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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스피린 항암효과? → 간암/식도암은 47%나 줄여. 저용량(80mg)을 장기간(평균7.7년) 복용한 그룹,간암38%, 폐암35%, 췌장암34%, 대장암24% 적어. 유방암은 차이 없어. 홍콩 중문대, 60만명 14년 조사.(문화)

*아스피린의 신생 혈관 형성 차단 효과 때문 인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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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실화한 ‘최저임금 인상의 逆說’? → 경제약자 일자리 급감. 10월 편의점·식당 알바모집 작년대비 13%·19%씩 줄어. 내년 최저임금 7530원(올대비 16.4%↑)앞두고 감소세 뚜렷.(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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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명을 달리하다’ → 죽음을 완곡하게 표현하는 말. ‘유명(幽明)’은 어둠과 밝음, 즉 저승과 이승을 뜻한다. ‘운명’(殞命)은 달리하다가 아니라 ‘운명했다’로 쓴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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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라니가 차에 치이면 → 살았으면 ‘119’, 죽었으면 동물 사체 처리(청소)로 ‘구청’에 신고... 복잡한 신고 체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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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IA, 비라덴 자료 47만여건 추가 공개 → 228쪽짜리 개인 일기장엔 ‘서양은 도덕적으로 느슨하다’ 기록도. 음란 동영상 자료도 있어.(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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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일본에서 혼잡한 지하철 ‘스마트 폰 덮자’는 캠페인 이유 → 다른 사람 불편과 부상 위험. 특히 심장보조기 등 사용자 있을 수 있는 노약자석 근처에서는 꺼자는 캠페인...(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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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올림픽 계기 다시보는 한-그리스 → 1961년 공식 외교관계 수립. 6.25 참전 그리스군 1만. 한국 조선산업 초창기 처음으로 우리 유조선 사준 조선산업 최대 파트너.(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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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평창 동계 올림픽 티켓 판매율 → 10월 20일 기준 25.8%. 저조... 개회식 2만 2000여장 중 55%, 매달 밭 쇼트트랙이 62%로 가장 높아.(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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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청년층의 보증금과 월세 → 보증금의 70%, 월세의 60%가 ‘부모돈’... 부모 세대 노후불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국토연구원, 19~34세 1인가구 500여명 조사.(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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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현행법상 계란 유통 → 냉장이 의무 사항 아님 2019년 1월부터 물로 세척한 계란 냉장유통 의무화. 세척란은 껍데기에 있는 보호막이 씻겨나가 세균에 취약.(동아)

*전체 계란의 60∼70%가 세척란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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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늙은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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