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 여론조사에 대한 대표적 오해 → 유권자는4000만명에 고작 1000명 조사? 인구 3억 넘는 미국도 1000명 정도. 인구가 아무리 많아도 1000명이면 여론의 윤곽이 나타난다는 것은 수학 원리...(중앙)▼

 



2. 심해 오염도 심각? → 태평양 10km 해저에서 잡은 새우, 독성화학물질 농도를 검사했더니 중국의 오염된 강에서 잡은 게보다 수치 50배 높아.(동아)

 



3. ‘WTW’(Well to Wheel) → 자동차 연료효율을 나타내는 지표. 전체 에너지 중 실제 주행에 소비되는 비율. 가솔린 20%, 수소차 30%대 초반, 전기차 30%대 중반.(헤럴드경제)

 



4. 당분 말고도 탄산 음료가 안 좋은 이유 → ①인성분과 산성 때문에 골다공증, 치아 부식 ②우리 몸이 소화 못하는 인공감미료 하수로 흘러들어 환경오염.(헤럴드경제)

 



5. 노벨문학상 시상식 불참했던 ‘밥 딜런’ → 공연차 스웨덴 방문길에 상 받기로. 노벨상 사무총장 발표. 별도 시상식 없이 증서와 메달 받기로. 상금10억원은 안받을 가능성.(아시아경제)

*상금은 수상 6개월 내(6월 10일) 수락 강연을 해야 받을 수 있는데 밥 딜런은 강연 계획 현재 없다고

 



6. 인터넷사기·도박 급증 → 최근 2년새 2배. 특히10대~20대가 많이 늘어. 인터넷 사기는 10년, 인터넷 도박은 7년 중형 가능하나 초범의 경우 기소유예 등 솜방망이 처벌...(문화)

 



7. 한국당이 '무한도전' 방송금지 신청 낸 까닭? →5당 의원 의원 5명 출연하는 특집 프로. ‘해당 행위’로 징계받은 김현아, 黨 대표로 선정된 것 문제...(조선 외)

 



8. ‘제비꽃을 알아도 봄은 오고 / 제비꽃을 몰라도 봄은 간다’... → 안도현(1961∼ )의 시 <제비꽃에 대하여> 中.(동아, ‘시가 깃든 삶’)

 



​9. ‘짐 로저스’(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3대 투자가) → ‘만약 내가 한국서 지금 대학 졸업한다면 창업할 것. 농부가 유망 직업’...(동아, 인터뷰)

 



​10. 2015년 보험가격 자율화 후 → 한해 동안 평균 보험료 2.25% 올라. 특히 사고 1건만 있어도 보험료 10~15% 인상... 보험료 오를까 50만원 이하 소액 청구 포기 늘어...(헤럴드경제)

 



​이상입니다.



▼여론조사에 대한 오해와 진실

반응형
LIST
Posted by 늙은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