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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짜라도 싫다’? → 최저시급 지원금 월13만원 일자리 안정자금 3조원 준비했지만 신청률 1.5%... 4대보험 의무 조건, 임금 노출, 찔끔 단기 지원 오래 못 버틴다 판단한 듯...(중앙)
2.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자산가 → 85.6%가 투자목적 주택 1채 이상 소유. 하나금융연구소고객 800여명 설문. ‘2018년 한국 부자보고서’ 큰부자는 빌딩, 작은부자는 아파트 선호.(세계 외)
3. 랭킹 13위가 3위 삼켰다 → 호반건설, 대우건설 인수. ‘시장에선 새우가 고래 삼켰다’... 대우건설, 99년 워크아웃 이후 캠코-금호아시아나-산업은행-호반건설 주인 4번 바뀌어.(한경)
4. 주한 美대사 내정됐던 ‘빅터 차’ 낙마 → 對北 선제 군사 공격, FTA개정 반대 등... 백악관과 견해차 드러낸 듯. 현재 1년 넘은 주한 미 대사 공석 사태도 장기화 전망.(한국 외)
5. 삼성전자 액면 분할, 한 주 5000원 → 100원으로 1/50로 조정. 현재 250만원선 주가가 5만원 선으로. 그동안 주가 높아 보유에 부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소유 가능...(문화)
6. 주 1회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 → 우리 국민 10명 중6명(59.2%) 참여. 종목별로는 걷기(31.8%) 최다. 이어 등산(17.0%), 보디빌딩(14.7%). 체육활동 전혀 없다 13.4%.(헤럴드경제)
7. 수능 영어, 모 대형학원의 모의고사와 같아 → 2문제는 지문, 정답 같고, 유사 문항도 2개. 학원에선 완벽적중 홍보 중.... 평가원, ‘똑같은 문제인지 아닌지 시각차 있다’ 반박.(문화)▼
8. 회식중 부상, 사망은 산재 → 올해부터는 출퇴근 사고도 산재 인정. ‘사업주(상사)의 주관하에 진행된 행사에서 대해선 ‘업무’로 간주. 산업재해보상법 37조 1항.(동아)
9. ‘어복 쟁반’ → 평양 음식. 유래에 대한 설은 많으나 소의 뱃살(젖가슴살)이 들어간다 해서 ‘우복’(牛腹)쟁반이 기원이라는 게 정설. 70년대까지는 ‘어복장국’이라고 불렀다.(동아, 칼럼)
10. 건보재정 흑자 77% 감소 → 2016년 3조856억원에서 지난해 7077억원으로 줄어. 정부 ‘이미 예상. 건보 보장 확대 문재인 케어 영향 없다’.(중앙)
이상입니다.
▼지난해 수능 영어, 입시학원 모의고사와 같은 문제...
2.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자산가 → 85.6%가 투자목적 주택 1채 이상 소유. 하나금융연구소고객 800여명 설문. ‘2018년 한국 부자보고서’ 큰부자는 빌딩, 작은부자는 아파트 선호.(세계 외)
3. 랭킹 13위가 3위 삼켰다 → 호반건설, 대우건설 인수. ‘시장에선 새우가 고래 삼켰다’... 대우건설, 99년 워크아웃 이후 캠코-금호아시아나-산업은행-호반건설 주인 4번 바뀌어.(한경)
4. 주한 美대사 내정됐던 ‘빅터 차’ 낙마 → 對北 선제 군사 공격, FTA개정 반대 등... 백악관과 견해차 드러낸 듯. 현재 1년 넘은 주한 미 대사 공석 사태도 장기화 전망.(한국 외)
5. 삼성전자 액면 분할, 한 주 5000원 → 100원으로 1/50로 조정. 현재 250만원선 주가가 5만원 선으로. 그동안 주가 높아 보유에 부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소유 가능...(문화)
6. 주 1회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 → 우리 국민 10명 중6명(59.2%) 참여. 종목별로는 걷기(31.8%) 최다. 이어 등산(17.0%), 보디빌딩(14.7%). 체육활동 전혀 없다 13.4%.(헤럴드경제)
7. 수능 영어, 모 대형학원의 모의고사와 같아 → 2문제는 지문, 정답 같고, 유사 문항도 2개. 학원에선 완벽적중 홍보 중.... 평가원, ‘똑같은 문제인지 아닌지 시각차 있다’ 반박.(문화)▼
8. 회식중 부상, 사망은 산재 → 올해부터는 출퇴근 사고도 산재 인정. ‘사업주(상사)의 주관하에 진행된 행사에서 대해선 ‘업무’로 간주. 산업재해보상법 37조 1항.(동아)
9. ‘어복 쟁반’ → 평양 음식. 유래에 대한 설은 많으나 소의 뱃살(젖가슴살)이 들어간다 해서 ‘우복’(牛腹)쟁반이 기원이라는 게 정설. 70년대까지는 ‘어복장국’이라고 불렀다.(동아, 칼럼)
10. 건보재정 흑자 77% 감소 → 2016년 3조856억원에서 지난해 7077억원으로 줄어. 정부 ‘이미 예상. 건보 보장 확대 문재인 케어 영향 없다’.(중앙)
이상입니다.
▼지난해 수능 영어, 입시학원 모의고사와 같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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