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평창 동계 올림픽 참가국 중 귀화 선수가 가장 많은 나라 → 한국. 19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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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미세먼지 → 미세먼지 중 지름 2.5㎛이하의 미세먼지. 일반 미세먼지(지름 10㎛이하)보다 폐 깊숙이 침투, 더 유해... 염증 유발. 폐암의 요인. 심근경색·뇌졸중 위험 요인.(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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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에서 개최한 국제대회 중 가장 많은 국가가 참가한 대회 →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212개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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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혼[겨론(×)], 다행히[다행이(×)], 이해[이애(×)], 철회[처뢰(×)] → 흔히 ‘ㅎ을 탈락시켜’ 잘못 발음하는 단어,,,(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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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올 지방 선거 유권자, 60대 이상이 최다 → 25.08%. 지난 2014년 선거에선 40대가 21.77%로 가장 많았음. 만 18세 선거 참여는 아직 미정.(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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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리원’ → 냉면 음식점 이름으로 많이 쓰이는 북한(황해도) 지명. 대법, ‘널리 알리진 지명은 특정인이 독점해 사용 할수 없어... 아무나 상호사용 가능’ 판결.(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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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주, 이천의 쌀 경쟁 → 두지역, 첫 모내기, 첫수확 경쟁. 이천은 임금님표, 여주는 대왕님표 쌀... 지난해 농협 수매량은 임금님표가 4만5000t, 대왕님표가 2만7500t 수준.(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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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노인 우울 원인 → 자녀관계 문제가 제일 커. 다음이 사회친분, 배우자 유무 順. 한국노인복지학회, 만 65∼69세 노인 우울 조사 결과.(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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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 한해 50억달러에 달하던 적자 지난해 19억 달러로 줄고 대기업은 사상 첫 흑자. 미국등에 지불하던 로열티 줄고 베트남등에서 받는 IT로열티 늘어.(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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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타 → ①평창 남북축제 이후, 쏟아지는 트럼프의 통상압박 청구서... ②아파트 재건축 안전진단 조건 더 깐깐해 진다. 30년 연한 넘어도 재건축 못하는 아파트 늘 듯  ③한국 떠나도 별 손해 없는 GM... 새로운 조건 제시, 정부 압박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