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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우리도 그래서 망했다’→ 자유한국당이 16일 국회 내 당 회의실에 건 백보드 문구.(중앙 외)▼
 

2. ‘주면 부담, 안주면 섭섭… 청첩장 전달 어디까지’ → 청첩장 받고 결혼식 간다 26%.(자료 듀오). 1인당 평균 청첩장 주문량 371.3장.(자료 바른손카드).(동아)
 

​3. ‘근로자 휴가지원제도’ → 근로자가 20만원, 기업이10만원 내면 정부가 휴가비 10만원 보태주는 제도. 신청자 3만 넘어. 전용 여행몰에서 사용가능. 2014년 처음 시행. 홍보부족으로 폐지... 올해 부활.(동아)
 

​4. 세월호 4주기 → 전국 150곳이 넘었던 분향소, 이제 광화문, 진도 팽목항 2곳만 남게 돼. 광화문 분향소 유지와 안산 화랑공원 봉안당 설치는 반대도 목소리도...(문화 외)
 

​5. ‘어차피 써먹지 못할 물건이다. 미국이나 소련이 우리가 핵 보유국이라는 것만 인정하면 된다’ → 마오쩌둥이 1964년 핵실험에 성공한 뒤 한 말이라고.(중앙)
 

​6. 해안가에서 ‘방치된 탱크’까지 발견 →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해안가의 미사용 국방·군사시설로 인한 재산권, 환경오염 등 민원이 끊이지 않아 기획 조사를 하던 중...(문화)
 

​7. 홈쇼핑 채널 → 최근 5년간 시청률이 높은 40번대 이하 채널에서 홈쇼핑 채널이 평균 6개에서 14개로 2배 이상 증가, 시청자의 피로도 높아져. 차단 법안 발의.(헤럴드경제)
 

8. ‘언더마케터’ →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의 댓글과 공감 수, 검색 순위 등을 조작해 주고 건당 돈을 받는 업자들을 말함.(중앙)
 

​9. 식품광고에 모든 ‘상장 수상실적 표시’ 허용 → 현재는 정부에서 받은 상장만 허용. 이제는 외국정부, 기관,국내 품평회 수상도 광고 허용. 단 ‘감사장’은 사용할 수 없다고.(문화)
 

​10. 기타 → ①브라질 룰라, 수감에도 불구 대선 지지율 31%, 1위 ②김기식 금감원장 취임 보름 만에 사퇴…선관위 ‘5000만원 셀프 후원은 위법’ ③배우 최은희, 16일 92세로 타계. 내 장례식장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틀어달라 생전 부탁... ④박근혜 항소 포기 ‘박근령이 낸 항소장도 내 의사에 반한 것’
 

​이상입니다.


▼자유한국당이 16일 국회 내 당 회의실에 건 백보드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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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늙은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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