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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양 과잉의 시대, 그러나 → 칼슘, 아연, 셀레늄... 무기질은 모자라기 쉽다. 피로, 면역력 저하 불러. 국내 심부전 환자 대부분이 무기질이 부족했다는 연구도... 증상과 보충방법▼.(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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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민연금이 지분 5% 이상 보유한 기업 → 10월말 기준 275곳. 삼성전자, 포스코, 네이버 등은 최대주주.언제라도 경영, 인사권 가능한 구조... ‘신 관치’의 수단 될 수도.(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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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불수능?, 올 수능 만점자 9명 → 입시업계 등 가채점 결과... 2017학년도 3명, 2016학년도 16명. 이의 신청 600건 넘어. 사회탐구 가장 많아. 정식 발표는 다음달 12일.(서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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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발 중단’ 70일 넘긴 北 → ‘전략적 인내’? 기술적 문제? 테러지원국, JSA 귀순에도 조용. 전문가, ICBM완결성 탓 딜레이 가능성... 대화 가능성 기대도.(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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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국, 예금 보호한도 너무 낮다 → 美 2억7100만원, EU도 1억 넘어. 한국은 1995년 처음 도입때 2천만원, 2001년 5000만원 상향 후 제자리... 금융연구원 연구원 보고서.(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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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포츠 → ①손아섭, 98억원에 롯데 잔류 선택, 역대 세 번째 계약금 ②프로축구 ‘상무’, 승부차기 끝에 ‘부산’ 꺽고 1부리그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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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급식체’ → 급식 먹는 10대들이 쓰는 은어라는 의미. ‘당근’ ‘헐’ ‘간지’ ‘어 인정’... 특정단어뿐만아니라 문장 형태도 유행. 최근 대중문화, 광고 분야까지 파고들어.(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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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김치를 ‘담궜다’? ‘담았다’? ‘담갔다’? → ‘담갔다’(o)가 정답. 김치·젓갈은 ‘담그다’가 맞는 말. ‘담구다’는 아예 사전에 없는 말. ‘담다’는 어떤 물건을 그릇 등에 넣다는 의미.(중앙, 우리말 바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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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비트코인=1000만원 → 45일만에 66% 급등. 미국에 이어 일본이 기업자산 인정, 선물거래 도입한 것이 영향.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등 ‘비트코인은 본질적인 가치가 없다’ 경계.(세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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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액 10만원으로? → 국민권익위 오늘 전원위원회에서 개정안 심의, 29일 대국민보고대회에서 확정 계획. 반대여론도 상당... 심의, 당정협의 과정 변경될 가능성도 있어.(서울 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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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늙은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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