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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선판, 그 많던 연예인들은 어디로 갔을까...→ 특정후보 지지 연예인 급감... 짧은 선거일정,보수-진보 대립구도 약해진 것도 이유.(헤럴드경제)

 

2. 대미 무역 흑자의 절반이 ‘자동차’ → 지난해 대미 수출 160억 달러, 미국차 수입 17억 달러...(국민)

 

​3. ‘발(foot)’→ ‘미학과 공학의 완성품’(레오나드로 다빈치). 발바닥 면적은 인체의 2%밖에 되지 않지만, 두 발의 뼈는 56개로, 인체 전체 뼈(206개)의 4분의 1이 넘는다.(문화)

 

​4. ‘구글트렌드’(구글 검색량) → 4월 4일 이후 安이 文에 앞서. 지지도가 아닌 관심도... 검증 요구 늘어난 점도 한 요인. 구글 트렌드, ‘브렉시트 통과’, ‘트럼프 당선’ 등 예측...(서울)

 

5. 갈매기에 ‘새우깡’ 주는 체험 관광상품? → 인천시, 태국 관광객 3000명 모집 완료. 어미가 먹은 걸 토해 새끼 주는 갈매기 습성... 갈매기 생태에 영향 줄수 있다 지적.(문화)

 

6. 기후 온난화 탓? 봄꽃 피는 순서 없어졌다 →80년대만 해도 개나리 진 30일 후 벚꽃... 최근 개나리- 벚꽃- 목련 동시에 개화.(헤럴드경제)

*정상적인 순서, 동백→ 매화→ 개나리→ 목련→진달래→ 벚꽃→ 라일락 順

 

7. ‘제21회 기장 멸치축제’ → 21~23일 부산 기장군 대변항 일대. 산란기에 달한 길이 10~15㎝의 왕멸치 제철.(문화)

 

​8. 10년간 연봉 21% 오르는 동안 → 근로소득세는 75% 급증. 복지재원 마련 위해 각종 공제 폐지와 세액공제로 제도 변경 탓.... 미국 등 19개국은 세금을 물가와 연동한다고.(헤럴드경제)

 

​9. 요즘 미세먼지, 비온 뒤에도 ‘나쁨'? → 20mm이하 적은 비에는 미세먼지 안 씻겨. 비구름 뒤 황사 따라와 안개와 미세먼지가 섞여 대기 더 뿌옇게 보이기도.(아시아경제)

 

​10. 세계 최초의 신문 ‘조보’(1577년)? → 실록에 이름만 나오던 ‘조보’ 실물 추정 문서 발견. 일간...왕비 안부, 전염병 소 떼죽음 소식 등 실려. 왕은 발행자 30여명 처벌.(중앙 외)▼

*현재 독일 ‘라이프치거 차이퉁’(1660년)이 세계 최초의 신문으로 알려져 있음

 

이상입니다.



▼세계 최초신문? 1577년 조선 시대 신문 <조보> 추정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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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늙은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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