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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파고 마스터(기존) vs 알파고 제로(최신 버전) → 알파고 제로 100전 89승. 40일 만에 3000년 인간 지식 익힌 셈. 일부 학자들 35 년내 인간 앞선 인공지능... 기대와 우려.(중앙)
2. 아베노믹스 5년... 일자리 넘치는 日 → 일본 경제 거의 완전고용 상태. ‘유효구인배율’(구직자 수에 대한 구인수의 비율) 1.55배로 고도 성장기였던 1974년 이후 최고.(문화)
3. 아직 ‘평창’(Pyeongchang)과 ‘평양’(Pyongyang)을 헷갈려하는 미국 사람이 많아 → 임영광 현직 美 CBS방송 시니어 PD가 강원 홍보 영상 만든 이유...(동아)
4. 한국인 비타민C 섭취 → 가을 111.7㎎, 여름 69.1㎎... 계절차이 가장 큰 영양소. 질병관리본부 ‘계절에 따른 식품 및 영양소 섭취 현황’... 계절별 차이등 분석 영양정책 에 반영.(문화)
5. 올해도 해넘이, 해맞이 ‘AI 직격탄’ → 전남북, 인천, 경북서 행사취소. 강원도는 AI가 겨울축제와 평창 동계올림픽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노심초사...(문화)
6. ‘동장군’(冬將軍) → 나폴레옹의 러시아 침공 때 추위 때문에 패퇴한 것을 두고 ‘General Winter’로 표현. 일본을 통해 우리에게 넘어 온 말이라 는 게 정설로 알려져 있음. 표준국어 대사전에도 등재.(문화)▼
7. 아동수당 → 세계 90개국 시행. OECD 35개국 중 한, 미, 멕시코, 터키를 제외한 31개국이 이미 도입. 이중 20개국은 모든 계층에 11개 국은 고소득층 제외.(헤럴드경제)
8. 변호사 되면 자동으로 주어지는 자격 → 세무사, 변리사, 노무사... 세무사는 8일 관련 조항 삭제. 국회선진화법 규정 적용해 법사위 의결 없이 본회의에 상정된 첫 사례. (한국 외)
9. ‘살과 피부는 뼈에 매달려 있었고, 어떤 사람들은 손에 자신의 안구를 들고 있었다. 복부가 파열돼 창자가 드러나 보이는 사람도 있었다. 불에 탄 살의 악취가 가득했다’→ 히로시마 원폭 생존자 ‘사로 세츠코’(日, 女 85세) 노벨평화상 시상식장 초대 증언 중.(아시아경제)
10. 청탁금지법 농수축산물 선물 상한 10만원으로 개정 → 권익위, 2주 전엔 부결. 이번엔 표결 아닌 합의 형태로 가결. 외부 위원들은 반대 의견 많아.(조선 외)
이상입니다.
▼‘동장군’이라는 표현이 나오는 1916년 프랑스 신문 1면(인터넷)
2. 아베노믹스 5년... 일자리 넘치는 日 → 일본 경제 거의 완전고용 상태. ‘유효구인배율’(구직자 수에 대한 구인수의 비율) 1.55배로 고도 성장기였던 1974년 이후 최고.(문화)
3. 아직 ‘평창’(Pyeongchang)과 ‘평양’(Pyongyang)을 헷갈려하는 미국 사람이 많아 → 임영광 현직 美 CBS방송 시니어 PD가 강원 홍보 영상 만든 이유...(동아)
4. 한국인 비타민C 섭취 → 가을 111.7㎎, 여름 69.1㎎... 계절차이 가장 큰 영양소. 질병관리본부 ‘계절에 따른 식품 및 영양소 섭취 현황’... 계절별 차이등 분석 영양정책 에 반영.(문화)
5. 올해도 해넘이, 해맞이 ‘AI 직격탄’ → 전남북, 인천, 경북서 행사취소. 강원도는 AI가 겨울축제와 평창 동계올림픽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노심초사...(문화)
6. ‘동장군’(冬將軍) → 나폴레옹의 러시아 침공 때 추위 때문에 패퇴한 것을 두고 ‘General Winter’로 표현. 일본을 통해 우리에게 넘어 온 말이라 는 게 정설로 알려져 있음. 표준국어 대사전에도 등재.(문화)▼
7. 아동수당 → 세계 90개국 시행. OECD 35개국 중 한, 미, 멕시코, 터키를 제외한 31개국이 이미 도입. 이중 20개국은 모든 계층에 11개 국은 고소득층 제외.(헤럴드경제)
8. 변호사 되면 자동으로 주어지는 자격 → 세무사, 변리사, 노무사... 세무사는 8일 관련 조항 삭제. 국회선진화법 규정 적용해 법사위 의결 없이 본회의에 상정된 첫 사례. (한국 외)
9. ‘살과 피부는 뼈에 매달려 있었고, 어떤 사람들은 손에 자신의 안구를 들고 있었다. 복부가 파열돼 창자가 드러나 보이는 사람도 있었다. 불에 탄 살의 악취가 가득했다’→ 히로시마 원폭 생존자 ‘사로 세츠코’(日, 女 85세) 노벨평화상 시상식장 초대 증언 중.(아시아경제)
10. 청탁금지법 농수축산물 선물 상한 10만원으로 개정 → 권익위, 2주 전엔 부결. 이번엔 표결 아닌 합의 형태로 가결. 외부 위원들은 반대 의견 많아.(조선 외)
이상입니다.
▼‘동장군’이라는 표현이 나오는 1916년 프랑스 신문 1면(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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