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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구 5000만 지키자’ → 중앙일보 인구기획 기사 제목. 65세 이상 노인이 절반 넘는 읍면동 2005년 4곳에서 2015년 17곳으로 늘어. 30년내 37% 시/군/구 사라진다.(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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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네덜란드 살충제 계란’ → 저가 경쟁이 키웠다. 네덜란드 농축산물 수출액 109조 6364억,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유럽내 계란 수출의 41%, 세계 계란 및 닭고기류 수출의 12% 차지.(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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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내’와 ‘부인’ → ‘부인’은 남의 아내를 높여 이르는 말이기 때문에 자신의 아내를 지칭하는 말로는 맞지 않음.(한국, 우리말 톺아보기)

*‘마누라’는 사전적으로 중년이 넘은 아내를 허물없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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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선 과거의 부정 행위? → 이익(조선후기 실학자1681∼1763)의 기록을 보면 과거시험 답지를 스스로 작성하는 사람이 10%도 되지 않았다는 비판이 있다고.(동아, 조선 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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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기에선 승자와 패자가 갈렸지만 ‘돈 잔치’에서는 모두가 대박 → 메이웨더(10회 TKO 승) vs 맥그리거 전. 메이웨더 대전료 1127억원, 맥그리거 338억원...(서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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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문재인 시계’ 인기 → 원가 4만원... 중고시장에서15만원. 예규에 따라 청와대 초청받은 사람이나 외국 방문시 제공된다고. 시중 판매는 없어. 현재 500여개 정도 사용.(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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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공공기관, 분야별로 같은 날 시험 → 한전, 건보공단 등 59개 기관 올 처음 도입, 혼란 예상. 이중합격 이직률(10%) 줄이고 기관별 인재가 고루 가는 잇점 있다고 하지만...(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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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건강보험의 원가 보전율 → 69.6%. 실제 진료비가1000원라면 696원만 지급한 셈. 이 때문에 병원들은 비급여 항목의 진료비를 지나치게 높게 받았다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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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퍼스트레이디가 넘지 말아야 할 선? → 결국 무산됐지만 佛 마크롱 대통령이 부인에게 ‘퍼스트레이디’라는 공식 직함을 주고 사무실과 직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3주 만에 30만 명이 반대 서명에 참여했다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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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타 → ①5.18계엄군 실탄 51만발 썼다. 군기록 처음 발견.(경향) ②돌아온 안철수, 득표율 51.09%...대부분 신문들 ‘가까스로 과반’ 표현 ③일본에 장례식 독경 로봇 등장. 비용절감과 승려 부족 문제에도 도움?.(동아)

 

​이상입니다.


▼문재인 시계 인기. 원가 4만원 중고시장 15만원...시중 판매는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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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늙은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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