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 노르웨이의 남녀 동일 조건 여성 징병제 → 2016년 도입. 복무기간 19개월. 남녀 같은 내무반 사용. 초봉 72만원으로 많지 않지만 주택융자, 입시 가산점 등으로 인기. 인구대비 병력 적어 전체 지원자의 15%만 입대할 수 있다고. 안경 착용도 탈락 대상.(중앙)


2. 코로나 백신 기술공개, 실행될까 → 바이든지지 표명(5일)으로 다시 수면 위로. 특허권 면제되면 한국은 기술 보유한 AZ, 노바백스형 백신은 바로 생산 가능, 그러나 기술없는 mRNA형(화이자, 모더나형)은 1년 이상 걸릴 수도.(아시아경제 외)


3. 인구대국 美·中·印, ‘내수’ 자신감 → ‘내 나라만 잘 살면 돼’... 자급자족형 경제로 가고 있다. 3국 모두 최근 10년간 GDP대비 무역의존율 감소. 중국의 경우 2006년 64% 수준에서 2019년 36%까지 떨어져.(헤럴드경제)▼


4. 산업혁명전 보다 50%나 많아진 공기 중 이산화탄소 → 산업혁명 무렵인 1750~1800년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278ppm. 지금은 417ppm 수준.(헤럴드경제, 전문가 칼럼 중)


5. 마스크 재사용으로 플라스틱 배출 줄일 수 있다 → ▷스팀다리미나 가정용 자외선 살균기로 1분 ▷알콜(70%)은 3회 분무만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사멸 확인. 필터링 성능은 유지 돼. KIST-고려대 의대 공동연구.(헤럴드경제, KIST 연구자원·데이터본부장 기고)


6. 5월 날씨가 왜 이래 → 6일 곳곳 역대 최저 기온. 추풍령 1.7도로 86년 만에 최저. 경남 함양도 역대 최저, 세종은 역대 두 번째. 이달 초엔 강원도에 20년 만에 대설특보. 7일 수도권엔 태풍급 돌풍에 비, 황사 예보.(경향)


7. 월세가 월급의 1/3... 고달픈 서울살이 → 서울 평균 월세 97만원, 아파트는 113만원... 직장인 월급 309만원(국세청, 임금근로자 세전평균)과 비교하면 월세가 월급의 1/3. 지난해 서울의 경우 자기집 비율 42.1%. 월세 31.3%, 전세 26.2% 순.(헤럴드경제)


8. 미국발 금리 인상 논의 → 옐런 미 재무부 장관, 금리 인상 발언. 해명에도 불구 논의 급물살. 한국, 3년 8개월 만의 높은 소비자물가 상승률, 가계부채,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 등 금리 자극 요소 많아.(문화)


9. 세계 해운업계에 인도 코로나발 비상 → 세계 선원의 15%가 인도 출신, 주요 항구들이 인도 출신이나 인도를 경유한 선원들의 입항을 거부하면서 해운업계가 타격.(중앙)


10. 충남도, 국내 최저가 ‘공공 배달앱’ 출시 → 충남도, 외식업중앙회, 샵체인과 협약. 수수료 1.7%로 민간배달 앱의 20%에 베해 크게 저렴. 내달부터 서비스.(한국)


이상입니다

반응형
LIST
Posted by 늙은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