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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1일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된 것 들
1. 한글 ‘ㅂ’의 획순? → 11자 모양을 먼저 쓰고 가로획 두 개를 위, 아래 순서로 쓴다.(아시아경제, 칼럼 중)▼
*한글 자모의 획순은 공식적으로 정해 진 것 없음. 다만 초등학교 교육 과정에 정해져 있음. 이에 따르면 ‘ㅌ’은 아래 ‘ㄴ’모양을 맨 나중에 쓴다
2. 온라인 총칼 쓰는 게임 접속 기록있어도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해야 → 법원, 22세 ‘여호와의 증인’ 신도 병역거부 무죄 선고. 서든어택 42분간 접속한 기록... ‘접속 횟수나 이용 시간 짧다’.(매경)
3. 최근 5년간 국민 자가 주택 보유 비율 크게 늘어 → 2013년 56.3%에서 2018년 61.3%로 상승. 40대 초반이 가장 많이 늘고 55~64세는 오히려 감소. (헤럴드경제)
4. ‘잠복결핵’ → 결핵균에 감염되었으나 증상도 없고 결핵균도 외부로 배출되지 않아 타인에게 전파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5% 정도는 2년내 활동성 결핵으로 발전할 가능성. 의료기관 종사자 11%, 어린이집 종사자 18.6%가 잠복결핵 감염자...(헤럴드경제)
5. ‘정직성 실험’ → 美 미시간대 연구팀, 40개국 355개 도시서 지갑 버려두고 얼마나 돌아오는지 평가. 페루(13%), 멕시코(18%), 중국 (21%) 등 남미, 아시아 국가 낮고 유럽(80%) 높아. 한국은 평가 도시에 포함 안돼.(동아)
6. 프랑스판 ‘병영 체험’ → 15~16세 청소년 2000명 선발, 4週 군사교육. ‘민족주의 향수 자극’... 여론은 비판적. 프랑스는 2001년 징병제 폐지. 마크롱은 군 징집 안된 첫 대통령.(문화)
7. ‘소록도 천사’ 노벨평화상 서명 100만 눈앞 → 범국민 추진위,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40년 동안 ‘한센인’ 돌보다 고령으로 활동 어렵자 편지 한 장 남기고 고국으로 돌아간 두 수녀 간호사에게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인 2020 노벨평화상 추진.(문화)
8. G20 기념촬영장 후보 ‘오사카’성 → 임진왜란 일으킨 토요토미 히데요시 연상시키지만 정작 그가 세운 성곽과 대표 건물 천수각 등은 후임 정권 도쿠가와 막부에 의해 파괴돼 땅속에 묻혔다고. 지금 것은 새로 지어 진 것.(세계)▼
9. 2년 새 에너지 수입액 ‘87%’ 급증 → 지난해 12조 7000억. ‘탈원전’ 정책이 주요인. LNG 화력 가동 늘어난데다 국제 LNG 가격 치솟아. (헤럴드경제)
10. 기타 → ①문대통령 지지도. 7주 만에 다시 ‘부정 평가’(47.4%)가 ‘긍정 평가’(46.8%)보다 많아
②북한어선 사건 은폐 의심 계속 확대. 군 기자회견 때 靑 행정관 참석하고 군은 목선에 위치 추적이 가능한 GPS가 부착되어 있는 사실을 부인
③대학생 여름방학 로망은 ‘해외여행’(47%)이지만 현실은 ‘알바하기’(80%). 최근 잡코리아
이상입니다
1. 한글 ‘ㅂ’의 획순? → 11자 모양을 먼저 쓰고 가로획 두 개를 위, 아래 순서로 쓴다.(아시아경제, 칼럼 중)▼
*한글 자모의 획순은 공식적으로 정해 진 것 없음. 다만 초등학교 교육 과정에 정해져 있음. 이에 따르면 ‘ㅌ’은 아래 ‘ㄴ’모양을 맨 나중에 쓴다
2. 온라인 총칼 쓰는 게임 접속 기록있어도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해야 → 법원, 22세 ‘여호와의 증인’ 신도 병역거부 무죄 선고. 서든어택 42분간 접속한 기록... ‘접속 횟수나 이용 시간 짧다’.(매경)
3. 최근 5년간 국민 자가 주택 보유 비율 크게 늘어 → 2013년 56.3%에서 2018년 61.3%로 상승. 40대 초반이 가장 많이 늘고 55~64세는 오히려 감소. (헤럴드경제)
4. ‘잠복결핵’ → 결핵균에 감염되었으나 증상도 없고 결핵균도 외부로 배출되지 않아 타인에게 전파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5% 정도는 2년내 활동성 결핵으로 발전할 가능성. 의료기관 종사자 11%, 어린이집 종사자 18.6%가 잠복결핵 감염자...(헤럴드경제)
5. ‘정직성 실험’ → 美 미시간대 연구팀, 40개국 355개 도시서 지갑 버려두고 얼마나 돌아오는지 평가. 페루(13%), 멕시코(18%), 중국 (21%) 등 남미, 아시아 국가 낮고 유럽(80%) 높아. 한국은 평가 도시에 포함 안돼.(동아)
6. 프랑스판 ‘병영 체험’ → 15~16세 청소년 2000명 선발, 4週 군사교육. ‘민족주의 향수 자극’... 여론은 비판적. 프랑스는 2001년 징병제 폐지. 마크롱은 군 징집 안된 첫 대통령.(문화)
7. ‘소록도 천사’ 노벨평화상 서명 100만 눈앞 → 범국민 추진위,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40년 동안 ‘한센인’ 돌보다 고령으로 활동 어렵자 편지 한 장 남기고 고국으로 돌아간 두 수녀 간호사에게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인 2020 노벨평화상 추진.(문화)
8. G20 기념촬영장 후보 ‘오사카’성 → 임진왜란 일으킨 토요토미 히데요시 연상시키지만 정작 그가 세운 성곽과 대표 건물 천수각 등은 후임 정권 도쿠가와 막부에 의해 파괴돼 땅속에 묻혔다고. 지금 것은 새로 지어 진 것.(세계)▼
9. 2년 새 에너지 수입액 ‘87%’ 급증 → 지난해 12조 7000억. ‘탈원전’ 정책이 주요인. LNG 화력 가동 늘어난데다 국제 LNG 가격 치솟아. (헤럴드경제)
10. 기타 → ①문대통령 지지도. 7주 만에 다시 ‘부정 평가’(47.4%)가 ‘긍정 평가’(46.8%)보다 많아
②북한어선 사건 은폐 의심 계속 확대. 군 기자회견 때 靑 행정관 참석하고 군은 목선에 위치 추적이 가능한 GPS가 부착되어 있는 사실을 부인
③대학생 여름방학 로망은 ‘해외여행’(47%)이지만 현실은 ‘알바하기’(80%). 최근 잡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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