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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삶 누릴 시간 있어도 쓸 돈이 없다’ 역풍 → 주 35시간 노동 프랑스... 마크롱, 근무 시간 기업 노사에 맡겨 근로시간 확대 가능성... 일각선 ‘주 32시간으로’ 반대 목소리도.(한국)

 



2. ‘임명 강행의 데자뷔’ → MB 때 17번, 박근혜 때10번... 2005년 청문회 도입 이후 청문회 보고서 불채택 모두 34명, 이중 31명(91%) 임명 강행했다고.(중앙)

*노정부 3명, 임기 중간에 청문회 도입으로 상대적으로 적어. 文은 벌써 김상조 1명...

 



3. 우리나라가 계란을 수입할 수 있는 나라 → 단 7개국. 현재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근거 뉴질랜드ㆍ호주ㆍ캐나다ㆍ덴마크ㆍ태국ㆍ네덜란드ㆍ스페인. AI등 질병 상황과 검역시스템 문제.(헤럴드경제)

 



4. ‘중동의 맹주 사우디, 카타르와 단교 이유 중엔 →‘알자지라 방송’... 다른 중동 언론과 달리 비교적 통제없이 저항적 보도... 카타르 정부 소유의 이 방송은 눈엣가시 같은 존재였다고.(문화)

 



​5. ‘Auto 5000 프로젝트’ → 폴크스바겐이 공장 해외이전 대신 기존 임금보다 20%가량 낮은 5000마르크의 연봉으로 실업자 5000명을 채용하겠다는2000년 일자리 나누기 정책.(동아)

 



​6. ‘文, 협치보다 강행 강경화’ → 청문회 통과 여부와 관계없이 장관 임명 강행 의지 전하는 신문의 1면 제목.(아시아경제)

*‘강경화’가 ‘강경화’(康京和)일까 ‘강경화’(强硬化)일까...

 



7. 낯선 곳에서 119 신고할 땐 → 전봇대를 보면 된다. 전봇대의 번호엔 위도와 경도, 세부 위치가 표기돼 있다. 심장 정지 2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소생률은 약 90%...(중앙)

 



​8. 슈틸리케 퇴진 → 남은 연봉 17억은 전액 지급. 지난해 스페인 평가전 1-6패배, 중국에 0:1 패배 ‘창사 참사’, 올해는 카타르 0:1 패배 ‘도하 참사’...(중앙)

*아시안컵 준우승, 동아시아컵 우승... 한때 ‘슈틸리케 리더십’, ‘갓틸리케’라며 칭송 받던 그 였습니다...

 



​9. 런던 고층아파트 화재 원인? → ‘냉장고 폭발’... 이웃 증언. 영국에서는 최근 10여 년 동안 수십 건의 냉장고 폭발 화재가 발생해 설득력 있어. 가스, 배선도 조사 중.(문화)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면 ‘후진국형’ 사고... 막상 선진국이라는 영국에서 발생하니... ‘19세기형’...

 



10. 2045년 인구 → 17개 시도 중 경기, 세종, 충남,인천, 제주, 충북, 강원 등 7개는 인구는 늘고, 서울,부산 등 10개는 인구는 줄어들 것으로 전망. 통계청 추계.(세계)▼

 

이상입니다.

 



▼전체적인 인구 감소 중에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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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늙은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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