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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한국, 무역의존도 일본의 2.4배 → GDP 대비 무역액 규모가 한국은 68.8%로 세계 4번째, 일본(28.1%) 의 2.4배. 내수 취액... 대외 여건에 좌우되는 경제 구조라고. (헤럴드경제)
2. ‘트럼프 탄핵안’ 부결 → 유색인종 여성 하원의원 4명에 대한 인종차별 발언을 이유로 제출된 탄액안, 17일 贊 95, 反 332명으로 부결. 민주당도 137명 반대... 적전 분열. 상원 부결 전망과 이에 따른 역풍 걱정한 듯. (동아 외)
3. 캔 맥주에 대한 오해 → 맥주 맛의 변질을 좌우하는 햇빛, 공기 차단에 유리, 같은 조건이면 맛이 더 좋다. 원가도 병보다 더 싸고 가벼운 것도 장점.(중앙)
4. 8자리수 자동차 번호판 변경, 내년 7월로 연기 → 현재 7자리 번호판 숫자 모자라... 올 9월부터 변경키로 했으나 단속 카메라 업데이트 등 준비 부족으로 늦추기로.(서울)
5. 축구는 늘고 야구는 줄고 → 올들어 경기당 관중 수, 축구는 8100여명으로 지난해보다 50% 느는데 야구는 1만 700여명으로 줄어. 3년 연속 800만 관중 달성도 어려울 듯.(서울)▼
6. KBS ‘오늘밤 김제동’ 폐지' → 출연료 7억에 시청률은 고작 3%... 정권 특혜, 고액 강연료 논란 속 9월 개편 때 폐지. KBS, ‘이념이 아니라 경제논리 따른 것’ 입장...(문화)
7. 대기업, 중소기업 기준, ‘종업원 수’에서 ‘매출액’으로 → 올 11월 제조업 통계부터 적용. IT 기술의 발달로 고용 증가 없이 매출액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 한 것이라고. (아시아경제)
8. 국민 68.6% ‘김정은 서울 와도 좋다’ → 서울 답방 찬성. 서울신문 창간 기념 여론 조사. 보수층은 반대가 49.2%로 찬성(47.2%)을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앞서. (서울)
9. 수면무호흡증이 탈모까지 유발? → 탈모 가족력만 있는 경우 탈모위험은 일반인에 비해 4배지만 수면무호흡까지 있으면 7배 높아. 혈액의 철분 이동, 모공 영양 공급 문제로 추정. (헤럴드경제, 생생건강 365)
10. 멕시코 마약왕 구스만 ‘종신+30년형’ → 뉴욕연방법원, 종신형에 검찰이 구형한 30년형 더해 선고. 운동 시간 1시간을 제외한 하루 23시간 7m² 독방 생활, 불을 켠 채 취침해야 한다고.(동아)
이상입니다
1. 한국, 무역의존도 일본의 2.4배 → GDP 대비 무역액 규모가 한국은 68.8%로 세계 4번째, 일본(28.1%) 의 2.4배. 내수 취액... 대외 여건에 좌우되는 경제 구조라고. (헤럴드경제)
2. ‘트럼프 탄핵안’ 부결 → 유색인종 여성 하원의원 4명에 대한 인종차별 발언을 이유로 제출된 탄액안, 17일 贊 95, 反 332명으로 부결. 민주당도 137명 반대... 적전 분열. 상원 부결 전망과 이에 따른 역풍 걱정한 듯. (동아 외)
3. 캔 맥주에 대한 오해 → 맥주 맛의 변질을 좌우하는 햇빛, 공기 차단에 유리, 같은 조건이면 맛이 더 좋다. 원가도 병보다 더 싸고 가벼운 것도 장점.(중앙)
4. 8자리수 자동차 번호판 변경, 내년 7월로 연기 → 현재 7자리 번호판 숫자 모자라... 올 9월부터 변경키로 했으나 단속 카메라 업데이트 등 준비 부족으로 늦추기로.(서울)
5. 축구는 늘고 야구는 줄고 → 올들어 경기당 관중 수, 축구는 8100여명으로 지난해보다 50% 느는데 야구는 1만 700여명으로 줄어. 3년 연속 800만 관중 달성도 어려울 듯.(서울)▼
6. KBS ‘오늘밤 김제동’ 폐지' → 출연료 7억에 시청률은 고작 3%... 정권 특혜, 고액 강연료 논란 속 9월 개편 때 폐지. KBS, ‘이념이 아니라 경제논리 따른 것’ 입장...(문화)
7. 대기업, 중소기업 기준, ‘종업원 수’에서 ‘매출액’으로 → 올 11월 제조업 통계부터 적용. IT 기술의 발달로 고용 증가 없이 매출액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 한 것이라고. (아시아경제)
8. 국민 68.6% ‘김정은 서울 와도 좋다’ → 서울 답방 찬성. 서울신문 창간 기념 여론 조사. 보수층은 반대가 49.2%로 찬성(47.2%)을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앞서. (서울)
9. 수면무호흡증이 탈모까지 유발? → 탈모 가족력만 있는 경우 탈모위험은 일반인에 비해 4배지만 수면무호흡까지 있으면 7배 높아. 혈액의 철분 이동, 모공 영양 공급 문제로 추정. (헤럴드경제, 생생건강 365)
10. 멕시코 마약왕 구스만 ‘종신+30년형’ → 뉴욕연방법원, 종신형에 검찰이 구형한 30년형 더해 선고. 운동 시간 1시간을 제외한 하루 23시간 7m² 독방 생활, 불을 켠 채 취침해야 한다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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