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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2/2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헌재 탄핵심판 결론에 관심 집중.
1. 윤석열 탄핵심판의 변론이 종결되면서 헌법재판관들이 언제 어떤 결론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탄핵심판 초기에는 12·3 비상계엄의 위헌·위법성이 중대하다며 파면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견해가 많았지만, 탄핵소추가 기각·각하돼야 한다는 보수 결집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보수 결집이 강해지면 있는 범죄 행위가 없던 일이 된다는 건지…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 한다”~

윤 “직무복귀” 언급에 대통령실도 ‘업무 정상화‘.
2. 윤석열이 최후 진술에서 직무복귀를 언급하자 대통령실도 업무 정상화 모드로 돌아가는 분위기입니다. 대통령실은 정진석 비서실장 주재로 진행되는 수석비서관회의를 기존에 해오던 일정으로 복귀시킬 예정인데, 확대해석을 경계하면서 기강확립 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딱 지난번 부산엑스포처럼 허파에 바람들이 잔뜩 들어간 모양인데 김칫국 마시면, 그거 속 버린다~

'막판 여론전' 펼친 국힘, '중도 확장'은 미궁.
3. 국민의힘의 적극적인 지지 속에 윤석열의 최후 진술을 끝으로 탄핵심판 변론이 마무리됐습니다. 국민의힘의 바람대로 대국민 사과 메시지와 '임기 단축 개헌' 카드가 나왔지만, '비상계엄 정당성'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중도 확장' 전략은 다시 한번 난관에 부딪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저 머리로 생각하는 건 지금 지지율에 개만족하며 파면이 되더라도 해볼만 하다고 생각하는 거지~

권영세 "윤, 최후변론, 승복·사과 충분히 해“.
4. 권영세 비대위원장이 윤석열의 최후변론이 호소력이 있을 것이고 평가했습니다. 권 위원장은 "성공한 대통령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시스템, 제왕적 대통령과 제왕적 국회, 그리고 시스템이 87 체제에 머물러 사회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 것을 강조했기에 옳은 말이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으로 권력자는 소통과 협치보다는, 안 되면 계엄령 하면 된다는 건지… 저런 또라이가 어딨냐고~

윤상현 “탄핵심판은 각하가 맞다”.
5. 윤상현 의원이 "탄핵심판은 기각이 아니라 각하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은 탄핵소추의 요건을 갖추지 못한 부적법한 것으로 기각이 아니라 ‘각하’되는 것이 맞다"며 “헌법재판소는 당연히 각하를 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의 77쪽짜리 마지막 변론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이 아닌 게 없어서 너의 주장은 기각~

안철수 "윤, 헌재 결정 승복도 안 밝혀“.
6. 안철수 의원이 윤석열의 탄핵 심판 마지막 변론 기일 최종 의견 진술을 두고 "헌재의 결정에 승복의 뜻을 밝히지 않았고, 화해의 메시지도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친윤계가 최종 진술 이후 '진심' '진솔'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치켜세운 것과는 다른 평가를 내놓은 겁니다.
안철수가 나름대로 선명성을 보이는 건 사실이지만, 지지율이 배신의 유승민만 못하니 어쩌냐~

오세훈 "시장직 사퇴는 헌재 결정 후“.
7. 오세훈 서울시장은 조기 대선 정국에서 시장직 사퇴 여부를 두고 “헌재 결정이 내려진 다음, 심사숙고 끝에 결정을 해야 될 문제이기 때문에 지금은 판단하기 이르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본격적인 출마 준비를 하는 것은 여의치 않은 분위기라 결심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애들 밥 못 주겠다는 무료 급식 반대는 시장직까지 걸고 하더니… 후레자식 소리는 무서운가 봐~

한동훈, 정치 복귀 임박 보수층 반감 해소 관건.
8. 윤석열 탄핵 심판 변론기일이 마무리되면서 한동훈 전 대표의 정치 복귀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됩니다. 한 전 대표가 여의도에 돌아왔을 때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데 윤석열 탄핵에 찬성했던 것에 반발한 보수층과 당내 주류의 반감 해소가 과제로 꼽힙니다.
벌써 윤석열에게 죄송했다고 하면서 ‘기승전 이재명’ 하는 걸 보면 지 버릇 개 못 주고 돌아오는 듯~

김상욱 "윤, 아직도 왕인 줄 착각하는 듯“.
9. 김상욱 의원은 윤석열이 탄핵심판의 최후진술에서도 진정한 사과가 없었다며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친한계가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두고 친윤계와 관계 회복을 모색 중인 것 같다며 반윤 색채가 너무 강한 자신을 부담스러워하는 것도 그 차원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한동훈의 친한계 시즌2에서도 쫓겨난 걸 보면 여기도 저기도 끼지 못하는 정치 낭인이 될 듯~

이준석 "윤, 최종 진술은 궁여지책“
10. 이준석 의원이 윤석열의 최후 진술에 대해 "궁여지책에 가깝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대통령이 국정 업무에서 해방돼 오롯이 사색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을 것 같은데 그동안 도대체 어떤 사색을 했길래 잘못된 믿음이 더 강화됐는지는 궁금하긴 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국정 업무란 걸 제대로 한 적이 없는데 무슨 사색을 하냐~ 유튜브랑 음주 금단 현상만 생겼겠지~

국민의힘, 눈 찢은 이재명 SNS 게시 논란.
11. 국민의힘 공식 SNS에 이재명 대표를 희화화한 이미지를 게시해 논란입니다. 이미지는 양쪽 눈꼬리를 찢어 올리며 웃고 있는 흑백 사진으로 머리카락은 보라색으로 보정했고 배경에는 불타는 효과가 추가해, ”이런 방식으로 지지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극우 유튜브에나 나올법한 장면이 정부 여당의 공식 SNS에 실린 걸 보면 국힘은 극우 정당 맞지?

민주 "윤, 마지막까지 구제 불능“.
12. 민주당은 윤석열의 마지막 변론에 대해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마지막까지 거짓말과 궤변으로 일관한 윤석열은 구제 불능"이라며 "헌법과 법률을 지킬 의사가 전혀 없는 이런 자에게 다시 군 통수권을 맡기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지시로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주장하는 데 북한이 그렇게 유능한 줄 몰랐다는~

이재명, 윤석열 측 주장은 “해괴한 소리“.
13. 이재명 대표가 헌재의 탄핵 심판 과정에서 나온 윤석열 측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이 대표는 김계리 변호사가 계엄 당시 '아무도 없는데 스스로 월담했다'고 밝힌 데 대해 "사람이 없는 곳에서 담을 넘었으니 '경찰이 안 막은 증거'라고 어떻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냐"고 비판했습니다.
지식수준이 낮은 사람을 깨우쳐 주는 게 ‘계몽’이라는 건데 저런 인간이 변호를 하니, 뭐가 되겠어~

추미애 "이재명에게 막말한다고 용이 되나“.
14. 추미애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에게 "이재명 대표를 상대로 막말한다고 용이 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추 의원은 한 전 대표가 법무부 장관 시절 “윤석열의 범죄를 덮어주기 위해 '패소할 결심'으로 상고마저 포기해 상식과 법치를 조롱했다"며 ‘윤석열의 법률 집사’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이 먼저가 아니라 윤석열이 먼저였던 검찰 쿠데타의 동업자가 한동훈이라는 건 부인 못 할 걸?

박은정 "윤, 32인용 독방은 위법적 특혜".
15. 윤석열이 구치소 내 거실 4개를 사용하고 있다는 '황제 수용'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박은정 의원은 서울구치소가 윤석열을 위해 3개 거실을 추가로 비웠다는 것을 확인했고, 수용 구역에는 별도의 칸막이가 설치돼 있었으며 차량 탑승을 위한 별도의 출입구까지 마련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각을 밥 먹듯 하고 가짜 출근도 연출하더니 헌재에 나올 때도 몰래 리무진 탔다는 의혹도 있더라~

'명태균과 여권'의 부당거래.
16. 명태균 씨가 국민의힘 지도부와 공표용 여론조사를 매개로 수차례 '부당거래 한' 정황이 포착했습니다. 명 씨는 2021년 김종인 당시 비대위원장의 거취를 묻는 문항에 부정적인 답변을 통째로 삭제하거나 총선에서 이준석이 불리한 여론조사의 공표 시기를 미루기도 했습니다.
하여간 이 인간들의 조작질은 하도 버라이어티해서 무슨 영화를 한 편 보는 것 같다니까~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김한정 압수수색.
17. 검찰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 대납 의혹과 관련해 오 시장의 후원자로 알려진 사업가 김한정 씨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김 씨가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과정에서 명 씨가 운영한 여론조사 업체에 오 시장을 대신해 조사를 의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비명태균계’가 뜬다고 하더니 다 이유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아마 ‘그럼 나?’ 많을 듯~

김건희 “난 조선일보 폐간에 목숨 걸었다”.
18. 김건희 씨가 '조선일보 폐간에 목숨을 걸었다'는 육성이 나와 파문이 예상됩니다. 주진우 기자가 밝힌 통화 내용에는 김건희 씨가 조중동은 우리나라를 망치는 애들로 지네 말 듣게끔 하고 뒤로 기업들과 거래하고 얼마나 못 된 놈들인지, 난 조선일보 폐간에 목숨 걸었어”고 말했습니다.
김건희가 옳은 소리도 하긴 하는구나. ‘극우들 사라져야 한다’ ‘조선 폐간’ 등등 말이야…

소상공인 100만 원 지급 방침에 소상공인도 반대.
19. 국민의힘이 영세 소상공인에게 100만 원씩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소상공인들조차 비판에 나섰습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특히 영세기업을 위해 1인당 100만 원 정도 바우처 형식으로 공과금 지원을 정부 측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국민 25만 원 지급에는 나라 망할 것처럼 그러더니 백만 원 지급은 아무 문제 없는 모양이지?

농사 안 지어도 농지 살 수 있다.
20.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 지역을 살리기 위해 내년까지 ‘자율규제혁신지구’ 10곳을 시범 선정하고 농지 규제를 완화해 텃밭과 거주·교류 공간을 결합한 ‘체류형 복합단지’를 연내 3곳에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의 ‘농촌 소멸 대응 전략 추진 계획’을 밝혔습니다.
인구 소멸 위기에 뭘 자꾸 짓고 규제를 완화하는 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땅 부자만 늘어나려나?

이제야 의대별 맞춤 교육과정 연구한다는 교육부.
21. 교육부가 올해 증가한 의대 학생 수에 맞춰 맞춤형 교육과정을 만들기 위한 정책 연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용역 계약에 대한 수탁자가 아직 선정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실제 맞춤형 의대 교육방안이 현장에 도입되는 것은 이번 1학기가 종료된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입학과 개강이 채 일주일도 남지 않았는데 강의실도 교수도 준비가 안 됐다니 뭘 어쩌자는 건지~

미 영주권 71억에 판다는 트럼프.
22. 트럼프 대통령이 500만 달러만 내면 러시아 신흥 재벌에게도 '미국 영주권'을 주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일명 '골드카드' 정책으로, 기존 투자이민 비자 프로그램보다 5배 높은 가격에 영주권을 판매하되 세부 조건은 대폭 완화한 '패스트트랙 버전'을 내놓겠다는 구상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영주권 이른바 ‘그린 카드’라고 해서 100만 달러였는데 이걸 또 5배나 뻥튀기하는구나…

윤 ‘임기단축 개헌’에 여 “진솔한 변론” 야 “섬뜩한 속내”.
한동훈 “윤, 자진사퇴 생각 없어 탄핵 부결시켜 달라 했다”.
홍준표 “최후 변론, 탄핵 기각이 될 수 있는 진술로 보여”.
나경원 "한동훈? 말하고 싶지 않아" ‘너무 서두른다' 비판.
명태균 "오세훈, 울며 전화하더니 그 새끼는 배신배반형".
대검 "공천개입 의혹 윤 부부 소환 처음부터 다시 결정".
김성훈 경호차장·이광우 본부장 구속영장심의위 6일 개최.
'의사정족수 3인' 법사위 통과에 이진숙 "방통위 마비법".
전광훈 측 운영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회원 탈퇴 불가능.
대치동 중고 거래에 400만 원 패딩 1000건 넘게 쏟아져.
강남에 '배민 로봇' 배달 시작 “20kg 싣고 초당 1.5m”.

남들이 당신을 어떻게 평가하든 결국 당신의 가치는 당신이 스스로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달려 있다.
-토니 로빈스-

요즘 대학마다 졸업 시즌입니다.
세상으로 첫발을 내딛는 청춘들에게 이 혼란한 시기가 부담스럽겠지만, 스스로가 빛나는 별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스스로가 굳건하고 건강해야 얼토당토 않은 일에 계몽 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합시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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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늙은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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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7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의대 증원 다시 ‘0’? →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돌리는 방안을 추진하며 의료계와 접촉에 나서... 그러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복지부 등이 난색을 표하며 의정 갈등 해소 방법을 두고 혼란이 커지고 있다.(조선)

2. ‘500만달러(71억6000만원)만 내면 미국 영주권 주겠다’ → 트럼프, 행정명령에 서명. 이는 기존 투자이민 제도인 ‘EB-5 제도’가 80만~105만 달러를 투자하고 일자리 창출 등 실적을 평가받아서 정식 영주권을 받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아시아경제 외)

3. 7월 단말기유통법 폐지, 벌써 효과? → S24, S25 마이너스 가격... 전문 판매점 밀집 상가에서 S24는 -40만원, S25는 -20만원... 즉 번호이동하고 비싼 요금제 6개월 이상 유지하면 오히려 현금 주겠다 제안.(아시아경제)

4. 월급 빼고 과외소득이 연 2000만원 넘는 월급쟁이 80만명 → 전체 근로소득자의 4%... 월급을 빼고 이자와 배당, 임대소득 등으로 연간 2000만원 넘게 번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80만명 넘어서.(헤럴드경제)

5. ‘소득월액 건강보험료’ → 월급 외 소득이 있을 경우 그 월급 외 소득 부분에 대해 별도로 건강보험료를 추가로 내는 것을 말한다. 2011년부터 부과하고 있다. 처음엔 월급 외 소득이 연7200만원을 초과했을 경우에만 부과 2022년 9월부터는 2000만원이 넘으면 부과 된다.(헤럴드경제)

6. 이젠 영양제 사러 다이소에? → 다이소, 24일부터 루테인, 철분보충제,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 판매. 대웅제약·일양약품 등 메이저급 제약사 제품 30일 단위 포장 가격은 3000 ~ 5000원... 약국 등 기존 유통 채널과의 갈등은 풀어야 할 과제.(국민 외)


7. 쿠팡 시대... 매출 41조, 全 백화점 판매액 ‘추월’ → 쿠팡 지난해 매출 40조 돌파, 국내 전체 백화점 및 대형마트 판매액의 합계액을 넘어서. 유통산업 판도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오프라인 유통 업계의 위기가 현실화했다는 평가.(문화)

8. 박사 → 한국교육개발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사람은 누적 1만 8714명이다. 1960년 6월엔 국내 취득 박사는 91명에 불과했다. 한국인 박사학위 1호는 이승만(1875∼1965)으로 독립신문을 창간한 서재필 박사는 진짜 박사가 아니라 ‘의사(doctor)’였다.(문화)

9. 구관이 명관? 정몽규 축구협회장 4연임 성공 → 1차 투표에서 총 유효투표(182표)의 절반을 압도적으로 넘긴 156표를 얻어 결선 투표 없이 당선. 이번 연임 성공으로 역대 최장 16년간 축구협회를 이끈 정몽준(1993~2009년)에 필적.(매경 외)

10. 캐나다인, ‘머스크 시민권 박탈’ 의회 청원에 27만명 넘게 서명 → 머스크는 1971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태어나 18세 생일 직전에 캐나다로 이주해 시민권을 취득했다. 이후 2002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현재 미국·캐나다·남아공 삼중 국적을 보유.(국민)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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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늙은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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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2/2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윤 “북한 지시에 따라 선거 개입 정황 드러나".
1. 윤석열 씨가 마지막 변론기일에 출석해 "북한의 지시에 따라 선거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은 마지막 변론기일에 출석해 최후 진술에서 "간첩은 없어진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체제 전복 활동으로 더욱 진화했다"고 말했습니다.
이걸 뭐라고 코멘트를 해야 할까 한참 고민했습니다만, 미친놈에게 뭔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최상목 ‘마용주 대법관’ 임명 검토 중.
2.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지난해 말부터 2개월째 임명이 지연된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를 임명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법관을 임명하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으로, 이르면 이번 주 대법관 임명이 단행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하고 싶은 것만 하고, 하기 싫은 건 미루는 식으로 입맛대로 하는 게 바로 윤석열식 독재라니까~

민주, 밤낮 없이 뛰는데, 먼 산만 보는 국힘.
3. 윤석열의 파면을 기정사실로 여기고 있는 야권은 '조기 대선' 바람을 타고 '민심 잡기 보폭'을 크게 늘리고 있는 반면에 국민의힘은 이렇다 할 움직임이 보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당내에서는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당 행보에 답답함이 쌓인다는 푸념이 나오고 있습니다.
비대위원장 권영세 앉혀 놓고 권성동이랑 쌍권이 당을 아주 조져놓고 있는 걸 보면 X맨이 아닐까?

국민의힘에도 ‘비명계’ 생기나?
4. 국민의힘 내에 ‘명태균 리스크’로부터 자유로운 한동훈 전 대표, 유승민 전 의원, 안철수 의원이 힘을 합쳐야 한다는 연대론이 뜨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파라는 이유로 수세에 몰렸던 이들이 ‘구태정치 일소’를 명분으로 역공을 펼 경우 경선 판도를 뒤흔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을 일컬어 이른바 ‘비명태균’.. ‘비명계’라고도 한다는 데 이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원~

권성동 “반도체 주52시간, 세계에 없다"는 거짓.
5. 권성동 원내대표는 “반도체 연구 인력이 주52시간 근무에 발목 잡힌 나라는 한국을 제외하고 전 세계에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독일·대만·중국 등은 고소득 전문직도 노동시간에 대한 규제를 명확하게 하고 있고, 일본·영국은 간접 규제에 나서고 있습니다.
여태 권성동이 막 질러 놓고, ‘아니면 말고’ 한 게 한둘이 아닌데… 저 자신감은 대체 뭘까요~

한동훈 "이재명, 유죄 막으려 계엄 할 수도".
6. 한동훈 전 대표가 자신의 저서 '국민이 먼저다'에 "이재명 정권 탄생을 막기 위해서 계엄의 바다를 건너자"는 내용 등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재명 대표가 행정부까지 장악하면 자신의 유죄 판결을 막으려고 계엄 같은 극단적 수단을 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람의 뇌는 무엇으로 만들어졌길래 저런 시답잖은 주장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걸까? 또라이~

홍준표 "특검이든 검찰 조사든 마음대로 하라“.
7. 홍준표 대구시장이 명태균 의혹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특검이든 검찰 조사든 상관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내가 사기꾼과 무어라도 작당한 게 있어야 문제가 되는 거지 털끝만큼도 관련 없으니, 무제한으로 수사든 조사든 마음대로 해 보라"며 자신 있어 했습니다.
당연히 범죄 의혹은 수사로 풀어야지~ 그러니까 특검을 거부하는 인간은 범인이 맞다니까~

최재형 "친구야 미안, 윤 탄핵 불가피“.
8. 최재형 전 의원이 “며칠 전 경기고 동문으로부터 태극기를 들고 광화문으로 나가 '탄핵 반대'를 외치자는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구국 결단이라고 하더라도 명백한 헌법과 법률 위반에 해당한다"며 "탄핵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제대로 된 사고를 하고 보수주의자라면 더욱 헌법을 수호하려고 해야 하는데… 제정신이 아냐~

김건희 공천개입 육성 일파만파.
9. 김건희 씨가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김건희와 명태균 씨가 통화한 목소리가 공개됐습니다. 이 통화에서 김건희 씨는 "당선인 이름 팔지 말고, 그냥 밀으라고 했어요"라 했고, 명 씨는 "고맙습니다. 당연하죠"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통화에 나오는 인물 중에는 귀에 익숙한 윤상현과 권성동이 있다는 거… 그래서 저 지랄인지도~

김용현, 계엄 전 ‘김건희 특검법’ 수시로 파악.
10.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국회로 파견 나간 국방부 국회협력단장에게 지난해 11월 말부터 ‘검사 탄핵‘과 김건희 특검법’을 수시로 확인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으로 들었던 검사 탄핵과 ’김건희 특검법’도 계엄 실행의 이유였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마누라 하나 지키겠다고 이 사달을 벌인 윤석열에게 나중에 열녀문이라도 세워줘야 할 모양입니다.

윤 부친 묘지에 세금으로 CCTV 설치.
11. 윤석열의 부친 고 윤기중 교수의 묘지에 경호처 예산으로 CCTV 등을 설치하고 경찰까지 동원해 모니터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호처는 대통령의 '선영'은 경호 대상이라는 입장이지만, 문재인 전 대통령 모친의 묘지에는 경호를 위한 CCTV 등은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남에게는 엄한 잣대를 들이밀고, 자신에겐 한없이 관대한 인간이 무슨 공정 같은 소리를 하는 건지~

임성근 무사 전역에 분개한 해병대원들.
12. 채해병 사망사건의 핵심 인물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무징계·불처벌 전역을 두고 해병대예비역연대 등이 "대통령 '백' 덕분이냐"며 그의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많은 부모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군에 우리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지 반문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진짜 염치없는 이 인간도 현직 사단장 자리에 앉아 있었으면 내란에 동참하고도 남았을 겁니다~

러시아 규탄 결의안에 북한과 함께 반대한 미국.
13. 우크라이나 전쟁 3주년을 맞아 열린 유엔 총회는 작년까지와는 사뭇 다른 풍경이 연출됐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전면적 침공을 규탄하고 푸틴에게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냈지만, 미국이 '러시아 침공' 표현을 거부하며 러시아, 북한 등과 같은 편에 선 것입니다.
미국의 보수와 대한민국 보수의 차이를 인식하지 않고 영원한 혈맹 소리 하다가 큰코다치는 거임~

헌재, 노무현 땐 변론종결 14일, 박근혜는 11일 만에 선고.
헌재, ‘마은혁 임명 보류’ 권한쟁의 사건 27일 선고.
한덕수 복귀 가능성에 “실적 준비하라" 바빠진 총리실.
최상목, "권한대행 두 달 신용등급 AA- 유지" 자평.
국힘, 최 대행에 상법·명태균 특검 거부권 행사 요청키로.
이준석, 김기현 주최 ‘한일 수교 60주년’ 세미나 참석.
숙대, 김건희 석사 논문 표절 최종 확정 “이의신청 없다".
한신대 인권센터 “위안부 왜곡 교수의 징계는 타당”.
"미군 출신"이라더니 '캡틴 코리아' 미 입국 기록도 없어.
'3만 원' 영양제가 다이소는 '3천 원' 약사들 부글부글.

진실이 빛나기는 참으로 힘겨운 것이지만, 실은 거짓이 더 힘든 일이다. 언제나 진실이 이기는 길이다.
-박노해-

그래서 진실을 밝히기 위한 노력은 힘겨운 여정의 길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아무리 진실을 감추기 위해 고군분투하더라도 거짓이 승리하는 경우는 절대 없을 것입니다. 언제나 진실이 이깁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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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금은 배신 안 한다’… 전세계 금 투자 러시 → 금은 지구에서 만들어진 물질이 아니다. 학자들은 우주의 어딘가에서 생성된 금이 46억 년 전 태양계 초창기 지구가 만들어질 때 마그마 상태의 지구로 흘러들어왔고 이것이 금맥을 형성했다고 보고 있다.(문화)

2. 금값이 오를 수 밖에 없는 이유? → 세계금협회(WGC)에 따르면 지금까지 채굴된 금은 약 20만 1296t이고 남은 매장량은 약 5만 3000t으로 추정된다 매년 3000∼3500t의 금이 채굴되고 있으며 이 속도라면 15∼20년 안에는 고갈되고 금의 희소가치는 더 높아지게 된다.(문화)

3. ‘자영업 경기 후퇴’ → 한국경제인협회- 모노리서치, 음식·숙박업·도소매업 등 자영업자 500명 조사.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72.6%... 매출 감소 폭은 12.8%. 자영업자들의 평균 대출 금액은 1억 2000만원으로 부담 금리 수준은 8.4%.(아시아경제)

4. 은행, 3%대 예금 사라진다 → 한은 기준금리 0.25% 인하... 은행 정기예금 금리(1년 만기) 연 2.95∼3.10% 수준으로 내려... 신한 ‘쏠편한 정기예금’(2.95%)이 20일 2%대로 가장 먼저 내려. KB스타 정기예금’과 하나은행의 ‘하나의 정기예금’도 3.00%에서 2.95%로 약 2년 7개월 만에 최저 수준.(헤럴드경제) ▼

5.범죄피해율 69% 급등, 왜? → 인구 10만명당 범죄피해 건수가 2020년 3806건에서 2022년 6439건으로 69%, 집계 이후 최대폭 증가. 이에 대해 통계청은 ‘2022년 조사에서 괴롭힘과 스토킹의 항목이 분리되고, 불법촬영과 보이스피싱 등의 항목이 추가 된 영향으로 분석.(아시아경제)


6.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않은 철공소, 목공소 출신, 상습 사기죄 전과자가 ‘난 파리7대학 출신 세계적인 조각가’ 속여 지자체 조각품 설치 프로젝트 명목 30억원 편취 → DJ 고향 하의도애 노벨상 기념 천사상 설치 명목으로 19억 받아. 경북 청도군, 천주교 성당 등으로 부터도 거액 받아. 그가 조성한 조각상들은 모두 중국산이었다고...(동아 외)▼


7. 세계 1위 전기차 업체, 중국 BYD → 지난해 BYD는 전기차 178만대를 생산해 테슬라(177만대)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세계 최대 전기차 생산업체로 올라섰다. 다만 내수가 75%나 돼 한계가 있단 지적도 있지먼 신흥 시장 약진... 무시하기는 힘들다는 평가.(한경)

8. ‘화교는 수능 7등급도 서울대 의대 간다’? → 최근 5년간 중국 국적 학생이 단 한명도 서울대 의대에 합격한 사실이 없어. 가짜뉴스. 2000년대 초반 한국과 대만 간 호혜주의(互惠主義)에 따라 일부 대학이 외국인 특별전형에 대만 국적자(화교)를 허용한 적은 있어.(중앙)

9. 초등학생 10명 중 1명은 립스틱 등 색조 화장품 사용 → 중고등학생은 25.6%가 색조 화장품 사용 중. 식약처는 화장품 성분에 모공이 막힐 수 있어 가급적 색조 화장은 피할 것을 당부.(동아)
*남여 학생 모두 조사한 결과라면 여학생만 볼 때 색조화장 비율은 거의 2배로 추정

10. 1984년, 아랍계 필리핀인 ‘무함마드 깐수’로 위장한 남파 간첩 출신 정수일 한국문명교류연구소장(전 단국대 초빙교수) 별세, 향년 91세 → 이후 전향해 실크로드학 분야 전문가로 활동. 그가 쓴 주요 저서. <신라·서역교류사>, <기초 아랍어>, <실크로드학>, <고대문명교류사>, <문명의 루트 실크로드>, <문명교류사 연구>, <이슬람문명>,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다>, <실크로드 문명기행: 오아시스로 편>, <문명담론과 문명교류>, <실크로드 사전>, <민족론과 통일담론>, <우리 안의 실크로드> 등이 있다. 역주서로는 <이븐 바투타 여행기>, <중국으로 가는 길>,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오도릭의 동방기행>... 회고록 <시대인, 소명을 따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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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2/2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헌재, 윤석열 탄핵 '8인 체제' 선고 수순.
1. 헌재가 윤석열 탄핵 심판의 변론 종결일을 오늘 진행하면서 사실상 '8인 체제' 선고 수순에 접어든 분위기입니다. 윤 대통령 측이 불완전한 8인 체제를 이유로 정당성 시비를 제기할 수 있다는 일각의 관측도 나오지만, 심판정족수를 채워 문제가 없다는 것이 법조계의 시각입니다.
이미 권성동이 열심히 한 덕에 8인 체제 만장일치로 박근혜 탄핵시킨 경험도 있는데 뭐가 문제?

윤, 최후진술 “나라 미래 위해 고심”.
2. 윤석열이 최후진술을 준비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측은 “나라의 미래를 위해 고심 중”이라며 윤석열이 이전에 내놓은 담화문이나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직후 냈던 영상 메시지, 육필 원고 등에 담았던 내용이 대부분 포함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시작부터 개소리를 늘어놓겠다는 건데 아무래도 안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윤갑근 "탄핵 면하려 조건 걸지 않아".
3. 윤갑근 변호사가 “임기 단축 개헌 제안을 통해 ‘조건부 기각 결정’을 받으면 조기 퇴진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강력 부인했습니다. 그러면서 “탄핵을 면하려 조건부로 무엇을 하겠다는 건 대통령의 방식이 아니다”며 “누군가 하나의 방안을 이야기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런 말도 안 되는 제안에 귀담을 헌재도 아니지만, 지은 죗값을 온전히 받는 게 바로 공정이란다.

국민의힘과 김문수 지지율 동반 하락.
4. 국민의힘 대선 주자 1위를 달리던 김문수 장관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중도층의 탄핵 찬성과 정권교체 지지 응답이 높아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서부지법 사태를 계기로 강성 지지층 결집도가 약화됐고, 탄핵심판에서 윤석열의 ‘모르쇠’ 태도 때문에 중도층이 이탈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때는 때데로 간다고 당연한 결과이지만, 김문수의 지지율이 떨어진다니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강성 지지층에 빠져있는 국민의힘.
5. 윤석열에 대한 탄핵심판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국민의힘은 윤석열과 좀처럼 거리를 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내 인사들이 조기대선 출마를 공식화하는 등 이미 조기대선 모드로 전환됐지만, 여당 지도부는 탄핵반대 집회에 나선 강성 지지층을 의식하는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헌법을 무시한 쿠데타도 비호하는 국힘이 무슨 중도층을 생각하겠어~ 그냥 극우 TK 자민련이지~

권성동 “탄핵은 권력 취한 대통령 겨누는 칼”.
6. 윤석열 탄핵심판 최종 변론을 앞두고, 권성동 원내대표가 윤석열 탄핵심판 내내 헌법재판관들을 맹비난하며 헌재 흔들기 선봉에 나섰습니다. “탄핵은 ‘모두가 법 앞에 평등하다’는 헌법의 근본 원칙을 확인해 주는 장치”라고 했던 ‘과거의 권성동’을 철저히 부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8년 전 권성동은 ‘현재의 권성동’을 무책임하고 반성할 줄 모르는 음모론자로 규정하고 있는 거~

권성동, 이재명의 '무제한 끝장토론' 수락.
7. 권성동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표가 제안한 상속세 관련 토론 제안을 수락하면서, 형식과 주제에 제한이 없는 무제한 끝장토론으로 '받고 더블'을 외쳤습니다. 중앙대 법대 출신 법조 선후배로, 정치인으로서 탈바꿈한 두 사람 간의 '결투'가 최종 성사될지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됩니다.
상속세 관련 토론 하지니까 형식과 주제 제한 없이 하자는 건 또 뭐냐? 하기 싫으면 싫다 그래~

박지원 “한동훈 ‘윤이 먼저다’로 돌아가면 망해”.
8. 박지원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의 저서 ‘국민이 먼저다’가 베스트셀러라는 기사를 봤다며 “축하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복귀가 임박한 것으로 보이는 한 전 대표를 향해 “또다시 ‘윤석열이 먼저입니다’로 돌아간다면 또 망한다는 걸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힘에서는 조기대선 얘기하면 ’후레자식‘ 취급받기는 해도, 훌륭한 후보들 많아서 아주 좋겠어요~

김상욱, 친한계 모임에서도 '아웃'.
9. 친한계 단체대화방 '시작2'에서 김상욱 의원이 쫓겨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친한계 의원에 따르면 "김 의원이 광주를 찾아 탄핵 반대 집회에 대한 사죄 메시지를 예고하는 등 친한계와 맞지 않는 입장을 내와 숙고 끝에 김 의원에게 방을 나가라고 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울산시당위원장도 쫓겨났던데 이 정도면 왕따도 모자라서 직장 내 괴롭힘 아닌가 싶어요~

민주당, 지역 공약 취합하며 대선 모드 돌입.
10. 민주당이 17개 시·도당에 다음 달 7일까지 지역 공약을 취합해 보고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은 헌재의 윤석열 탄핵심판절차가 마무리되기 전까지 조기 대선 관련 메시지를 최대한 자제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물밑에선 대선 모드에 돌입한 모습입니다.
국힘이야 조기대선 얘기만 해도 후레자식이지만, 민주당 입장에서는 지극히 당연한 일 아닌가요~

민주당, '김건희 특검' 불씨 살린다.
11. 민주당이 김건희 특검법을 상설 특검법으로 발의했습니다. 국민의힘의 반대와 윤석열의 거부권 행사에 따라 4차례 표류한 김건희 특검 불씨를 상설 특검으로 살리겠다는 의도로 주가조작 의혹과 명품백 수수 의혹, 인사 개입 등 국정농단 의혹 등을 수사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2.3 내란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서방님 빵에 보내고 혼자서만 등 따시게 살 순 없지~

계엄의 ‘최대 미지수’ 김건희.
12. 헌재의 윤석열 탄핵심판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지만, 김건희 씨의 비상계엄 개입 의혹은 몸집을 부풀리며 확산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와 조태용 국정원장이 계엄 당일까지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김건희의 국정 개입 의혹이 또다시 불거져 나오고 있습니다.
엄연히 일반인인데 비화폰 지급하고 국정원장과 메시지를 주고받는 김건희… 두말하면 잔소리~

검찰, 지난해 10월 물증 잡고도 수사 멈췄다.
13. 검찰이 지난해 10월 '명태균 게이트' 수사 과정에서 윤석열과 김건희 씨의 연관성을 입증할 직·간접적 물증들을 다수 확보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검찰이 김건희 씨 쪽으로 수사를 확대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특검의 명분은 더욱 커진 상황입니다.
12.3 내란 당시에 검찰은 아무것도 모른 채 넋 놓고 있었을까? 검찰에 대한 수사는 누가 하나 그래.

김성훈 비화폰 삭제 지시, 직원들이 거부.
14. 김성훈 경호차장이 군사령관들과 윤석열의 통화 기록이 남아 있는 비화폰 정보를 삭제하라고 거듭 지시하자 경호처 실무자들이 ‘증거인멸 소지가 있다’는 공식 보고서를 올리며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차장은 경호처장 직무대행으로 주요 증거가 인멸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검찰이 켕기는 게 없다면 3차례나 영장을 거부할 일이 없지~ 이래서 내란 특검이 필요한 이유~

노상원 "날 단장이라 불러라".
15. '12·3 내란사태'를 비선에서 주도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주변에 자신을 '단장'으로 호칭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구삼회 여단장이 수사 2단장을 맡기로 했지만, 노 전 사령관이 수사 2단장의 인사를 주무르며 실질적인 단장 역할을 하려 한 것으로 보입니다.
박정희가 민간인 신분으로 6.25 전쟁통에 군에 복귀한 것처럼 노상원도 그러고 싶었던 게지~

육군, 김현태 해외 파견 신청 “지원에 제한 없어".
16.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이 파키스탄으로 해외 파견을 신청해 논란인 가운데 육군은 군 차원에서 이를 종용했다는 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12.3 내란의 주요 임무 종사자로 피의자 신분인 김 단장의 해외 파견 신청에 대해서는 “지원에는 제한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언제든 구속될 수 있는 인간의 해외 파병 지원에 제한은 없단다. 역시 눈물 나게 감동스럽다~

경찰 고위 인사로 ‘윤 체포' 특수단 보복 우려.
17. 경무관·총경 등 경찰의 고위 간부 인사가 조만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경찰 비상계엄 특수단의 향방에 관심이 쏠립니다. 특수단이 계엄 사태 수사를 주도한 것에 불만을 갖고 있는 대통령실이 경찰 특수단에 대한 보복성 인사를 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현수를 서울경찰청장에 앉힌다고 할 때부터 알아는 봤다만, 그렇게 니들 뜻대로 되진 않을 거다~

‘보수 논객’ 정규재 “윤석열 정신 감정 필요".
18. 정규재 씨가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 77조와 계엄법의 관련 조항을 분명하게 그리고 악의적으로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또 “윤석열 대통령이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지도 궁금하다. 망상 장애에 이미 충분히 깊이 젖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정신 감정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극우뿐 아니라 국민의힘 전체가 망상에 빠져 있는 게 분명한데 이건 약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명태균 “홍준표 최소 4번 만났다“.
19. 명태균 측이 홍준표 대구시장과 ‘최소 4번’은 만났다며 날짜와 장소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명 씨는 “장인보다 자주 만난 사람이 홍준표”라며 특히 2022년 1월 19일엔 서울에서 윤석열 당시 후보와 홍 시장 만남을 주선하고 자리를 함께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따지고 보면 이번 내란도 김건희 명태균으로 시작한 건데 덩달아 돼지 멱따는 소리 들립니다~

여야정, ‘연금개혁’ 여전히 의견 못 좁혀.
20. 여야정이 연금 개혁과 관련해 실무급 협의를 개최했으나 소득대체율 수준 등을 둘러싸고 여전히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험료율 13% 올리는 것에는 공감대를 이뤘지만, 소득대체율을 두고 국힘 42∼43% 민주당은 44∼45%를 주장하며 힘겨루기를 하고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딱 1% 차이인데 저걸 고집하면서 네 탓만 하는 거… 이것도 비상계엄 원인입니까?

젤렌스키 “나토 가입 허용되면, 대통령직 사임”.
21. 젤렌스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향후 평화 유지를 위해 NATO 가입이 허용된다면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우크라이나는 휴전 이후에도 우크라이나의 안전을 보장할 방법으로 나토 가입을 요구했으나, 미국 등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상태입니다.
전쟁으로 모든 것이 파괴되고 사람들이 죽어 나가도 그놈의 나토… 그냥 사임 안 한다 그래라~

국힘 법사위원 "공수처장 사퇴하고 윤 구속 취소해야“.
민주당 “국민의힘, ‘호수에 비친 달그림자’ 쫓고 있어“.
이재명 "저보고 '사기꾼'이라고 민생 토론하자며 왜 욕을?"
이틀에 한 번씩, 윤석열 ‘내란 증거’들이 삭제되고 있다.
홍준표 "조기 대선 치러지면 시장 사퇴할 것 마지막 도전“.
김영선, 작년 총선 전 당에 “김건희 공천 개입 폭로하겠다”
'국민저항권' 주장 전광훈 고발장 11건 고발인 조사 마쳐.
신지호 “권영세·권성동 ‘쌍권’ 위에 전광훈·전한길 ‘쌍전’”.
안창호, ‘김용원 인권위원 폭언 방지’ 안건 상정 안 했다.
KT, AI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서비스 시연 오탐지 0.08%

나는 내가 더 노력할수록 운이 더 좋아진다는 걸 발견했다.
-토마스 제퍼슨-

아무리 운이 좋다고 해도, 사지 않은 로또가 당첨되는 일은 생기지 않습니다.
성실함과 노력 그리고 흘린 땀은 결코 우리를 실망 시키지 않습니다.
세상의 운은 그렇게 우리의 땀으로 만들어진다고 확신합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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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한국의 분야별 국방력 순위 → ▷인구는 조사 대상 145개국 중 28위 ▷현역 군인 수 60만명으로 9위 ▷예비군은 310만명으로 2위 ▷군용기는 1592대로 5위, ▷헬리콥터는 807대로 5위 ▷전차는 2236대로 9위 ▷자주포는 3270대로 3위 ▷구축함은 13대로 4위 ▷호위함은 17대로 3위 ▷잠수함은 22대로 6위 ▷국방 예산은 463억 달러(66조 4000여억원)로 14위... 글로벌 파이어파워(GFP) 평가.(매경)


2. ‘가짜’ 해외쇼핑몰 주의 →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공식몰을 사칭한 가짜 해외쇼핑몰 기승. 99만원 짜리가 9만9천원... 결제해도 배송안해. 인터넷 주소, 화면 구성 등 진짜 흉내. 지난해 12월부터 106건 피해 소비자보호원 접수, 노스페이스 53건, 데상트 20건, 디스커버리 17건, 코오롱스포츠 16건 등.(매경)▼



3. 중국행 한국 여행객 60% 급증 → 반중 정서도 뚫은 ‘무비자 효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중국으로 나간 내국인은 64만여명, 1년전보다 60.6% 늘어. 중국의 무비자 정책이 한 몫한 것으로 분석.(문화)


4. 상습적으로 기차표 대량 샀다가 환불 반복한 고객 5명, 코레일 고소 → 환불 최고 많은 40대 A씨의 경우 2019년 5월부터 5년간 총 3만여장, 16억원어치 승차권을 샀다가 거의 전부 반환, 반환하지 않은 표는 240여장에 불과했다고.(국민)

*기사엔 이유에 대한 내용은 없음


5. 통계청 ‘국민 삶의 질 2024’ 보고서 → 코로나 이후 계속 상승해온 ‘삶의 만족도’ 4년 만에 하락. OECD 38개국 중 33위로 여전히 하위권... 인구 10만명당 자살률도 27.3명으로 9년 만에 가장 높은 기록.(서울 외)▼



6. 우리니라 최대 참사 → ▶삼풍백화점 붕괴 1995년, 희생자 507명 ▶2014년 세월호 304명, ▶2003년 대구지화철 방화 192명 ▶2024 무안공항 제주항공기 ▶2022년 이태원 압사 159 명...(헤럴드경제)▼



7. 나무 벌목 주의... 어머니 묘역 벌목하던 60대 아들 참변 → 해남에서 어머니 묘지에 그늘 드리우던 15m 참나무 베다가 스러진 나무에 깔려 숨져.(중앙 외)


8. 손흥민, 70골-70도움 달성 → 배컴도 못가진 기록. 23일 EPL ‘입스위치 타운’전에 선발 출장 74분간 뛰며 2도움 올려 4-1 대승. 70-70은 1992년 EPL 출범 이후 10명 만이 보유한 대기록, 베컴도 도움 80개를 기록했지만 득점은 손흥민보다 적은 62골...(중앙)


9. 미 원정출산, 이중국적 불허 → 국적법엔 병역이나 세금, 범죄 처벌, 외국학교 입학에서 외국 국적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하면 예외적으로 이중국적을 허용토록 하고 있지만 최근 한 신청인에 대해 출입국 관리사무소는 어머니가 국적 취득 목적 원정출산이 명백한 경우에 해당, 미국국적 포기해야만 한국국적 취득 허용하겠다며 신청 반려.(경향)


10. ‘개’와 ‘강아지’ → 개를 개라고 부르지 못하는 시대... 그래서 최근엔 다 큰 개도 강아지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다. 강아지가 개를 대체하고 있는 것이다. 돼지도 원래 새끼 돼지를 가리키는 말이었는데 지금은 다 큰 돼지를 말한다. 원래 돼지는 ‘돝’으로 여기에 새끼를 뜻하는 ‘-아지’가 붙어 ‘도야지’가 되었고 최종적으로 ‘돼지’가 되었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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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2/2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일주일 사이에 지지율 5%p 빠진 국힘.
1. 윤석열에 대한 탄핵·수사 국면에서 오름세를 보이던 국민의힘 지지율이 지난 한 주 사이 5%p 하락했습니다. 한국갤럽의 조사 결과 국민의힘 34% 민주당은 40%로 나타났는데, 이같은 결과에 대해 전문가들은 여당의 '핵심 지지층' 챙기기가 불러온 부작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국힘은 극우 정당이고, 민주당이 중도 보수 정당이라는 것에 중도층이 수긍하고 있는 것 아닐까?

윤, 무제한 최종 진술에 꺼낼 '마지막 카드'는?
2. 윤석열 탄핵 심판이 내일 마지막 변론을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이날 당사자의 무제한 최종 의견 진술이 이뤄지는 만큼 계엄 상황에 대한 평가부터 본인 의견, 증인 등에 대한 견해, 국민 통합 메시지, 탄핵 기간을 염두에 둔 국정 운영방안 등을 내놓을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입만 벌리면 구라인 윤석열에게서 뭘 기대하겠어~ 남은 인생 반성하면서 수감 생활이나 잘하세요~

윤석열, ‘현타’와 망연자실.
3.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에 출석한 윤석열을 지켜본 국회 탄핵소추위원들이 “헌법재판소에 처음 나왔을 때와는 표정이 많이 달랐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날 형사재판에 출석해 ‘피고인석’에 처음 앉아보고 뒤늦은 ‘현실 자각’에 망연자실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앞으로 평생을 그 좋아하는 유튜브도 못 보고 술도 못 마시게 생겼으니 건강은 좋아지지 않을까?

중도층, 윤석열 탄핵 찬성 열 명 중 7명.
4.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여론이 60%로 나타났으며, 중도층에서도 69%가 찬성했습니다. 이는 이전 조사보다 증가한 수치로, 중도층의 여론이 선명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여야 정치권은 이러한 변화를 주시하며 중도층 공략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심은 바람처럼 움직인다는 하지만, 때로는 폭풍처럼 몰아쳐 흔적도 남기게 하지 않는다는 거~

베팅 사이트, 윤셕열 4월 전 파면 80% 넘어.
5.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최종 변론 기일이 오는 25일로 정해지며 막바지에 다다르자, 해외 베팅 사이트에서는 윤석열의 탄핵 인용 가능성을 80% 이상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는 12.3 비상계엄 이후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는 시점까지 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아직도 20% 가까이가 기각에 배팅을 하는 모양인데, 나는 3월 안에 파면 된다에 거금 500원 베팅~

5월 초 황금연휴, 장미 대선 변수 될까?
6. 윤석열 탄핵 심판에 대한 헌재 선고가 3월 초중순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조기 대선이 언제 치러질지도 관심입니다. 5월 초 대선이 열린다면 황금연휴를 전후해 투표일이 정해지는 만큼 투표율을 고려해 헌재가 탄핵 결정을 3월 중순 이후로 늦출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됩니다..
윤석열 파면이 기정사실화 된 마당에 미룰 일이 뭐가 있나~ 7일 판면하고 4월 30일 대선 가즈아~

국힘, 탄핵 기각되면 대국민 사과한다.
7. 국민의힘이 윤석열의 탄핵심판 기각 시 지난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벌어진 일련의 상황에 대한 반성의 의미를 담은 사과 메시지를 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탄핵 정국에서 사회 양극단 분열의 단초를 제공한 만큼 대국민 화합 차원의 메시지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라고 합니다.
나라를 이 지경으로 두 동강이 낸 놈들이 국민 화합 차원에서 사과를 한다니 이게 제정신인가 싶지요?

‘국힘 입당' 하냐’ 현수막에 사양한다는 이재명.
8. 이재명 대표가 촉발한 '민주당은 중도보수정당' 선언 후폭풍이 정연욱 의원과의 설전으로까지 번졌습니다. 정연욱 의원이 ‘이재명 대표는 국민의힘 입당을 원합니까?‘ 현수막으로 저격하자, 이 대표가 직접 등판해 역으로 ‘군사쿠데타 옹호하는 국민의힘이 어떻게 보수냐’고 비꼬았습니다.
보수의 가치가 뭔지도 모르는 극우들이 무슨 헛소리를 하는 건지… 그래서 니들은 해산이 정답~

김문수 "중도층 이탈? 그런 말 처음 들어“.
9.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권 행보을 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해석은 자유"라며 묘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국민의힘에서 중도층이 이탈하고 있다는 분석에 대해 "그런 말은 처음 듣는다"며 "그렇다면 당 지지도가 이렇게 높게 나올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아무래도 김문수가 꼭 극우 정당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가 되라고 굿이라도 해야 할 모양입니다~

안철수 ”이재명만은 안 돼로, 50% 넘겨야“.
10. 안철수 의원이 “이재명 대표만은 대통령이 돼선 안 된다는 생각으로 다 함께 모여 50%를 넘기는 방법만이 정권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라는 것이 아홉 가지 다르더라도 한 가지 생각이 같으면 우리 편이라고 하는 것이 정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게 안철수의 '플랜B’였던 모양인데 그렇게 개나 소나 다 끌어모은다고 해서 기회가 너에게 갈까?

박지원, 이낙연 ‘정신 나가’ 비난.
11. 박지원 의원이 윤석열 이재명 동시 청산이 ‘시대정신’이라고 지적한 이낙연 전 총리를 향해 "정신 나간 얘기"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의원은 “총구를 앞으로 향해 쏴야지, 자꾸 옆으로 쏜다"며 "이런 언행을 계속하면 어떻게 함께 가나. 통합도 좋지만, 구조조정도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신이 나갔으니 정신 나갔다는 얘기도 하는 것 아니겠어요? 대화가 안 되면 냅둬야 합니다.

김종인 "국힘 대선 승리 불가능“.
12.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의 탄핵이 인용돼 조기 대선이 열릴 경우 여당 대선 경선 구도에 대해 "'오세훈 대 한동훈' 또는 '김문수 대 한동훈'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다만 김 전 위원장은 "지금 상태로는 국민의힘의 대선 승리는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국힘에서 누가 후보가 되든 상관없지만, 한 가지 분명한 건 국힘 지지자는 제정신이 아니라는 거~

신평 “한동훈, 윤석열 배신으로 보수 괴멸 위기”.
13. 신평 변호사는 한동훈 전 대표의 재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오는 26일 저서를 출간하며 정치적 행보를 재개할 예정인 한 전 대표는 TK 지역에서의 지지 부족과 그의 정치적 영향력이 윤석열에게서 비롯된 것이라며 독자적인 세력 형성이 어렵다고 평가했습니다.
한동훈이 정치적 기반 없이 윤석열을 배신해 적밖에 없다는 말씀인데, 그게 한동훈의 무기 아닌가?

이재명 조목조목 직격한 유정복.
14. 유정복 인천시장이 이재명 대표의 개헌 관련 발언을 조목조목 문제 삼으며 “국민 앞에 즉각 사죄할 것“을 촉구하며 중앙 정치무대에서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조기 대선이 치러질 가능성에서 대권 출마를 겨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명태균 게이트로 이놈 저놈 다 날아가게 생겼으니 “혹시, 나?”라고 생각하는 인간이 많다더니…

‘이준석 논란' 박성민 ’김현정의 뉴스쇼' 하차.
15. 이준석 의원과 CBS ‘김현정의 뉴스쇼' 간 유착 의혹에 연루된 박성민 정치컨설팅 대표가 해당 프로그램 등에서 하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허은아 전 대표는 이 의원이 박 대표에게 고액의 컨설팅 비용을 주고 본인에게 우호적인 분석이나 발언이 나오도록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양 머리 걸어 놓고 개 파는 짓도 어디 시켜서 했나? 하버드 나온 머리로 잔대가리 굴리다 한 짓이지~

'윤 구속 취소' 청구 심사숙고하는 법원
16. 김용현 전 장관의 구속 취소 청구가 법원에서 기각되면서 윤석열의 구속 취소 청구 결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지난 20일 첫 형사 재판 이후 피고인 윤석열 측과 검사 양측에 열흘 내에 구속 취소에 대한 추가 의견을 제출해달라고 요구하며, 심사숙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란의 주요 임무 종사자는 구속 상태인데, 내란의 우두머리의 구속 취소가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

‘의원들 끌어내라’는 윤석열 지시 전달.
17. 비상계엄 당시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에게 “국회의원을 끄집어내라”고 지시한 내용을 전달받았다는 특전사 지휘관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상현 특전사 1공수 여단장은 ‘대통령님께서 그런 지시를 하셨느냐’고 복명복창하니 곽 전 사령관의 ‘응’하는 대답을 함께 들었다”고 했습니다.
이런 증언은 강선영 의원이 ‘군인들이 오히려 폭행당하지 않았냐’는 질문 때문에 나왔다는 거~

계엄날 “담 못 넘겠다” 지시 거부한 소대장.
18.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됐던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팀장급 요원이 상부의 ‘국회 월담’ 지시를 “수행하지 못하겠다”며 거부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당시 군 장성들은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의 지시를 그대로 하달했지만 현장에선 위법한 지시를 거부했던 겁니다.
이런 군인들이 있었기 때문에 내란이 실패로 돌아갔다는 건데 여전히 국민의힘은 멍멍 개소리 중~

강화군 주민들 대북 대남방송 동시 중단 촉구.
19. 강화군 북한 대남방송 피해 주민들이 탄원서를 제출하고 대북 및 대남방송 동시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탄원서를 제출한 주민들과 면담을 갖고, 대남방송으로 인한 생생한 피해 증언을 집중적으로 청취하고 소음피해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연대 의지를 밝혔습니다.
12.3 내란 이후 북측의 오물풍선이 멈춘 것처럼 도발하지 않으면 도발 당하지 않는다는 거 몰라~

'사실상 여론공작. 여론조사 업체 고발
20. 시민단체들이 정치적 편향성 논란 의혹이 있는 여론조사 업체 ‘여론조사공정’과 ‘한국여론평판연구소’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습니다. 민생경제연구소와 검사를검사하는변호사모임은 선거여론조사기준 위반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습니다.
전혀 공정하지 않은 여론조사로 한국의 여론 평판을 제대로 망쳐 놓은 업체는 제대로 혼구녕 나여~

스위스는 교통 법규 위반에 1억.
21. 스위스는 교통법규 단속이 매우 엄격하고 위반 시 소득에 따라 벌금이 달라지는 소득 연동 벌금제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자칫 큰 벌금을 내게 될 수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스위스의 한 백만장자가 고속도로에서 꼬리물기를 하다가 약 1억 6,00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합니다.
소득 연동 벌금제라는 게 대한민국에도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공정한 세상 아닐까요?

윤 측 '공수처장 고발'에 이어 영장 발부 판사 수사 촉구.
권성동 "이재명 재판, 대통령 당선돼도 계속 진행이 상식".
주진우 "윤석열 석방 불가피, 6월 내 1심 판결 불가능".
김건희-조태용 문자 내용은 “바뀐 번호 알려주는 연락“.
“검사 이력 왜 뺐나?” 질문에 한동훈 “그게 기사 돼요?”
“명태균 만난 적 없다”는 홍준표, 같이 찍힌 사진 나와.
오세훈 “명태균, 훼방만 놨던 정치 장사꾼” ‘제2 생태탕’.
천하람 지도부, 허은아 윤리위 회부 유보하고 일단 포용.
김현태 "파키스탄 지휘참모대학 지원 인사청탁 안 했다".
윤 지지 캡틴 아메리카 복장 40대 남성 유튜버 구속.
트럼프, 우크라 히토류 등 광물 지분 요구하며 종전 압박.

병은 말을 타고 들어와서 거북이를 타고 나간다.
-네덜란드 속담-

그만큼 병들기는 쉬워도 완쾌가 힘들고 후유증도 심하다는 얘기일 것입니다.
그게 꼭 육체에만 국한된 얘기가 아니라 사회도 국가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윤석열 때문에 끝 모르게 추락한 국격과 대한민국의 역사를 다시 정상화 시키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고 그 시작은 바로 오늘입니다.

류효상 올림.

한국갤럽 정기 조사
18~20일 전국 유권자 1002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조사원 인터뷰 방식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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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1. 겨울 추위는 모질어도 보리는 파릇파릇... → 매년 4월 ‘청보리 축제’를 여는 고창 ‘학원농장’의 보리밭(▼사진). 매서운 겨울 추위 끝, 주말 지나면  서울 더 이상 영하 추위 없다.(중앙선데이)



2. 눈 건강을 위한 ‘20-20-20 규칙’ → 미국검안학회가 권고하는 눈건강 생활 수칙. 스마트 폰, 책 등을 볼 때 20분마다 20초간 20피트(약 6미터) 떨어진 물체를 바라봄으로써 눈의 조절 기능을 이완시키면, 눈의 피로가 줄어들어 시력 보호에 도움을 준다는 것.(세계)


3. ‘미쉐린 빕구르망’ → 같은 미쉐린이 선정하는 맛집이지만 ‘미쉐린’ 식당이 정찬을 위주로 한 고가격 식당을 대상하는 반면 ’빕 구르망‘은 일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중저가 식당을 대상으로 한다. 따라서 빕 구르망에는 만두집, 칼국수집도 있다. 가격 기준은 서울 4만 5000원 이하, 유럽 35유로, 미국 40달러, 일본 5000엔 이하다.(중앙선데이)▼




4. 불 난 빌라 강제로 열었다고 800만원 배상 요구받은 소방당국 → 새벽 4층 빌라의 2층 화재에서 이웃으로 퍼진 연기로 의식을 잃은 거주자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 두드려서 응답이 없는 세대의 문을 강제 개방 수색... 이 과정에서 현관문 잠금장치가 파손된 주민이 배상 요구... 통상 화재보험으로 처리하지만 화재 가구는 사망하고 이웃은 화재보험 안들어.(조선)



5. 동물보호에 관한 역설? → 고양이 애호가에게 고양이는 더 없이 보호해야 할 동물이지만 그 고양이는 미국 본토만 매년 10억 마리에서 40억 마리 사이의 새를 죽인다. 또 사람들은 쥐를 죽이려고 쥐약을 놓으면서도 쥐가 실험동물로 쓰이는 데는 항의한다...(중앙선데이, 서평기사 중)



6. 달라진 미국... → 세계 대전을 두 번씩이나 치르고 난 후 영토 주권, 자결권 등 국제 규범 기반 질서를 만들고 주도해 온 것이 미국이었다. 그런데 지금의 미국은 그런 미국이 아닌 것이다. 세계가 2차 대전 이전의 정글의 세상으로 되돌아가고 있다.(선데이중앙, 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



7. 근거없는 혐중론 확산 →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인, 화교들이 입시, 교육비, 주거 지원 등 각종 특혜를 누리고 있다는 게 주요 내용. 대부분 거짓이거나 왜곡된 정보임에도 빠르게 퍼져가고 있다. 중국인과 화교의 특혜 폐지 국민 청원 한 곳에만 7만여명이 서명,(국민)


  

8. 이미 전기차 배터리는 중국산이 대새? → 중국의 CATL(37.9%), BYD(17.2%) 2곳만 해도 점유율 55% 넘어, 10위권 내 나머지 중국 기업 4곳 합치면 66% 넘어. 10위권 안 중국 기업아닌 4개사는 한국 LG에너지솔루션 10.8%, SK온 4.4%, 일본 파나소닉(3.9%), 삼성SDI 3.3%...(중앙선데이)▼


  



9. ’코로나‘ 다시 오나 → 중국 우한에서 감염력 강한 신종 코로나 발견. 박쥐에서 사람으로 전염될 가능성이 있는 이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HKU5-CoV-2)는 일반 감기 바이러스(NL63)와 유사하지만, 다른 코로나바이러스보다 인체 감염력이 더 강하다고.(한국 외)




10. ‘360년 된 씨간장, 미국 역사보다 길어’ → 2017년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당시 청와대 만찬의 한우 갈비에 사용된 간장이 360년 동안 이어져온 진장임을 외신들은 이렇게 전했다.(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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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2/2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갈수록 '윤과 일체화' 선택하는 국민의힘.
1. 국민의힘이 탄핵 심판 중인 윤석열과 거리두기를 선택하기는커녕 정치적으로 일체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기 대선이 열릴 경우 승부처인 ‘중도’ 표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중도의 외면을 받으면 대선에서 힘겨운 승부를 할 수밖에 없다는 경고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분당까지 각오하고 저러는 건 대선보다는 당권 경쟁에 있다고 하는 데 진짜 국민의힘스럽다고 봐~

민주당, 상속세 이어 소득세 손질 예고
2. 민주당이 상속세 완화에 이어 소득세 개편까지 손질을 예고했습니다. 그동안 소득세 개편은 민주당 내에서 금기시하던 사안 중 하나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데, 조기 대선을 앞두고 중도층 표심을 노린 ‘가짜 우클릭’ 행보라는 비판을 정면 돌파하기 위한 선택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국힘이 극우 놀이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와중에 이런 프레임 선점은 아주 잘하는 거임~

이재명 “민주당은 진보 아니다”.
3. 이재명 대표가 “앞으로 민주당이 중도보수로 오른쪽을 맡아야 한다. 우리는 진보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이 중도보수를 맡는 것을 “제자리를 찾는 과정”이라며 최근 자신이 내세운 성장 담론을 두고 우클릭 논란이 나온 데에는 “프레임”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민주당을 향해 ‘진보 좌파’라는 것은 저쪽 극우들 주장이고, 중도 보수야말로 민주당의 원래 자리~

야5당 원탁회의 출범.
4.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진보당은 ‘내란종식 민주헌정수호 새로운 대한민국 원탁회의’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들은 “내란수괴 윤석열과 국힘을 포함한 극우 내란세력의 헌정 파괴 행위를 막아내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뜻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하면 일단 힘을 합쳐 물리쳐야 한다는 노회찬 의원의 말씀처럼 말입니다~

계엄 5일 전 국지전 준비 지시 있었다.
5. 12·3 내란 사태 닷새 전 ‘북한의 오물풍선이 국지전으로 확대될 수 있으니 준비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받았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앞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계엄 선포 요건을 조성하고자 북한과의 국지전을 유도하려 했다는 의혹이 실제로 준비한 정황이 포착된 것입니다.
국익과는 하등 상관이 없는 전쟁까지 저지르려고 작정을 한 미치광이들은 그냥 제정신이 아닌 거임.

노상원 수첩의 수거 대상 지난해 초부터 작성.
6. 노상원 수첩의 수거 대상은 지난해 초부터 작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비상계엄 선포 이후 가동된 노상원의 사조직 성격에 해당하는 ‘수사2단’엔 정보사령부 최정예 특수요원 38명이 배치된 것을 보면, 수첩에 담긴 끔찍하고 비현실적인 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낮게 볼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법사와 무속인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국민을 마음대로 수거 대상으로 삼는 나라. 아~ 대한민국~

노상원, 계엄 후 선거제도까지 바꾸려 한 듯.
7. 노상원의 수첩에는 계엄 이후 선거 제도를 바꾸려 했던 문구들이 적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노상원의 수첩에는 ‘선거구 조정’ ‘선거권 조정’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는데, 계엄과 함께 헌법이 보장한 현재의 선거 관련 시스템을 조정하려는 구상으로 이해될 수 있는 단어들이라고 합니다.
하도 충격적인 일들이 벌어지다 보니 웬만한 비리에는 무감각하게 만드는 용한 재주가 있는 듯~

윤, 국회 계엄 해제에도 봉쇄 풀라 안 해.
8. 조지호 경찰청장이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의결 이후에도 윤석열의 명령이 없어 국회 봉쇄 해제를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검찰은 또 윤석열이 비상계엄 당시 국회로 들어가려는 국회의원들에 대한 체포를 지시했다는 진술도 조 청장으로부터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 청장이 오늘 헌재 변론 기일에 마지막 증인으로 나온다고 하는 데 뭐라고 할지 기대해 보겠어요~

방첩사 간부 ‘대통령 지시로 선관위 침탈’.
9. 방첩사 간부가 비상계엄 당시 여인형 방첩사령관을 통해 윤석열과 김용현의 지시를 받아 선관위로 출동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는 일선 부하들에게 “사령관이 대통령, 장관으로부터 적법하게 지시받은 사안"임을 거론했으며, '서버 자체를 떼어오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서버가 무슨 데스크탑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쯤으로 알았던 모양인데 이런 인간이 대통령이랍니다~

내란 혐의 별만 17명 영관급까지 30명.
10. 내란 혐의로 수사를 받는 '별'들이 총 17명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경찰·공수처·군검찰 등 수사기관이 국방부에 수사 개시를 통보한 현역 군인은 현재까지 총 30명으로 수사받는 장성급은 총 17명으로 대장 1명 중장 5명 소장 3명 준장 5명 준장 진급 예정자 3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작 별은 달아 보지도 못한 진급예정자가 3명이라는 데… 별도 못 따보고 지게 생겼으니 쯧쯧~

헌재, '도 넘은' 비판에 경찰 수사 논의.
11. 헌재가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과 헌법연구관들을 겨냥한 악성 댓글이나 가짜뉴스 등과 관련해 수사 의뢰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헌법연구관들이 ‘중국인’이라는 의혹이 제기됐고 문 대행의 자택 앞에서 원색적인 비난을 퍼붓자, 강경 대응 가능성을 열어둔 것입니다.
어떠한 폭언과 폭력도 표현의 자유라는 것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줘야 한다고 봐~

윤상현 “우리법연구회 해체해야”.
12. 윤상현 의원이 ‘우리법연구회’를 정면 비판하면서 “해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윤 의원은 “우리법연구회와 국제인권법연구회가 대한민국 법치를 좌경화시켜 사법부의 독립성이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으며 이들이 좌파 사법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좌파 타령이 빠지면 아무 말도 못 하는 인간들.. 그런 질 낮은 주장으로 윤석열 파면 막을 수 있겠냐?

김문수 “박근혜 파면 잘못됐다“.
13.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됐던 것과 관련해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승만에 대해서도 “가장 진보적인 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두고 박근혜·이승만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 지지층을 끌어안으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대통령 출마는 생각도 안 한다더니 지지율 1위로 한껏 고무된 김문수의 행보가 참~ 보기 좋다~ ㅎ

나경원, ‘헌재 외국인 임용 제한법’ 발의.
14. 나경원 의원이 헌법재판소와 중앙선관위 등에 외국인 임용을 제한하는 국가공무원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입니다. 극우 유튜버를 중심으로 헌재 공무원이 중국인이라는 가짜뉴스를 퍼트리자 여당 의원이 관련 법안 발의로 헌재 공격과 혐중 정서에 호응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무식한 게 신념까지 가지면 아무도 못 말린다고 하더니 있지도 않은 일에 법안을 발의한다니 원~

국힘, 명태균 게이트 1년 전부터 알고 있었다.
15. 국민의힘이 1년 전부터 명태균 씨의 존재와 김건희 문제를 알고 있었으나 이를 묵인한 정황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의 '2023년 당원협의회 당무감사‘ 결과의 대외비 문건을 보면 명태균 씨의 존재와 김건희 씨의 공천 개입설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한 사실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미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서 윤석열과 김건희가 무서워 입도 벙긋하지 못한 모지리들~

검찰, 김건희 통신 조회로 '총선 개입' 확인?
16. 22대 총선 공천을 앞두고 김건희 씨와 김영선 당시 의원이 11차례 이상 통화한 사실이 확인했습니다. 특히 2022년 재보궐 선거에 이어 22대 총선에도 김영선 전 의원이 컷오프를 미리 알고, 경남 김해로 출마 지역을 바꾸는 과정에 김건희 씨가 개입한 것으로 의심되는 대목입니다.
이것만 봐도 이번 내란의 수괴는 김건희가 분명해 보이는 데, 출국 금지라도 해야 하는 거 아냐~

홍준표 아들 명태균에게 “잘 살펴달라”.
17. 홍준표 대구시장의 아들과 명태균 씨가 주고받았었던 카톡 메시지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검찰이 이른바 명태균 씨의 황금폰을 포렌식 하는 과정에서 나온 메시지로 홍 시장 아들은 명 씨에게 “잘 살펴달라”고 했으며 이에 대해 홍 시장은 “아들이 속아서 보낸 문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어떻게 속였길래 속은 인간이 ‘감사하다’고 인사를 할까? 호수 위에 달그림자 같은 소리하고 있네~

대통령실 "박지원·김종대 명예훼손 고발“.
18. 대통령실이 12.3 내란을 무속과 결부시킨 박지원 의원과 계엄 당일 윤석열이 술을 마셨다고 한 김종대 전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는 허무맹랑할 뿐만 아니라 도가 지나치다"면서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제보를 유포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동안 한 짓을 보면 누가 허무맹랑한지 모르겠어요~ 하여간 ‘바이든 날리면’부터 알아봤지 뭡니까.

대통령실 ‘비동의강간죄 도입‘ 검토 직원 감찰.
19. 여성가족부가 2023년 1월 비동의강간죄 도입을 검토하다가 정부의 반발로 철회한 뒤 대통령실이 여가부 직원을 감찰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가부는 이 건으로 직원들에게 경고·주의 조치를 해 윤석열 정부의 여가부 폐지와 반성평등 정책 기조가 드러난 사례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구데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근다고 하더니 혹시 모를 부작용 때문에 생각조차 하지 말라는 무식한 놈들~

한동훈 “옳다고 믿어 ‘계엄 반대’”.
20. 한동훈 전 대표가 곧 출간될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 - 한동훈의 선택’에서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바에 따라 계엄 반대를 선택하고 행동했다”며 지난해 12·3 비상계엄 당시 소회를 밝혔습니다. 윤석열 탄핵 심판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자 대선 준비 행보를 본격화하는 모습입니다.
안철수와 한동훈의 공통점은 간 보기 좋아하고 당이나 선거는 가는 족족 폭망시키는 효과가 있음~

안철수 "플랜B 나름 준비 중" 출마 시사.
21. 안철수 의원이 "지금 대한민국이 더 발전하느냐 가라앉느냐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라며 "'플랜B'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 의원은 자신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을 하면서 모든 부처들로부터 국정 전반에 대해 보고받고 인수보고서를 작성한 사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인수위원장으로서 이놈의 정권을 이따위로 만드신 양반이라고 자랑하는 겁니까?

윤 측 "탄핵심판 결과 당연히 승복할 것 최대한 공정 촉구".
한덕수 "대통령 다른 선택 하도록 설득 못 해 국민께 송구".
조갑제 “윤석열 부정선거론, 국민에 푼 정신적 독극물”.
민경욱 찍은 표 내밀며 “부정선거” 윤 대리인단도 ‘실소’.
정동영·진성준 "민주당 중도 보수 맞다" 이재명 지원사격.
유승민 “이재명의 우클릭 우습게 보면 안돼 내가 적임자”.
경호차장 구속영장 또 거부당한 경찰, 영장 심의위 검토.
폭주하는 허은아 ‘이준석 맹공’은 조기 대선 발목 잡기.
진중권, 국힘 고립 상태 “김문수가 대선 후보 무난히 질 것”
'북 어민 강제 북송' 정의용·서훈·노영민 징역형 선고유예.
‘박정희 살해’ 김재규, 사형 집행 45년 만에 재심 결정.

실패에 대한 당신의 태도는 실패 후 당신의 성숙도를 결정합니다
-존 C. 맥스웰-

지난 대선의 패배를 낙담하며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후의 보궐 선거와 총선을 승리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내란의 우두머리 윤석열은 탄핵당했지만, 아직 탄핵의 완성 ‘대선 승리’까지는 가야 할 길이 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선 패배의 순간부터 지금까지 달라진 우리의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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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늙은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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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 게 된 것들

1. 분단 한국보다 국방비 비중 더 높은 중동 국가들 → GDP대비 국방예산 한국 2.8%(세계 평균 2.3%)... 반면 중동은 ▷레바논 8.9%, ▷사우디7.1%, ▷오만5.4%, ▷이스라엘 5.3%, UAE5.3%, 요르 단4.9%, 쿠웨이트4.9%로 세계 평균은 물론 한국보 다 높아.(아시아경제)'


2. '우리는 남한 군인들과 싸우는 줄 알았다' → 러-우 전선에서 포로로 잡힌 북한군 '리'모 병사(26세) 증언. 현지에 나와 있는 보위부 요원들이 우크라이나 무인 기 조종사들이 몽땅 대한민국 군인이라고 했다고. 처 음올 땐 러시아에 훈련 유학 간다는 얘기 듣고 왔다. (문화, 조선일보 인용 사설)

3. '조현병이라고 해도 충실히 약물치료를 받는 경우 평생 폭력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90% 이상입 니다' → 자신의 정신질환 병력에 대한 주변의 우려를 걱정하는 사람에게 정신과 전문의가 상담해준 내용 중...(문화)

*충실히 약물 치료를 받는 경우라도 10%는 폭력적 인 행동을 한다는 의미인데 이 수치가 큰 건지, 작은 건지? 더구나 치료를 제대로 받는 않는 경우라면...

4. '청약통장 무용론'? 해지 하지마세요→ 제도 도입 48년에 가입자 수 2년 7개월째 계속 감소... 정부, 결 국 혜택 강화. 금리 최대 4.5%로 인상, 월 납입인정액 도 25만(기존 10만원)으로 인상, 소득공제 한도도 기 존 240만원에서 300만원으로.(아시아경제)


5. 카드사야? 대부업체야? → 일부 신용카드사, 카드 매출보다 카드론 매출이 더 커. 롯데·신한·우리카드, 삼성·KB국민·현대·하나카드와 달리 짧게는 9개월, 길 게는 6년 가까이 대출 비중이 신용카드 매출보다 더 커.(아시아경제)

6. 담배냄새 싫어 전자담배 피우는데 흡연실은 같이 써라? → 전자 담배이용자, 흡연구역, 흡연부스 회 피... 전자담배-연초담배 분리형 흡연부스 시범운영 끝 났지만 지금은 한 곳도 없어.(아시아경제)

7. 코리아디스카운트? 글로벌 자본 시장에서 존재감 약해지는 한국 → 모건스탠리 신흥국지수에서 한국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과거 10~18% 사이에서 움 직였으나 현재는 9%대로 내려앉아. 중국의 27.8%는 물론이고 인도와 대만의 19%보다도 비중 적어.(아시아경제)

8. 탈북어민 강제북송 혐의, 지난 정부 대북라인 4명 모두 유죄는 인정, 형의 선고는 유예 선고유예는 유 죄는 인정 되지만 징역 1년 이하의 형에 해당되고 뉘 우치는 정상이 뚜렷할 경우에 내리는 판결이다. 실제 이들이 유예 받은 형은 징역 6개월~10개월 형이다. (한국)

9. 지하철 승객 가장 많은 역은 '강남역'도, '홍대입구 역'도 아니였다 → '2024년 서울 지하철 1~8호선 수 송 통계'. 1위는 잠실역 하루 15만 6177명. 2위는 홍 대입구역 15만 369명, 3위는 강남역 14만 9757명. 1997년부터 2022년까지 부동의 1위였던 강남역 3위 로 밀려.(문화)


10. 러 판정승'? → 대러 제재 해제 등 푸틴 구상대로 흘러가고 있다. 미-러 고위급 종전 회담(사우디) 결과 대해 이코노미스트 등 매체들은 러시아에 유리한 상 황 전개로 평가. 유럽연합(EU)과 영국은 크게 반발. (헤럴드경제)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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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늙은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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