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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영업자 연매출 → 지난해 기준 연1200만~4600만원이 30.6%로 최다. 1200만원 미만도21.2%... 전체 자영업자 절반 이상이 연매출 4600만원 이하...국세청 통계 연보.(한국)▼

 



2. 반려견 등 동물 사체 → 현 규정은 폐기물관리법상 소각대상 쓰레기로 간주, 일반폐기물처럼 종량제쓰레기 봉투에 담아 소각. 위생, 일반적 정서에 맞지 않다는 지적.(동아)

 



3. ‘금연이 최선... 그럼에도 담배를 피워야 한다면 가열담배나 전자담배를 피우라고 조언하겠다’ → 자체 실험에선 가열담배 독성은 1/10 수준. 개발자 ‘촨 류’박사 인터뷰.(동아)

*일반 담배를 240도 가열해 쪄서 피우는 원리. 독성감소 여부, 세금 문제 등으로 최근 이슈...

 



4. 7월의 ‘호국인물’ → 전쟁기념관, 고구려의 온달 장군(?∼590·사진) 선정. 바보온달로 놀림 받았지만 평강공주와 결혼하고 장군이 돼 북주의 침공을 물리친 공.(동아 외)

 



5. ‘교통사고처리특례법 폐지하라’ → 보험 앞세워 처벌 면하는 제도... 피해자 땐 ‘일단 드러 눕고’, 가해자는 ‘교통사고 죄책감도’도 못 느끼게 해. 긍정효과도 있지만 폐해 심해.(동아, 기자 칼럼)

 



​6. ‘한반도 주권’ 이라는 현찰 받고 ‘FTA 어음’ 끊어 줬다.(중앙) / 동맹, 사드 불안 해소... ‘무역’은 짐(국민)→ 이번 문대통령 방미에 대한 평가...

 



​7. 인사 청문회 무감각 현상? → 위장전입, 표절, 전관예우 등 핵심 사항보다 ‘교장집 이사(강경화)’ ‘인감 빌려주기(조대엽)’ 등 말단으로 관심 집중하는 현상...(중앙)

 



8. 신사의 나라, 영국의회 노타이 바람? → 하원의장, ‘비즈니스 옷차림을 해야 한다. 그러나 넥타이가 필수는 아니다’ 유권해석. 일부는 그 자리서 넥타이를 풀었고 일부는 ‘반바지 입겠다’ 반발...(중앙)

 



​9. 맞벌이 발버둥쳐도... 월세받는 외벌이 못 따라가→ 남편 연봉 7000만원으로 같을 경우, 아파트 월세수입 월100만원, 금융소득 연700만원 있는 쪽이 아내 연 4000만원 벌며 월세 내는 쪽 보다 순소득은 높아...(국민, ‘불로소득을 잡아라’ 기획기사)

 



10. 음주운전 방지 장치 → 차안에 비치된 측정기를 불어 허용치 이하여야 시동이 켜지는 장치. 美 25개주, 加 11개주 시행… 유럽도 택시, 버스 등 위주 시행 중.(세계)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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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늙은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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