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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거리 횡단보도 → 지금처럼 ㄷ자로 건너면99초, 대각선으로 건너면 19초.(중앙, ‘걷는 도시가 미래다’②)▼
2. 알파고 155수 만에 불계승 → 中 커제, 3번기 2국도 패배. ‘바둑에서 만능 AI로 만드는 게 목표’ ‘알파고 이용 구글 데이터센터 냉각전력 15% 절감’... 구글 딥마인드 CEO.(중앙)
*그런데 알파고와 알파고가 바둑을 두면 어느 알파고가 이길까?
3. 폐건전지를 그냥 버리면 안되는 이유 → 매립되면 토양, 수질 오염. 소각하면 유해물질 발생. 모아서 별도로 버리면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 회수.(문화 외)
4. ‘위험의 외주화’... 하청 참사는 계속됐다 → 구의역 참사 1년, 산재 끊이지 않는 산업현장. 피해자 대부분이 하청업체 노동자, 하청업체 사망자,원청의 8배.(한국)
*위험을 피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기술 보완보다는 '하청'. 위험 외주화는 국가간에도...
5. 2년 간격으로 韓日中 ‘올림픽 삼국지’ → 2018년 평창 동계… 2020년 도쿄 하계… 2022년 베이징 동계. 3개국 합동 홍보관 설치 논의 등 동북아 갈등 해소 계기 기대.(동아)
6. 버려진 ‘개똥’ 양심... 단속은 0 → 나들이의 계절, 공원에 널린 배설물... 작년 서울시 직영 공원22곳에서 적발은 0건. 상황포착 어렵고 계도 중심 관리.(헤럴드경제)
*‘개똥 파라치’ 장려금 도입 찬성...
7. 출산장려 캠페인, 유급휴가 확대 했더니 → 덴마크, 독일, 출산율 확 끌어올렸다. 덴마크 1.67명→ 1.75명, 독일 1.36명 → 1.50명.(헤럴드경제)
8. '김무성 캐리어 논란'에 미국인 관심 뜨거운 이유? → 트럼프 이후 보수의 이미지가 ‘무례한 사람’, ‘남의 말을 듣지 않는 늙은 사람’ 쯤으로 받아들여져 미국인들 피로감... 김무성의 행동에 그런 감정 느꼈을 것...(아시아경제, 뉴욕 특파원 칼럼)
9. ‘文’, 취임 2주차 국정 지지율 87%. 역대 최고...→ 그러나 그 뒤의 7가지 문제. 공약어긴 ‘위장전입자’ 지명/ 위인설관(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권한 밖 감사원 감사 지시(4대강)/ 소집만하고 자신은 불참한 21일 국가안전보장 회의...(문화, 기자 칼럼)
10. 우리나라에서 하루 소비되는 일회용 컵 →7130만개. 한 사람이 하루에 1.4개꼴. 분리 수거해 처리 한다고 해도 온실가스 6.86g 발생.(동아)
이상입니다.
▼사거리 횡단 보도 ㄷ자로 건너니 99초 vs 대각선으로 건너면 19초...
2. 알파고 155수 만에 불계승 → 中 커제, 3번기 2국도 패배. ‘바둑에서 만능 AI로 만드는 게 목표’ ‘알파고 이용 구글 데이터센터 냉각전력 15% 절감’... 구글 딥마인드 CEO.(중앙)
*그런데 알파고와 알파고가 바둑을 두면 어느 알파고가 이길까?
3. 폐건전지를 그냥 버리면 안되는 이유 → 매립되면 토양, 수질 오염. 소각하면 유해물질 발생. 모아서 별도로 버리면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 회수.(문화 외)
4. ‘위험의 외주화’... 하청 참사는 계속됐다 → 구의역 참사 1년, 산재 끊이지 않는 산업현장. 피해자 대부분이 하청업체 노동자, 하청업체 사망자,원청의 8배.(한국)
*위험을 피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기술 보완보다는 '하청'. 위험 외주화는 국가간에도...
5. 2년 간격으로 韓日中 ‘올림픽 삼국지’ → 2018년 평창 동계… 2020년 도쿄 하계… 2022년 베이징 동계. 3개국 합동 홍보관 설치 논의 등 동북아 갈등 해소 계기 기대.(동아)
6. 버려진 ‘개똥’ 양심... 단속은 0 → 나들이의 계절, 공원에 널린 배설물... 작년 서울시 직영 공원22곳에서 적발은 0건. 상황포착 어렵고 계도 중심 관리.(헤럴드경제)
*‘개똥 파라치’ 장려금 도입 찬성...
7. 출산장려 캠페인, 유급휴가 확대 했더니 → 덴마크, 독일, 출산율 확 끌어올렸다. 덴마크 1.67명→ 1.75명, 독일 1.36명 → 1.50명.(헤럴드경제)
8. '김무성 캐리어 논란'에 미국인 관심 뜨거운 이유? → 트럼프 이후 보수의 이미지가 ‘무례한 사람’, ‘남의 말을 듣지 않는 늙은 사람’ 쯤으로 받아들여져 미국인들 피로감... 김무성의 행동에 그런 감정 느꼈을 것...(아시아경제, 뉴욕 특파원 칼럼)
9. ‘文’, 취임 2주차 국정 지지율 87%. 역대 최고...→ 그러나 그 뒤의 7가지 문제. 공약어긴 ‘위장전입자’ 지명/ 위인설관(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권한 밖 감사원 감사 지시(4대강)/ 소집만하고 자신은 불참한 21일 국가안전보장 회의...(문화, 기자 칼럼)
10. 우리나라에서 하루 소비되는 일회용 컵 →7130만개. 한 사람이 하루에 1.4개꼴. 분리 수거해 처리 한다고 해도 온실가스 6.86g 발생.(동아)
이상입니다.
▼사거리 횡단 보도 ㄷ자로 건너니 99초 vs 대각선으로 건너면 1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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