상 → 美 6일새 확진 100만명... 통금 조치 이어지며 화장지, 베이컨 등 생필품 사재기. 일본도 하루 확진자 2500명 돌파, 정부 여행 장려 중단. ‘늦었다’ 비판.(중앙)
4. 축구협회 ‘코로나 참사’ → 황희찬, 소속팀 복귀 독일공항에서 확진 판정. 최종적으로 선수 7명, 스텝 3명 확진. 요즘 같은 때 ‘코로나 소굴’ 유럽까지 가서 평가전 해야했나 비판. (중앙선데이)
5. ‘케미’ → ‘케미가 좋다’ ‘케미가 잘 맞는다’는 식으로 쓰는 이 말은 영어 ‘chemistry’(화학)’에서 온 말이다. 영어 chemistry는 화학(반응)이라는 의미 외 사람 사의의 끌리는 반응에도 쓴다.(중앙선데이)
6. 미국 국채 제1보유국 → 일본, 1423조원. 그동안 1위를 유지해오던 중국이 美中 갈등이 계속 되면서 지속적으로 매각 9월 현재 1181조원으로 일본에 역전. (중앙선데이)
7. 지자체가 운영중인 배달앱 → 현재 운영 중 6곳, 12월까지 런칭 예정 8곳 등 모두 14곳. 최초인 군산 ‘배달의 명수’ 월평균 3만건, 인천서구 8만건 등 전반적으로 성공 평가.(국민)
8. 같은 전기차... 나라마다 1회충전 주행가능 거리 달라? → 나라별로 표시 측정기준 다르기 때문. 코나의 경우 한국 406km, 미국 415, 유럽449. 테슬라(모델3 퍼포먼스)는 한415km, 미481, 유럽530로 100km 이상 차이. 표준화 필요. (국민)
9. 4·15 총선 4050이 승부갈랐다 → 선관위. 유권자수 50대 865만명. 40대 836만명으로 600만명대인 다른 세대보다 월등히 많아. 투표율 증가도 50대가 10.3%P, 40대 9.2%P 늘어 가장 많이 늘어.(중앙)▼
10. ‘트럼프 빨대’ → 트럼프 캠프가 지난해 대선자금 모금의 일환으로 내놓은 ‘TRUMP' 이름이 씌여진 빨간색 프라스틱 빨대. 대박이 났다고. ‘환경을 위해 종이 빨대를 써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진보좌파들의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염증과 반발의 결과...(중앙선데이)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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