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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등포 정씨’ ‘구로 김씨’... → 귀화 중국 동포의 새로운 본관들... 전해 들은 조상의 본관은 있지만 족보 등 증명할 길 없어 거주지 따서 새로이 만드는 실정...(중앙)

 



2. ‘5월의 역설’? ‘잔인한 5월’... → 가정의 달, 계절의 여왕 5월에 연중 자살자 가장 많아. 1996∼2015년 분석. 가정 적은 1월에 비하면40% 많아. 상대적 박탈감, 소외감...(세계)▼

*일조량 적은 겨울에 많을 것이라는 통념과 달리 봄에 자살 많아

 



3. 한국, 美·獨보다 임금 높고 노는 날 많아…이러단 공멸 → 백성안 영안모자 회장 인터뷰, ‘클라크’지게차(2003년 인수)의 미, 독 생산법인 인건비,창원공장의 70%에 불과...(매경)

*다른 계열사 ‘자일대우버스’의 중국 인건비는 한국의 14.8%, 베트남은 8.4%...

 



4. ‘여드름과 기름진 음식은 관계가 없다’ → 돼지고기 등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여드름 생긴다는 건 잘못된 상식. 입으로 흡수된 지방은 피지샘을 통해 배출되지 않는다.(동아)

 



5. 문재인 대통령, 필요하면 다른 쪽 사람도 쓴다→ 김동연, 김광두(박근혜), 강경화(반기문), 장하성(안철수)...(중앙)

 



6. IMF 외환위기 금모으기 → 1998년 1∼3월 동안 243만 명이 165t의 금을 내놔 22억 달러 외화 획득.‘당시 IMF 조치, 한국에 가혹했던 면 있었다’... ‘캉드쉬’ 인터뷰.(동아)

 



​7. 병장 월급 → 현재 21만6000원. 최근 5년간 2배로 올라. 국방부, ‘최저임금 50% 수준’ 문 대통령 공약 단계적 이행 추진. 내년에 7만 1000원 인상 검토. 예산 3000억원 필요.(동아)

 



8. ‘숲속 꿀잠 경연대회’ → 잠 잘자기 겨뤄. 21일 서울 성수동 서울숲에서. 30분마다 심박수를 측정, 수면 상태를 검사... 유한킴벌리, 잠 부족한 현대인 위로하는 행사...(중앙 외)

 



9. 일왕, ‘궁중 제사에서 기도하는 것 말고 역할이 얼마나 있겠나’ → 조기 퇴임 제도화를 위한 전문가 회의에서 도쿄대 명예 교수 등 일부 우익인사 발언 알려져 일왕 충격...(한국 외)

 



10. ‘성장 보는 눈 바꿔야 국가경제 산다’ → 노르웨이는 인구 520만명, 서울의 절반. 지난해 경제성장률 0.9%...OECD 국가 중 24위. 하지만 노르웨이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서울, 기획 특집)

 



​이상입니다.



*일조량 적은 겨울에 많을 것이라는 통념과 달리 봄에 자살자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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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늙은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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