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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말라리아 후진국 한국 → 중국, 말레이시아도 발병 0인데 한국은 576명. 결핵, 위암, 자살률 OECD 1위에 또 하나 오명 추가. OECD 중 멕시코와 한국만 발생. WHO, ‘제발 퇴치하라’ 요구.(중앙)▼
*경기, 강원 북부에서 발생, 북한은 한국에서 말라리아 온다 주장...
2. 중국이 미국을 이길 수 없는 이유 → ①미 무역적자 연 3500억 달러. 아무래도 사는 쪽이 유리 ②기술, 군사, 경제 절대 우위. GDP 미 20조, 중 13조 ③미, 세일 가스로 석유 자급도 가능.(문화, 칼럼)
3. 韓 법인세 → 최고세율 22%에서 25%로 환원, OECD 평균(21.9%) 보다 높아져. 미(35% → 21%), 일(39.4% → 23%) 등 대부분의 국가는 내리는 추세.(문화)
*그러나 각종 공제 등 빼주는 것이 많아 실질 법인세율은 20% 이하로 낮은 편이라는 분석 있음
4. 시진핑, 북한 국빈 방문 → 20~21일.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은 2005년 후진타오 이후 14년 만. 김정은은 집권후 4차례 중국 방문. 미중 갈등 속 의도와 결과 관심... (세계 외)
5. ‘4대강 보 처리방안 세부 실행계획’ → 환경부가 ‘보’ 철거 검토를 위해 용역 발주... 3번 모두 유찰,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정치적 부담감... 해당 업체들 수주 기피.(문화, 칼럼)
6. 세계의 정년 → 미국은 1986년, 영국은 2011년 정년 폐지. 일본은 현재 65세에서 70세, 독일은 65세 에서 67세로 연장 추진. 프랑스는 현재 62세. 연장에 여론은 반대. (헤럴드경제)
7. ‘초저출산 대응 위한 이민정책은 신중해야’ → ‘너무 이질적이면 충돌 가능성이 크다’, ‘미국, 캐나다, 유럽이 그런 홍역을 치르고 있다’... 성경륭 경제인문사회 연구회 이사장 인터뷰 중.(아시아경제)
8. 北, 핵탄두 최대 30개 → 1년새 10개 늘어.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 평화연구소(SIPRI), 북한을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과 함께 핵보유국 으로 분류.(동아)
9. 학생 1인당 940만원 지방 교부금 → 중앙정부가 지방정부에 내려주는 교육 분야 교부금, 학생 1인당 2010년 450만원에서 2018년 940만원으로 증가.(한국)
10. 한국 클래식 공연장 → 서구는 중노년 관객, 한국은 30대 이하 젊은 관객이 주류, 서구에선 클래식이 ‘전통 예술’이지만 한국에선 하나의 음악 취향으로 받아들여져.(한국)
이상입니다
1. 말라리아 후진국 한국 → 중국, 말레이시아도 발병 0인데 한국은 576명. 결핵, 위암, 자살률 OECD 1위에 또 하나 오명 추가. OECD 중 멕시코와 한국만 발생. WHO, ‘제발 퇴치하라’ 요구.(중앙)▼
*경기, 강원 북부에서 발생, 북한은 한국에서 말라리아 온다 주장...
2. 중국이 미국을 이길 수 없는 이유 → ①미 무역적자 연 3500억 달러. 아무래도 사는 쪽이 유리 ②기술, 군사, 경제 절대 우위. GDP 미 20조, 중 13조 ③미, 세일 가스로 석유 자급도 가능.(문화, 칼럼)
3. 韓 법인세 → 최고세율 22%에서 25%로 환원, OECD 평균(21.9%) 보다 높아져. 미(35% → 21%), 일(39.4% → 23%) 등 대부분의 국가는 내리는 추세.(문화)
*그러나 각종 공제 등 빼주는 것이 많아 실질 법인세율은 20% 이하로 낮은 편이라는 분석 있음
4. 시진핑, 북한 국빈 방문 → 20~21일.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은 2005년 후진타오 이후 14년 만. 김정은은 집권후 4차례 중국 방문. 미중 갈등 속 의도와 결과 관심... (세계 외)
5. ‘4대강 보 처리방안 세부 실행계획’ → 환경부가 ‘보’ 철거 검토를 위해 용역 발주... 3번 모두 유찰,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정치적 부담감... 해당 업체들 수주 기피.(문화, 칼럼)
6. 세계의 정년 → 미국은 1986년, 영국은 2011년 정년 폐지. 일본은 현재 65세에서 70세, 독일은 65세 에서 67세로 연장 추진. 프랑스는 현재 62세. 연장에 여론은 반대. (헤럴드경제)
7. ‘초저출산 대응 위한 이민정책은 신중해야’ → ‘너무 이질적이면 충돌 가능성이 크다’, ‘미국, 캐나다, 유럽이 그런 홍역을 치르고 있다’... 성경륭 경제인문사회 연구회 이사장 인터뷰 중.(아시아경제)
8. 北, 핵탄두 최대 30개 → 1년새 10개 늘어.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 평화연구소(SIPRI), 북한을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과 함께 핵보유국 으로 분류.(동아)
9. 학생 1인당 940만원 지방 교부금 → 중앙정부가 지방정부에 내려주는 교육 분야 교부금, 학생 1인당 2010년 450만원에서 2018년 940만원으로 증가.(한국)
10. 한국 클래식 공연장 → 서구는 중노년 관객, 한국은 30대 이하 젊은 관객이 주류, 서구에선 클래식이 ‘전통 예술’이지만 한국에선 하나의 음악 취향으로 받아들여져.(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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