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 뷔페서 ‘재활용’ 가능한 음식 → 식약처, 가이드라인 제정. 상추, 깻잎 같은 단순 세척 채소. 귤 같은 껍질 있는 것. 김치(별도 뚜껑있는 용기), 초콜릿... 반면 초밥, 김밥, 케익 등은 재활용 불가.(문화)▼
 

2. 가장 헷갈리는 맞춤법? → 국립국어원이 운영하는 상담 전화와 온라인 상담에 가장 많이 물어 본 것은 ‘되’와 ‘돼’의 구분을 묻는 질문이었다고. ‘~대 / ~데’도 3위.(서울)
 

​3. 역시 국민 취미 ‘등산’ → 국민 55%가 월 1~2회 이상 숲(산)에서 여가 활동...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민 2624명을 대상 조사. 매주 1~2회 방문도 18.4%.(경향)
 

​4. ‘여성에 의한 성범죄’ → 2년새 65% 급증... 지난해 검거된 여성들 830명, 대상은 주로 미성년男, 동성 대상.(문화)
 

5. 직업이 ‘집주인’... → 뚜렷한 직업 없이 전·월세 임대 등 주택임대로만 돈을 버는 사업자 1만7000명, 한달 평균 수입 276만원.(헤럴드경제)
 

​6. 평생 받는 복지 혜택과 평생 납부 세액 비교해보니 → 현재 나이 56세 이하인 세대는 내는 세금보다 받는 복지 더 적어. 복지는 미래 세대 부담으로 연결... 현 정부 임기내 국가채무 900조 넘어설 듯.(동아)▼
 

​7. 중국의 억지... → ‘롯데마트 철수 사드 탓 아냐... 경쟁에 밀려 철수.’ 언론, 관변학자 등 주장. 2004년 첫 진출 후 11년 만에 점포 112개로 늘렸지만 연말까지 완전 철수.(문화)
 

​8. 드론 잡는 ‘안티드론’ 개발 경쟁 → 드론이 군사적으로 현실적인 위협이 되면서 각국 드론 무력화 기술 개발 시작. 소형인 탓에 레이더 감지와 새와 드론의 구별이 가장 난제.(세계)
 

9. 미-중 무역분쟁이 미세먼지 늘린다? → 파이낸셜 타임즈, ‘중국, 무역제재에 대응, 국내 경기 진작 위해 석탄 사용 대폭 제한 정책을 계속하지 않을 것...’ 보도.(동아)
 

​10. ‘디젤차의 고향’ 독일에서도 디젤차는 미세먼지 주범 지목 → 전국토 미세먼지 기준치 이하지만 차 많은 도심지역만 초과. 노후 디젤 처리 비용과 방법 놓고는 논쟁 중...(경향)
*루돌프 디젤(독일, 1858~1913)이 디젤엔진 세계 최초로 개발.
 

이상입니다


​▼식약처, 부페 음식 재활용 가이드라인 제정



​▼평생내는 세금과 생애 전체 복지 혜택 비교해보니 56세이하는 세금이 더 많아

반응형
LIST
Posted by 늙은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