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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자탑’(金字塔) → 처음엔 피라미드를 가리키는 말로 자전(英華字典ㆍ1866)에 등장. 모양이 금(金)과 비슷... 지금은 ‘후세에 남을 뛰어난 업적’을 비유하는 말로 주로 쓰임.(한국)
2. 中, 대북 영향력 한계론 대두 → 체면 구긴 中, 원유 걸어 잠글까? 트럼프 시진핑에 요구. 북-중 양국을 잇는 마지막 수단... 송유관 재개통 비용도 만만치 않아.(아시아경제)▼
*트럼프, 2012년 3일 중단하자 북, 협상장으로 나왔던 적 있다 적시
3. 北, 유일한 평창올림픽 자력진출 티켓 → 피겨 페어종목 출전 포기... 다른 나라에 넘어가. 그러나 IOC는 끝까지 기다리겠다는 입장.(동아)
4. 김영란법 개정 찬반 팽팽 → ‘현행규정 그대로 고수’ 47.7% vs ‘농·축·수산물에 한해 선물 상한액 올리자’ 47.4%. 리얼미터. 29일. 505명.(문화)
5. 지진 공포에 포항 부동산 매물 홍수 → 지진 발생 이후인 16일부터 고층아파트를 중심으로 갑작스레 4,200여건이 쏟아져. 사겠다는 사람은 없어.(헤럴드경제)
6. 서울시, 유기견 ‘야생화된 동물’로 지정 요청 → 행인에 공포감, 질병 전파 우려. 들고양이처럼 야생화된 동물로 지정되면 포획시 총포 사용이 가능. 환경부는 생태계 교란의 근거가 부족하다는 입장.(중앙)
7.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민원 → 한달 새 ‘26배’ 폭증. ‘남자가 앉았다, 쫓아내달라’가 대부분. 女온라인 커뮤니티 중심 단체행동 추정... 말 그대로 배려일 뿐 강제조치는 불가.(헤럴드경제)
8. 초저금리 시대 종말? → 77개월 만에 금리 인상. 기준금리 1.25%에서 1.5%로. 2012년 7월 3.25%에서 지금까지 8번 연속으로 금리 인하해 왔다고.(동아 외)
9. 한국 교원 임금수준 → 달러 환산 월 3,672달러. 자료 제공한 OECD 21개국 중 5위. 직업만족도는 22위.아일랜드(1위), 노르웨이, 日, 英 우리보다 많고 네덜란드, 프랑스 등은 우리보다 적어.(문화)
10. 국민연금 수급자 → 총 434만명. 최고액 수급자는 199만원. 100만원 이상 받는 사람 15만9389명으로 3.6%.(헤럴드경제)
이상입니다.
2. 中, 대북 영향력 한계론 대두 → 체면 구긴 中, 원유 걸어 잠글까? 트럼프 시진핑에 요구. 북-중 양국을 잇는 마지막 수단... 송유관 재개통 비용도 만만치 않아.(아시아경제)▼
*트럼프, 2012년 3일 중단하자 북, 협상장으로 나왔던 적 있다 적시
3. 北, 유일한 평창올림픽 자력진출 티켓 → 피겨 페어종목 출전 포기... 다른 나라에 넘어가. 그러나 IOC는 끝까지 기다리겠다는 입장.(동아)
4. 김영란법 개정 찬반 팽팽 → ‘현행규정 그대로 고수’ 47.7% vs ‘농·축·수산물에 한해 선물 상한액 올리자’ 47.4%. 리얼미터. 29일. 505명.(문화)
5. 지진 공포에 포항 부동산 매물 홍수 → 지진 발생 이후인 16일부터 고층아파트를 중심으로 갑작스레 4,200여건이 쏟아져. 사겠다는 사람은 없어.(헤럴드경제)
6. 서울시, 유기견 ‘야생화된 동물’로 지정 요청 → 행인에 공포감, 질병 전파 우려. 들고양이처럼 야생화된 동물로 지정되면 포획시 총포 사용이 가능. 환경부는 생태계 교란의 근거가 부족하다는 입장.(중앙)
7.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민원 → 한달 새 ‘26배’ 폭증. ‘남자가 앉았다, 쫓아내달라’가 대부분. 女온라인 커뮤니티 중심 단체행동 추정... 말 그대로 배려일 뿐 강제조치는 불가.(헤럴드경제)
8. 초저금리 시대 종말? → 77개월 만에 금리 인상. 기준금리 1.25%에서 1.5%로. 2012년 7월 3.25%에서 지금까지 8번 연속으로 금리 인하해 왔다고.(동아 외)
9. 한국 교원 임금수준 → 달러 환산 월 3,672달러. 자료 제공한 OECD 21개국 중 5위. 직업만족도는 22위.아일랜드(1위), 노르웨이, 日, 英 우리보다 많고 네덜란드, 프랑스 등은 우리보다 적어.(문화)
10. 국민연금 수급자 → 총 434만명. 최고액 수급자는 199만원. 100만원 이상 받는 사람 15만9389명으로 3.6%.(헤럴드경제)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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