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2/2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윤 “북한 지시에 따라 선거 개입 정황 드러나".
1. 윤석열 씨가 마지막 변론기일에 출석해 "북한의 지시에 따라 선거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은 마지막 변론기일에 출석해 최후 진술에서 "간첩은 없어진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체제 전복 활동으로 더욱 진화했다"고 말했습니다.
이걸 뭐라고 코멘트를 해야 할까 한참 고민했습니다만, 미친놈에게 뭔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최상목 ‘마용주 대법관’ 임명 검토 중.
2.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지난해 말부터 2개월째 임명이 지연된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를 임명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법관을 임명하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으로, 이르면 이번 주 대법관 임명이 단행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하고 싶은 것만 하고, 하기 싫은 건 미루는 식으로 입맛대로 하는 게 바로 윤석열식 독재라니까~
민주, 밤낮 없이 뛰는데, 먼 산만 보는 국힘.
3. 윤석열의 파면을 기정사실로 여기고 있는 야권은 '조기 대선' 바람을 타고 '민심 잡기 보폭'을 크게 늘리고 있는 반면에 국민의힘은 이렇다 할 움직임이 보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당내에서는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당 행보에 답답함이 쌓인다는 푸념이 나오고 있습니다.
비대위원장 권영세 앉혀 놓고 권성동이랑 쌍권이 당을 아주 조져놓고 있는 걸 보면 X맨이 아닐까?
국민의힘에도 ‘비명계’ 생기나?
4. 국민의힘 내에 ‘명태균 리스크’로부터 자유로운 한동훈 전 대표, 유승민 전 의원, 안철수 의원이 힘을 합쳐야 한다는 연대론이 뜨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파라는 이유로 수세에 몰렸던 이들이 ‘구태정치 일소’를 명분으로 역공을 펼 경우 경선 판도를 뒤흔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을 일컬어 이른바 ‘비명태균’.. ‘비명계’라고도 한다는 데 이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원~
권성동 “반도체 주52시간, 세계에 없다"는 거짓.
5. 권성동 원내대표는 “반도체 연구 인력이 주52시간 근무에 발목 잡힌 나라는 한국을 제외하고 전 세계에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독일·대만·중국 등은 고소득 전문직도 노동시간에 대한 규제를 명확하게 하고 있고, 일본·영국은 간접 규제에 나서고 있습니다.
여태 권성동이 막 질러 놓고, ‘아니면 말고’ 한 게 한둘이 아닌데… 저 자신감은 대체 뭘까요~
한동훈 "이재명, 유죄 막으려 계엄 할 수도".
6. 한동훈 전 대표가 자신의 저서 '국민이 먼저다'에 "이재명 정권 탄생을 막기 위해서 계엄의 바다를 건너자"는 내용 등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재명 대표가 행정부까지 장악하면 자신의 유죄 판결을 막으려고 계엄 같은 극단적 수단을 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람의 뇌는 무엇으로 만들어졌길래 저런 시답잖은 주장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걸까? 또라이~
홍준표 "특검이든 검찰 조사든 마음대로 하라“.
7. 홍준표 대구시장이 명태균 의혹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특검이든 검찰 조사든 상관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내가 사기꾼과 무어라도 작당한 게 있어야 문제가 되는 거지 털끝만큼도 관련 없으니, 무제한으로 수사든 조사든 마음대로 해 보라"며 자신 있어 했습니다.
당연히 범죄 의혹은 수사로 풀어야지~ 그러니까 특검을 거부하는 인간은 범인이 맞다니까~
최재형 "친구야 미안, 윤 탄핵 불가피“.
8. 최재형 전 의원이 “며칠 전 경기고 동문으로부터 태극기를 들고 광화문으로 나가 '탄핵 반대'를 외치자는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구국 결단이라고 하더라도 명백한 헌법과 법률 위반에 해당한다"며 "탄핵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제대로 된 사고를 하고 보수주의자라면 더욱 헌법을 수호하려고 해야 하는데… 제정신이 아냐~
김건희 공천개입 육성 일파만파.
9. 김건희 씨가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김건희와 명태균 씨가 통화한 목소리가 공개됐습니다. 이 통화에서 김건희 씨는 "당선인 이름 팔지 말고, 그냥 밀으라고 했어요"라 했고, 명 씨는 "고맙습니다. 당연하죠"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통화에 나오는 인물 중에는 귀에 익숙한 윤상현과 권성동이 있다는 거… 그래서 저 지랄인지도~
김용현, 계엄 전 ‘김건희 특검법’ 수시로 파악.
10.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국회로 파견 나간 국방부 국회협력단장에게 지난해 11월 말부터 ‘검사 탄핵‘과 김건희 특검법’을 수시로 확인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으로 들었던 검사 탄핵과 ’김건희 특검법’도 계엄 실행의 이유였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마누라 하나 지키겠다고 이 사달을 벌인 윤석열에게 나중에 열녀문이라도 세워줘야 할 모양입니다.
윤 부친 묘지에 세금으로 CCTV 설치.
11. 윤석열의 부친 고 윤기중 교수의 묘지에 경호처 예산으로 CCTV 등을 설치하고 경찰까지 동원해 모니터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호처는 대통령의 '선영'은 경호 대상이라는 입장이지만, 문재인 전 대통령 모친의 묘지에는 경호를 위한 CCTV 등은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남에게는 엄한 잣대를 들이밀고, 자신에겐 한없이 관대한 인간이 무슨 공정 같은 소리를 하는 건지~
임성근 무사 전역에 분개한 해병대원들.
12. 채해병 사망사건의 핵심 인물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무징계·불처벌 전역을 두고 해병대예비역연대 등이 "대통령 '백' 덕분이냐"며 그의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많은 부모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군에 우리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지 반문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진짜 염치없는 이 인간도 현직 사단장 자리에 앉아 있었으면 내란에 동참하고도 남았을 겁니다~
러시아 규탄 결의안에 북한과 함께 반대한 미국.
13. 우크라이나 전쟁 3주년을 맞아 열린 유엔 총회는 작년까지와는 사뭇 다른 풍경이 연출됐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전면적 침공을 규탄하고 푸틴에게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냈지만, 미국이 '러시아 침공' 표현을 거부하며 러시아, 북한 등과 같은 편에 선 것입니다.
미국의 보수와 대한민국 보수의 차이를 인식하지 않고 영원한 혈맹 소리 하다가 큰코다치는 거임~
헌재, 노무현 땐 변론종결 14일, 박근혜는 11일 만에 선고.
헌재, ‘마은혁 임명 보류’ 권한쟁의 사건 27일 선고.
한덕수 복귀 가능성에 “실적 준비하라" 바빠진 총리실.
최상목, "권한대행 두 달 신용등급 AA- 유지" 자평.
국힘, 최 대행에 상법·명태균 특검 거부권 행사 요청키로.
이준석, 김기현 주최 ‘한일 수교 60주년’ 세미나 참석.
숙대, 김건희 석사 논문 표절 최종 확정 “이의신청 없다".
한신대 인권센터 “위안부 왜곡 교수의 징계는 타당”.
"미군 출신"이라더니 '캡틴 코리아' 미 입국 기록도 없어.
'3만 원' 영양제가 다이소는 '3천 원' 약사들 부글부글.
진실이 빛나기는 참으로 힘겨운 것이지만, 실은 거짓이 더 힘든 일이다. 언제나 진실이 이기는 길이다.
-박노해-
그래서 진실을 밝히기 위한 노력은 힘겨운 여정의 길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아무리 진실을 감추기 위해 고군분투하더라도 거짓이 승리하는 경우는 절대 없을 것입니다. 언제나 진실이 이깁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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