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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약금에 대한 오해 → ①계약금은 10%?... 아니다 정하기 나름 ②위약, 해약시 돌려받지 못한다? 아니다 그런 특약이 있는 경우만 그렇다. 부동산 계약서는 이 특약이 인쇄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중앙)
2. 땅콩 알레르기 치료약 세계 첫 개발 → 출시되면 연간 약 10억 달러(약 1조700억 원) 수익 예상. 미국과 영국에서는 약 2%의 아이들이 땅콩 알레르기를 갖고 있다고.(문화)
3. 태양광발전사업자 → 2008년 250여개에서 지난해 8000개로 늘었고 올들어 1만곳을 넘어섰다. 이제 할만한 빈땅 없다, 4대강, 호수 수상위 관심 몰려...(중앙)
4. 사형제 → 세계 198개국 중 56개 국가만 존속. 실질적 또는 완전 사형제 폐지국가 142개국. 한국은 1997년 이후 사형집행 없어 10년 이상 사형없는 ‘실질적 사형 폐지국’.(문화)
5. 사관 생도간 이성교제 학교에 보고 의무? → 국방부, 인권 침해 논란있어 올해 폐지 방침. 군인 외박·외출 때 이동구역 제한도 없애기로.(경향)
6. 강남의 재건축 대상 아파트 → 강동구 둔촌 주공은 5900여 가구 중 70% 이상이 세입자, 강남구 개포주공 1단지는 5000여 가구 중 80% 이상이 세입자...(헤럴드경제)
*바꾸어 말하면 70~80% 이상이 투자용 소유자...
7. 아직도 남은 옛 ‘대우’의 그늘? → 산업은행의 옛 ‘대우’ 관련사 지분 KDB대우증권 43%, 대우건설 50.8%,대우조선해양 56.9%, 한국GM 17%... 증권외 정상화 된 곳 없어.(아시아경제)
8. ‘세월호 추모공원’ 주민 강력반발 → 안산 ‘화랑유원지’ 안에 건립 추진. 인근 주민들, ‘추모강요 안돼, 주민투표 하자’, 靑에 반대 청원도. 시의원들도 반대 회견.(문화)
9. 北 노동신문 발행부수 3분의 1로 축소 → 종이 수입할 외화 부족... '체제선전 핵심' 손댈만큼 돈줄 말랐다 분석. 가정배달 끊고 60만→20만부로. 1980년대엔 150만부 발행.(조선)
10. 중국인의 극성? → ‘중국설’(Chinese New Year, 춘절)’대신 ‘음력설’(Lunar New Year)로 인스타그램에 새해인사 올린 중국 톱모델, ‘한국진출 노리나’ 여론 뭇매 쏟아져.(동아)▼
이상입니다.
▼10번. ‘중국설’(Chinese New Year, 춘절)’ vs‘음력설’(Lunar New Year)
2. 땅콩 알레르기 치료약 세계 첫 개발 → 출시되면 연간 약 10억 달러(약 1조700억 원) 수익 예상. 미국과 영국에서는 약 2%의 아이들이 땅콩 알레르기를 갖고 있다고.(문화)
3. 태양광발전사업자 → 2008년 250여개에서 지난해 8000개로 늘었고 올들어 1만곳을 넘어섰다. 이제 할만한 빈땅 없다, 4대강, 호수 수상위 관심 몰려...(중앙)
4. 사형제 → 세계 198개국 중 56개 국가만 존속. 실질적 또는 완전 사형제 폐지국가 142개국. 한국은 1997년 이후 사형집행 없어 10년 이상 사형없는 ‘실질적 사형 폐지국’.(문화)
5. 사관 생도간 이성교제 학교에 보고 의무? → 국방부, 인권 침해 논란있어 올해 폐지 방침. 군인 외박·외출 때 이동구역 제한도 없애기로.(경향)
6. 강남의 재건축 대상 아파트 → 강동구 둔촌 주공은 5900여 가구 중 70% 이상이 세입자, 강남구 개포주공 1단지는 5000여 가구 중 80% 이상이 세입자...(헤럴드경제)
*바꾸어 말하면 70~80% 이상이 투자용 소유자...
7. 아직도 남은 옛 ‘대우’의 그늘? → 산업은행의 옛 ‘대우’ 관련사 지분 KDB대우증권 43%, 대우건설 50.8%,대우조선해양 56.9%, 한국GM 17%... 증권외 정상화 된 곳 없어.(아시아경제)
8. ‘세월호 추모공원’ 주민 강력반발 → 안산 ‘화랑유원지’ 안에 건립 추진. 인근 주민들, ‘추모강요 안돼, 주민투표 하자’, 靑에 반대 청원도. 시의원들도 반대 회견.(문화)
9. 北 노동신문 발행부수 3분의 1로 축소 → 종이 수입할 외화 부족... '체제선전 핵심' 손댈만큼 돈줄 말랐다 분석. 가정배달 끊고 60만→20만부로. 1980년대엔 150만부 발행.(조선)
10. 중국인의 극성? → ‘중국설’(Chinese New Year, 춘절)’대신 ‘음력설’(Lunar New Year)로 인스타그램에 새해인사 올린 중국 톱모델, ‘한국진출 노리나’ 여론 뭇매 쏟아져.(동아)▼
이상입니다.
▼10번. ‘중국설’(Chinese New Year, 춘절)’ vs‘음력설’(Lunar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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