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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탈원전’ 전기요금 폭탄은 없다? → 가구당 5000원 인상 전망... 현대경제연구원,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20%, LNG 발전소 가동률 60% 조건. 단 전력수요10% 감소 전제.(경향)
2. 105원짜리 ‘생수’ 물건너오니 2366원? → 수입산 생수, 수입 원가(운송료, 관세 등 포함) 대비 최대 22.5배 받아... 평균 6.55배.(헤럴드경제)
3. 변호사 시험, 월 수백만원대 과외까지 → 재수, 3수생 쌓이면서 합격률 급락. 2012년 1회 87% → 올핸51%... 로스쿨 졸업후 5회 응시제한... 변시 낭인 속출.(세계)
4. 우황청심원, 후발이 원조를 삼키다 → 1925년 출시‘솔표 우황청심원’ 상표... 경쟁사인 광동제약(1973년 거북표)에 넘어가. ‘조선무약’(솔표) 청산으로 상표권 법원 매각...(아시아경제)
*긴 역사, 높은 브랜드 인지도... 제3자로 못 넘어가게 경쟁사인 광동이 전격 인수...
5. 문배주 등 ‘전통주’ 온라인 구입 가능 → 옥션, G마켓 18일부터. 그동안 주류의 온라인 및 통신판매 금지... 올 7월부터 전통주 지원 및 규제 완화 차원서 허용.(아시아경제)
6. 선관위, 19代 대선 보전금 3黨에 지급 → 15% 이상 득표한 민주당, 한국당, 국민의당에 각 471억, 330억, 422억원 지급. 바른정당, 정의당은 득표율 미달로1원도 없어.(문화)
7. ‘함무라비’ 법전 → ①바빌로니아 법전 ②고조선 ‘8조 법금’보다 800년 앞섬 ③282개 조항중 246개 해독, 이중 32개가 사형관련 ④‘눈에는 눈’ 처벌 조항은196조.(문화, 서평기사)▼
*‘농부의 소는 압류하지 말라’... 법전의 기본 정신은‘愛民’이라고
8. 아들·딸 이어 배우자까지... 해도 너무한 연예인 세습 → ‘가족 예능의 범람’... 연예인 가족들의 방송 데뷔 성행. 방송의 공공재적 성격 고민해야.(중앙)
9. 국내 첫 팔 이식 수술 손진욱씨 → 21일 프로야구 삼성 시구자로 공 던져. 2015년 사고로 팔 잃고 올 2월 뇌사자 팔 이식 받아. 영남대 병원, 국내처음, 아시아 2번째.(중앙)
10. 車 안사는 日 젊은층 → 2015년 자동차 소유자 중 30세 미만자 6%. 2001년 14%의 절반 이하. 반면 면허 소지자는 지난 10년간 3.6% 증가. 렌트, 카셰어링...(헤럴드경제)
이상입니다.
▼점토판에 새겨 진 ‘함무라비 법전’
2. 105원짜리 ‘생수’ 물건너오니 2366원? → 수입산 생수, 수입 원가(운송료, 관세 등 포함) 대비 최대 22.5배 받아... 평균 6.55배.(헤럴드경제)
3. 변호사 시험, 월 수백만원대 과외까지 → 재수, 3수생 쌓이면서 합격률 급락. 2012년 1회 87% → 올핸51%... 로스쿨 졸업후 5회 응시제한... 변시 낭인 속출.(세계)
4. 우황청심원, 후발이 원조를 삼키다 → 1925년 출시‘솔표 우황청심원’ 상표... 경쟁사인 광동제약(1973년 거북표)에 넘어가. ‘조선무약’(솔표) 청산으로 상표권 법원 매각...(아시아경제)
*긴 역사, 높은 브랜드 인지도... 제3자로 못 넘어가게 경쟁사인 광동이 전격 인수...
5. 문배주 등 ‘전통주’ 온라인 구입 가능 → 옥션, G마켓 18일부터. 그동안 주류의 온라인 및 통신판매 금지... 올 7월부터 전통주 지원 및 규제 완화 차원서 허용.(아시아경제)
6. 선관위, 19代 대선 보전금 3黨에 지급 → 15% 이상 득표한 민주당, 한국당, 국민의당에 각 471억, 330억, 422억원 지급. 바른정당, 정의당은 득표율 미달로1원도 없어.(문화)
7. ‘함무라비’ 법전 → ①바빌로니아 법전 ②고조선 ‘8조 법금’보다 800년 앞섬 ③282개 조항중 246개 해독, 이중 32개가 사형관련 ④‘눈에는 눈’ 처벌 조항은196조.(문화, 서평기사)▼
*‘농부의 소는 압류하지 말라’... 법전의 기본 정신은‘愛民’이라고
8. 아들·딸 이어 배우자까지... 해도 너무한 연예인 세습 → ‘가족 예능의 범람’... 연예인 가족들의 방송 데뷔 성행. 방송의 공공재적 성격 고민해야.(중앙)
9. 국내 첫 팔 이식 수술 손진욱씨 → 21일 프로야구 삼성 시구자로 공 던져. 2015년 사고로 팔 잃고 올 2월 뇌사자 팔 이식 받아. 영남대 병원, 국내처음, 아시아 2번째.(중앙)
10. 車 안사는 日 젊은층 → 2015년 자동차 소유자 중 30세 미만자 6%. 2001년 14%의 절반 이하. 반면 면허 소지자는 지난 10년간 3.6% 증가. 렌트, 카셰어링...(헤럴드경제)
이상입니다.
▼점토판에 새겨 진 ‘함무라비 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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