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19년 8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수출규제 철회 운동에 일본인 5000여명 서명 → 교수, 변호사 등 일본 지식인층 주도로 지난 25일 시작. 31일 현재 4756명 서명. 이름 공개한 사람 3226명이고, 비공개 1530명.(조선)
2. 생선회 → 흔히 일제 때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으나 우리도 예부터 생선회를 먹었다. 세종 때 의학사전인 <의방유취>에도 사람들이 즐겨 먹는다는 기록이 있다.(한겨레, 칼럼 중)
3. ‘국제기능 올림픽’ → 내달 22일 러시아 카잔에서 개막. 한국 20번째 종합우승 노려. 1950년 마드리드서 처음 개최. 韓, 1967년 16회 대회 첫 참가, 통산 19번 우승, 최다.(문화)
4. 남편이 아내에게 ‘이혼’ 3번 말하면 이혼 성립 → 인도, 오랜 이슬람 관행 폐지. 2017년 대법원 위헌 결정 있었지만 상원 반대로 법안 실패. 최근에야 처벌(징역 3년) 법안 가결. (한국)
5. 정년 마지막 날까지 학생 인솔 교장선생님, 교통사고 사망 → 법원, 정년 일자 ‘0’시 지나 공무원 신분 소멸... 순직 처리불가 판정. 헌신적인 업무는 맞지만 공직은 엄격한 법 해석 필요하다 이유.(문화)
6. ‘FAANG’ → 미국 증시의 5대 대형 기술 주. 페이스북(Facebook), 애플(Apple), 아마존(Amazon), 넷플릭스(Netflix), 구글(Google)의 머릿 글자을 딴 것.(헤럴드경제)
7. 은행, 보험사에서 잠자는 돈 → 예금은 5∼10년, 보험은 3년이상 거래 없으면 휴면금융재산 분류. 지난해만 7000억원 증가....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해 이자로 저소득층 지원.(세계)
8. ‘대법원의 징용배상 판결은 잘못’ → 현직 부장판사가 SNS에 비판 의견 올려. 비엔나협약 따라 해석하면 청구권 협정으로 모두 해결된 것... 동조하는 판사들 있어. 법조계 파장. (문화)
9. 국민 10중 7명이 ‘나는 불행하다’ → 삶이 불행하다고 느낀 경험이 있는 비율, 2014년 66.5%, 2016년 71.0%, 2018년 76.4%으로 계속 늘어. 엠브레인 트렌드 모니터. ‘현대인의 정신건강 인식조사’. (서울)▼
10. 기타 → ①北, 6일만에 또 250km 탄도미사일 2발 발사
②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반토막’... 반도체는 2016년 3분기 이후 최저
③건강보험, 내는 돈의 1.88배 혜택. 가구당 월 건보료 11만원 내고 보험급여 20만원 받아
이상입니다
1. 수출규제 철회 운동에 일본인 5000여명 서명 → 교수, 변호사 등 일본 지식인층 주도로 지난 25일 시작. 31일 현재 4756명 서명. 이름 공개한 사람 3226명이고, 비공개 1530명.(조선)
2. 생선회 → 흔히 일제 때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으나 우리도 예부터 생선회를 먹었다. 세종 때 의학사전인 <의방유취>에도 사람들이 즐겨 먹는다는 기록이 있다.(한겨레, 칼럼 중)
3. ‘국제기능 올림픽’ → 내달 22일 러시아 카잔에서 개막. 한국 20번째 종합우승 노려. 1950년 마드리드서 처음 개최. 韓, 1967년 16회 대회 첫 참가, 통산 19번 우승, 최다.(문화)
4. 남편이 아내에게 ‘이혼’ 3번 말하면 이혼 성립 → 인도, 오랜 이슬람 관행 폐지. 2017년 대법원 위헌 결정 있었지만 상원 반대로 법안 실패. 최근에야 처벌(징역 3년) 법안 가결. (한국)
5. 정년 마지막 날까지 학생 인솔 교장선생님, 교통사고 사망 → 법원, 정년 일자 ‘0’시 지나 공무원 신분 소멸... 순직 처리불가 판정. 헌신적인 업무는 맞지만 공직은 엄격한 법 해석 필요하다 이유.(문화)
6. ‘FAANG’ → 미국 증시의 5대 대형 기술 주. 페이스북(Facebook), 애플(Apple), 아마존(Amazon), 넷플릭스(Netflix), 구글(Google)의 머릿 글자을 딴 것.(헤럴드경제)
7. 은행, 보험사에서 잠자는 돈 → 예금은 5∼10년, 보험은 3년이상 거래 없으면 휴면금융재산 분류. 지난해만 7000억원 증가....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해 이자로 저소득층 지원.(세계)
8. ‘대법원의 징용배상 판결은 잘못’ → 현직 부장판사가 SNS에 비판 의견 올려. 비엔나협약 따라 해석하면 청구권 협정으로 모두 해결된 것... 동조하는 판사들 있어. 법조계 파장. (문화)
9. 국민 10중 7명이 ‘나는 불행하다’ → 삶이 불행하다고 느낀 경험이 있는 비율, 2014년 66.5%, 2016년 71.0%, 2018년 76.4%으로 계속 늘어. 엠브레인 트렌드 모니터. ‘현대인의 정신건강 인식조사’. (서울)▼
10. 기타 → ①北, 6일만에 또 250km 탄도미사일 2발 발사
②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반토막’... 반도체는 2016년 3분기 이후 최저
③건강보험, 내는 돈의 1.88배 혜택. 가구당 월 건보료 11만원 내고 보험급여 20만원 받아
이상입니다
반응형
LIST
'뉴스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8월 1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0) | 2019.08.01 |
---|---|
2019년 8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0) | 2019.08.01 |
제 1363호 신문브리핑(2019년 7월 31일) (0) | 2019.07.31 |
2019년 7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0) | 2019.07.31 |
2019년 7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0) | 2019.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