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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日 경제학자가 본 韓경제 이상 징후 → 커피1잔 韓5000 日3000원... 대부분 생활물가 일본보다 10~30% 비싸. ‘韓, 물가, 실업률은 높고 임금 수준은 낮아’. 원인은 수출 대기업 관련 파트에 부 집중... 양극화.(중앙)
2. 저소득층, ‘일해서 번 돈’ 보다 ‘정부 등서 받은 보조금’이 더 많아 → 1분기 하위 20% 계층, 근로소득은 13% 줄고, 국가보조금 등 ‘이전소득’은 22% 늘어... 2003년 통계 작성 후 첫 역전.(한경 외)▼
*최저임금 인상의 역설?, 복지의 함정? 분배의 실패?... 분석 필요한 시점
3. 美 한반도 전문가 30명 전원, ‘北 완전한 비핵화 않을 것’ → ‘VOA’(미국의 소리 방송) 전문가 설문. ‘협상을 통한 완전한 비핵화’ 가능 응답 사람 한 명도 없어.(한경 외)
*우리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분위기
4. 근친교배 후유증? → 대구·광주·전주·청주 등 지자체 동물원에 ‘날개 처진 새’ ‘다리 없는 포유류’ 등 기형 발생 잇달아. 동물원간 동물교환 협약 등 공조키로.(문화)
5. ‘혼합간장’ → 발효 간장인 ‘양조간장’에 비발효 ‘산분해’ 간장을 섞은 것.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간장제품이 양조간장 7%에 산분해 간장 93%을 혼합한 혼합간장...(헤럴드경제. 전문가 칼럼)
6. 미네랄 든 종합비타민 → 식후에 먹는 것이 좋다. 미네랄은 위산이 분비돼야 흡수가 쉽다. 가급적 식사 중, 식후 즉시 또는 15분 이내에 섭취... 비타민 AㆍDㆍE 등 지용성 비타민도 식후가 유리.(헤럴드경제)
7. ‘업자’라는 말에 비하의 느낌이? → 사전적으로는 '사업을 경영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현실에서는 ‘비하’의 느낌... 건설 관련법에 ‘건설업자’를 ‘건설사업자’로 쓰도록 하는 법안 발의.(아시아경제)
8. ‘플라스틱 쓰레기’ → 재활용 30%, 매립 31%, 소각 39%(EU 기준). EU, 해양 쓰레기 감축위해 2021년까지 플라스틱 빨대, 플라스틱 면봉, 물수건 퇴출 추진.(세계 외)
9. ‘검찰 구속영장’ 4건중 1건은 기각 → 지난해 기각률 25.1%... 2013년 이후 최고. ‘정치적 무리한 수사’ vs ‘국정농단처럼 복잡한 사건 늘어났기 때문’ 주장 맞서.(세계)
10. 기타 → ①공기정화기 ‘99.% 정화, 살균’은 과대 표시, 과징금 17억원 ②기름값 내릴까? 이달 초 80달러하던 북해산 브랜트유, 25일 이후 6%나 하락... ③한해 소멸되는 카드 포인트 1000억원... 내달부터 제약조건 없애 모두 사용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
이상입니다.
2. 저소득층, ‘일해서 번 돈’ 보다 ‘정부 등서 받은 보조금’이 더 많아 → 1분기 하위 20% 계층, 근로소득은 13% 줄고, 국가보조금 등 ‘이전소득’은 22% 늘어... 2003년 통계 작성 후 첫 역전.(한경 외)▼
*최저임금 인상의 역설?, 복지의 함정? 분배의 실패?... 분석 필요한 시점
3. 美 한반도 전문가 30명 전원, ‘北 완전한 비핵화 않을 것’ → ‘VOA’(미국의 소리 방송) 전문가 설문. ‘협상을 통한 완전한 비핵화’ 가능 응답 사람 한 명도 없어.(한경 외)
*우리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분위기
4. 근친교배 후유증? → 대구·광주·전주·청주 등 지자체 동물원에 ‘날개 처진 새’ ‘다리 없는 포유류’ 등 기형 발생 잇달아. 동물원간 동물교환 협약 등 공조키로.(문화)
5. ‘혼합간장’ → 발효 간장인 ‘양조간장’에 비발효 ‘산분해’ 간장을 섞은 것.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간장제품이 양조간장 7%에 산분해 간장 93%을 혼합한 혼합간장...(헤럴드경제. 전문가 칼럼)
6. 미네랄 든 종합비타민 → 식후에 먹는 것이 좋다. 미네랄은 위산이 분비돼야 흡수가 쉽다. 가급적 식사 중, 식후 즉시 또는 15분 이내에 섭취... 비타민 AㆍDㆍE 등 지용성 비타민도 식후가 유리.(헤럴드경제)
7. ‘업자’라는 말에 비하의 느낌이? → 사전적으로는 '사업을 경영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현실에서는 ‘비하’의 느낌... 건설 관련법에 ‘건설업자’를 ‘건설사업자’로 쓰도록 하는 법안 발의.(아시아경제)
8. ‘플라스틱 쓰레기’ → 재활용 30%, 매립 31%, 소각 39%(EU 기준). EU, 해양 쓰레기 감축위해 2021년까지 플라스틱 빨대, 플라스틱 면봉, 물수건 퇴출 추진.(세계 외)
9. ‘검찰 구속영장’ 4건중 1건은 기각 → 지난해 기각률 25.1%... 2013년 이후 최고. ‘정치적 무리한 수사’ vs ‘국정농단처럼 복잡한 사건 늘어났기 때문’ 주장 맞서.(세계)
10. 기타 → ①공기정화기 ‘99.% 정화, 살균’은 과대 표시, 과징금 17억원 ②기름값 내릴까? 이달 초 80달러하던 북해산 브랜트유, 25일 이후 6%나 하락... ③한해 소멸되는 카드 포인트 1000억원... 내달부터 제약조건 없애 모두 사용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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