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블라인드 채용 이후... → 서울 명문대 출신들이 더 많아졌다. 한 공공기관 담당자, 기회의 평등이 결과의 평등을 보장해 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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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년 병장 월급 ‘40만5669원’ → 국정 자문위 확정. 최저 임금의 30% 적용. 7600억 추가 예산 소요. 2022년까지 최저 임금 50% 목표.(문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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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美고교 세계사 한국 현대사 첫 포함 → 美 대입위원회, 상급 과정에 넣기로 최근 확정. 戰後 고속 경제성장, IT 발전사 실을 예정.(문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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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완성차 생산량' 6위도 위험 → 5위에서 지난해 인도에 밀려 6위로... 격차 더 벌어져. 7위 멕시코는 턱밑까지 추격.(문화)

*자동차 생산 순위 : 중- 미- 일- 독- 인- 한- 멕시코....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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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현미 맛있게 먹는 법 → 찹쌀 현미 반, 멥쌀 현미 반을 물에 8시간 불려 물을 조금 적게 붓고 압력 솥에 밥을 한다. 27년째 현미채식 전도사 황성수 의학박사 인터뷰.(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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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소연, LPGA 랭킹 1위에 → 2010년 신지애, 2013년 박인비 이후 한국 선수 역대 세 번째.(헤럴드경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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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韓 ‘재생 에너지’ 사용 비중 → 태양광, 풍력, 지열,수력, 조력, 바이오가스 등 2015년 기준 1.5%. 조사대상 46개국 가운데 45번째. OECD 보고서.(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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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서민전용 16개 대출 상품 평균 연체율 → 1분기말9.88%. 지난해 연말보다 2%P↑. 일반은행 연체율(0.51%)에 비해 20배, 저축은행 가계대출 연체율(5.8%)보다도 4%P 높아.(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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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자동차 면허시험 강화 이후 → 6개월간 시험합격률 54%로 뚝 떨어지고 초보운전 교통사고도 38% 급감. 어려운 면허시험 ‘규제’로 보고 2011년 완화 뒤 문제점... 다시 강화.(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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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타 → ①‘청와대 자유게시판’ 文정부 들어 폐쇄. 토론 과열 이유.(헤럴드경제 외) ②野, ’조상무‘(조대엽, 김상곤, 송영무) 안된다 연일 압박.(세계) ③국민의당, 대선 때 제기한 文대통령 아들 취업 특혜 의혹 파일‘, 조작된 제보... 사과.(중앙 외)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