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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일제가 상하이 ‘김구’ 선생에게 걸었던 현상금 →1932년, 일본 외무성, 조선 총독부, 상하이 주둔군 사령부가 연합해 총 60만 위안. 현재 가치로 약 58억원. (중앙)
2. 한국, 세계 폐플라스틱 집합지? → 중국 수입 중단 조치 이후 폐프라스틱 한국으로 집중. 2017년 1~11월 수입량, 전년 동기 대비 2.4배 급증. (문화)▼
3. 김정은, 비행기 대신 열차 방중 → ‘北中 친선의 역사’ 과시 효과. 수교 70년 맞아 先代 김정일 열차방중 재현. 남북철도 조기착공 메시지일 수도.(동아 외)
4.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정책 덕분? → 부산시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 42% 감소... 65세 이상 면허 반납 지난해 5000여명, 전년대비 12배 늘어. 반납하면 교통 카드 10만원 등.(문화)
5. 손흥민 몸값 세계 33위 → 1203억 원. FIFA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 (CIES) 축구연구소 발표 이적가치 톱100.(서울 외)
6. ‘요지경’(瑤池鏡) → 요지경의 ‘요지’는 중국 신화의 곤륜산 산속에 있는 아름다운 연못으로 매년 3월 3일 신선들을 모여 화려한 잔치를 열었던 것에서 비롯된 말. (헤럴드경제, 칼럼)
7. 걷거나 달릴 수 있는 신개념 자동차 → 현대 자동차가 ‘CES 2019’ 전시회에서 발표한 신개념 컨셉카 ‘엘리베이트’... 관절이 있는 바퀴 축을 이용해 1.5m 벽도 넘을 수 있고 평지에선 바퀴축을 접고 주행도 가능.(아시아경제 외)
8. 연하남 부부 비율 → 2010년 10%... 2015년엔 17%로 늘어. (문화)
9. ‘목줄 풀린 개’ 단속법 있으나 마나한 이유? → 과태료 10만원(최고 50만원)으로 늘었으나 부과를 위해 당사자에게 주소를 물을 경우 안 알려주면 강제할 방법 없다고.(동아)
10. 기타 → ①뉴욕도 최저임금 폭탄... 3년새 66%나 상승. 올해 15%올라 시급 15달러
②박항서 베트남, 아시안컵 1차전 아쉽게 이라크에 2-3 역전패. 졌지만 잘 싸웠다는 평
이상입니다.
1. 일제가 상하이 ‘김구’ 선생에게 걸었던 현상금 →1932년, 일본 외무성, 조선 총독부, 상하이 주둔군 사령부가 연합해 총 60만 위안. 현재 가치로 약 58억원. (중앙)
2. 한국, 세계 폐플라스틱 집합지? → 중국 수입 중단 조치 이후 폐프라스틱 한국으로 집중. 2017년 1~11월 수입량, 전년 동기 대비 2.4배 급증. (문화)▼
3. 김정은, 비행기 대신 열차 방중 → ‘北中 친선의 역사’ 과시 효과. 수교 70년 맞아 先代 김정일 열차방중 재현. 남북철도 조기착공 메시지일 수도.(동아 외)
4.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정책 덕분? → 부산시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 42% 감소... 65세 이상 면허 반납 지난해 5000여명, 전년대비 12배 늘어. 반납하면 교통 카드 10만원 등.(문화)
5. 손흥민 몸값 세계 33위 → 1203억 원. FIFA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 (CIES) 축구연구소 발표 이적가치 톱100.(서울 외)
6. ‘요지경’(瑤池鏡) → 요지경의 ‘요지’는 중국 신화의 곤륜산 산속에 있는 아름다운 연못으로 매년 3월 3일 신선들을 모여 화려한 잔치를 열었던 것에서 비롯된 말. (헤럴드경제, 칼럼)
7. 걷거나 달릴 수 있는 신개념 자동차 → 현대 자동차가 ‘CES 2019’ 전시회에서 발표한 신개념 컨셉카 ‘엘리베이트’... 관절이 있는 바퀴 축을 이용해 1.5m 벽도 넘을 수 있고 평지에선 바퀴축을 접고 주행도 가능.(아시아경제 외)
8. 연하남 부부 비율 → 2010년 10%... 2015년엔 17%로 늘어. (문화)
9. ‘목줄 풀린 개’ 단속법 있으나 마나한 이유? → 과태료 10만원(최고 50만원)으로 늘었으나 부과를 위해 당사자에게 주소를 물을 경우 안 알려주면 강제할 방법 없다고.(동아)
10. 기타 → ①뉴욕도 최저임금 폭탄... 3년새 66%나 상승. 올해 15%올라 시급 15달러
②박항서 베트남, 아시안컵 1차전 아쉽게 이라크에 2-3 역전패. 졌지만 잘 싸웠다는 평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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