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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타다’, ‘카풀’ 영향? → 지난해 초 9500만원 오갔던 서울 개인택시 시세 6400만원까지 떨어져. 거래 건수도 절반 이하로 줄어.(중앙)
2. 의원 1인당 임기 4년 동안 소요되는 비용 → 21대 국회 기준 34억7100만원. 이 가운데 보좌진 인건비와 의원실 운영비가 28억원... 줄이는데 한계.(문화)
3. 주요 신문 발행 부수 → 1위 조선일보 130만부(유료 119만부), 유료부수 지난해보다 줄어. 동아, 중앙, 매경, 한경, 문화 순... 이번 발표는 방송 겸영 매체만 발표. 160여개 전 신문은 연발 발표.(매경 외)▼
4. 내년 적정 최저임금? → 노동생산성 증가분(3.6%) 이하를 권고한 IMF 권고대로 한다면 8650원이 적정. 그러나 외환위기, 금융위기 말고 그동안 4% 이하로 결정된 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헤럴드경제)
5. 국내 대기업 첫 ‘주 4일 근무’ → SK수펙스 추구협의회와 SK㈜, 지난해 말부터 시범실시... 올 1분기부터 전사적으로 ‘격주 주 4일’ 시행. 다른 계열사 확대 관심. (헤럴드경제)
6. 유럽의회 선거 → 23일부터 4일간 28개 EU 회원국서 실시... 역내 4억명의 유권자가 국가별 인구비례로 751명의 의원을 선출. 反EU 세력 의석 늘겠지만 과반은 역부족. (아시아경제)
7. 우리나라 토익 성적 → 응시자 평균 673점. 분석대상 48개국 중 18위. 아시아 국가에선 2위. 필리핀-한국-말레이시아-인도-중국 순. 세계 1위는 캐나다, 체코, 독일, 레바논, 벨기에 순.(아시아경제)
8. 멘톨(박하향) 담배 판매 금지 → 정부, 청소년과 여성 등 신규 흡연자 증가를 막기 위해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올해부터 각종 가향 담배 단계적으로 금지시킬 계획.(동아)
9. 후쿠시마 원전사고 → 현재 주민 대부분이 일상 생활. 동일본 대지진 당시 방사능 피폭 사망자는 한명도 없었고, 현재까지 후쿠시마 원전사고 방사능으로 인한 사망은 보고되지 않았다. 도쿄대 하야노 교수 주장. (문화)
10. 미-중 무역갈등 고조 → ‘화웨이’ 이어 드론 업체도 정조준. 구글도 화웨이 스마트 폰에 OS 제공 않기로... 韓, 반사이익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손해.(한경 외)
이상입니다
1. ‘타다’, ‘카풀’ 영향? → 지난해 초 9500만원 오갔던 서울 개인택시 시세 6400만원까지 떨어져. 거래 건수도 절반 이하로 줄어.(중앙)
2. 의원 1인당 임기 4년 동안 소요되는 비용 → 21대 국회 기준 34억7100만원. 이 가운데 보좌진 인건비와 의원실 운영비가 28억원... 줄이는데 한계.(문화)
3. 주요 신문 발행 부수 → 1위 조선일보 130만부(유료 119만부), 유료부수 지난해보다 줄어. 동아, 중앙, 매경, 한경, 문화 순... 이번 발표는 방송 겸영 매체만 발표. 160여개 전 신문은 연발 발표.(매경 외)▼
4. 내년 적정 최저임금? → 노동생산성 증가분(3.6%) 이하를 권고한 IMF 권고대로 한다면 8650원이 적정. 그러나 외환위기, 금융위기 말고 그동안 4% 이하로 결정된 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헤럴드경제)
5. 국내 대기업 첫 ‘주 4일 근무’ → SK수펙스 추구협의회와 SK㈜, 지난해 말부터 시범실시... 올 1분기부터 전사적으로 ‘격주 주 4일’ 시행. 다른 계열사 확대 관심. (헤럴드경제)
6. 유럽의회 선거 → 23일부터 4일간 28개 EU 회원국서 실시... 역내 4억명의 유권자가 국가별 인구비례로 751명의 의원을 선출. 反EU 세력 의석 늘겠지만 과반은 역부족. (아시아경제)
7. 우리나라 토익 성적 → 응시자 평균 673점. 분석대상 48개국 중 18위. 아시아 국가에선 2위. 필리핀-한국-말레이시아-인도-중국 순. 세계 1위는 캐나다, 체코, 독일, 레바논, 벨기에 순.(아시아경제)
8. 멘톨(박하향) 담배 판매 금지 → 정부, 청소년과 여성 등 신규 흡연자 증가를 막기 위해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올해부터 각종 가향 담배 단계적으로 금지시킬 계획.(동아)
9. 후쿠시마 원전사고 → 현재 주민 대부분이 일상 생활. 동일본 대지진 당시 방사능 피폭 사망자는 한명도 없었고, 현재까지 후쿠시마 원전사고 방사능으로 인한 사망은 보고되지 않았다. 도쿄대 하야노 교수 주장. (문화)
10. 미-중 무역갈등 고조 → ‘화웨이’ 이어 드론 업체도 정조준. 구글도 화웨이 스마트 폰에 OS 제공 않기로... 韓, 반사이익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손해.(한경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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