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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6월 29일 신문 브리핑 #


"무력으로 얻은 재산은 지속되지 않지만, 은혜에 대한 감사는 영원하다."

- Q. C. 루프스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폐지’로 가닥이 잡혀가는 것 같던 자율형사립고와 외국어고의 운명이 다시 한번 전환점을 맞게 됨

- 서울교육청은 자사고인 경문고, 세화여고, 장훈고를 비롯해 서울외고, 영훈국제중에 대한 재평가 결과 5개 교 모두 기준을 통과해 재지정하기로 했다고 28일 발표함


2. 지난달 세계를 강타한 ‘워너크라이(WannaCry)’에 이어 이번엔 신종 랜섬웨어 ‘페티야(Petya)’가 각국을 휩쓸고 있음

- 국내에서도 외국계 기업 등에서 피해 사례가 발생하면서 보안 전문가들은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음


3. 한국해양대 기술지주회사인 저스티스어드벤처(대표 조현제)가 수리 조선을 위한 실시간 의사소통 앱 ‘마린 스케줄’을 개발했다고 28일 발표함

- 선박수리 기간 동안 수리조선소와 협력업체, 선박회사, 선급협회, 조선기자재 업체 등이 스마트폰과 인터넷으로 수리 상황과 현황을 앱으로 확인하고 협의할 수 있음



<< 금융/부동산 >>

1. 대우조선해양이 한국수출입은행을 대상으로 1조2847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고 28일 공시함

- 이번 CB 발행은 수출입은행으로부터 기존에 받은 대출금을 CB로 바꾸는 채무 재조정의 일환으로, 수출입은행은 2014년 10월17일부터 2017년 2월9일 사이 대출한 원리금 1조2847억원과 상계하는 방식으로 이번 CB 대금을 납입함


2. 중국 안방보험그룹이 동양생명의 육류담보대출을 문제 삼아 유안타증권과 VIG파트너스(옛 보고펀드) 등을 대상으로 7000억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하자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 보험업계에선 인수합병(M&A) 이후 통상 있는 일이라는 시각이 우세하지만, 일각에선 중국이 안방보험의 해외투자자금을 회수하려는 시도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음


3. 홍콩 증시에서 이틀째 10여 개 소형주가 집단 폭락해 수십억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이 증발함

- 27일(현지시간) 홍콩 증시의 창업판(GEM)에 소속된 중국즈청 94%, 한화전업 93%, 후이룽홀딩스가 81% 하락했으며, 50% 이상 급락한 주식만 13개에 달함



<< 국제 >>

1.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양적 완화 축소 가능성을 내비침

- 경기 회복 자신감을 바탕으로 긴축을 시사했다는 해석이며, 이 발언의 영향으로 28일 장중 유로화는 10개월 만의 최고치인 유로당 1.1388달러까지 치솟았고, 10년 만기 독일 국채 수익률은 0.12%포인트 뛴 연 0.37%로 급등함


2. 지난 4월 초 미국 플로리다주 마라라고리조트 회동 이후 대북 공조를 유지해오던 미국·중국 관계에 ‘균열’ 조짐이 감지되고 있음

- 중국의 북핵 해결 노력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실망 발언이 나오고, 미국이 인도·일본과 공동 해상훈련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산 철강 규제설까지 흘러나오고 있음


3.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지난 27일 구글의 쇼핑 검색 서비스가 반독점법을 어겼다며 24억2000만유로(약 3조원) 과징금을 부과한 결정이 세계 정보기술(IT) 업계를 뒤흔들고 있음

- EU의 판단이 이대로 확정되면 구글뿐만 아니라 대다수 IT 기업이 기대온 수익 모델이 뿌리부터 흔들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며, 심지어는 사용자 질문에 단 하나의 대답만 내놓는 인공지능(AI) 비서 등도 제재의 타깃으로 거론됨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전환사채(CB ; Convertible Bond) / 복습입니다.^^

- 사채로 발행되나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채권 보유자의 청구가 있을 때 미리 결정된 조건대로 발행회사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특약이 있는 사채. 주식과 같이 가격이 변동하므로 채권 보유자는 이자 외에 가격상승에 따른 이익을 얻을 수 있음.

전환사채를 발행하려면 정관을 통해 주식으로의 전환 조건과 전환으로 인해 발행할 수 있는 사항이나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 등을 정해야 함. 

전환사채의 발행방식은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사모와 공모로 구분됨. 

공모란 인수단이 구성돼 증권을 인수한 후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거래소 상장, 신고서, 사업설명서 제출 등 법적 장치를 수반해 발행되므로 관련 사항이 투자자에게 신속히 전달됨. 이에 반해 사모는 특정 소수의 기관을 대상으로 모집됨으로써 일반투자자는 투자참여 및 발행정보 공유에서 배제됨. 따라서 기존 일반주주의 경우 사모전환사채가 주식으로 전환될 때는 통상적 신주인수권을 원칙적으로 봉쇄당한 채 증자에 따른 불이익을 고스란히 떠안게 됨. 

주식으로 전환하지 않고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발행하는 이자를 지급해야 하는데, 이때 적용되는 이자율은 발행 당시 확정된 만기 보장수익률임. 만기 보장수익률은 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다르며 대개 신용이 좋은 기업의 전환사채는 만기 보장수익률이 낮음. 만기 이전에 전환하는 경우에는 표면 이자율에 따라 이자가 지급되며, 이는 만기 보장수익률과는 관계없음. 

한편, 후순위 전환사채란 채권발행기업이 도산할 경우 사채의 변제순위에 있어 일반사채보다는 뒤지지만 우선주나 보통주보다는 우선하는 채권으로 채권 매입자는 발행 회사의 주식으로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됨.

- 출처 : 매일경제,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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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리 5, 6호기 중단, 원전 공론화위원회... → 靑, ‘국민 뜻 알아보자는 것’ vs 전문가, ‘답 정해 놓은 요식행위’... 찬반여론 가열.(세계)

 



2. 새 옥스퍼드 영어사전의 맨 마지막 단어 →‘zyzzyva’. 한글로 읽으면 ‘지∼지∼바∼’. 딱정벌레의 일종. 그동안은 ‘지툼’(zythum - 고대 이집트 맥주 종류) 였다고.(문화)

 



3. 한미정상 회담 → 지금까지 65년 동안 63번. 이번 문대통령 회담은 64번째. 첫 韓美 회담은 1952년6.25중 이승만 - 아이젠하워(당선자 신분).(헤럴드경제)

 



4. 블라인드 채용? → ‘노력이 다 무시되고 임기응변과 인상이 좋은 사람이 유리한 것 아닌가’ ‘깜깜이 평가로 연줄있는 사람들 취업이 더 쉬워지는 것 아닌가’. 현장 취준생 우려도...(중앙)

 



5. ‘흥남철수 기적’ 빅토리호 선장, 美서 가톨릭聖人추대 추진 → 피란민 1만4000명 구조 ‘러루’ 선장, 6·25 뒤 수도사로 살다 2001년 타계.(동아)▼

 



6. 코레일, SR 통합 추진 → 철도 경쟁 반년 만에 재검토. SR의 지분은 코레일이 41%, 사학연금(31.5%), IBK기업은행(15%), 산업은행(12.5%). 엄격히 말하면 민간 경쟁은 아냐.(중앙)

 



7. 젊어지는 佛정치 → 39세 마크롱 대통령이어 43세 하원의장 선출, 본래 녹색당 출신. 총리는 46세.(국민 외)

 



9. 한국 바둑, 세계대회 무관 → 2016년 LG배(강동윤)이후 우승자 없어. 현존하는 세계바둑대회 타이틀7개는 모두 중국 차지. 세대교체 실패, 위기의 한국 바둑.(중앙)

 



​10. ‘양심적 병역거부자’ 대체복무제 도입 → 인권위 국방부에 대체복무제 도입계획 수립 및 이행 권고. 2005년 첫 권고 이후 다섯 번째. 文대선 공약... 여느 때보다 수용 가능성 높아.(한국)

 

 

이상입니다.


▼흥남철수 1만 4000명 구한 빅토리호 '러루' 선장,

 美서 가톨릭聖人 추진. 6·25 뒤 수도사로 살다 2001년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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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6월 28일 신문 브리핑 #


"불평하는 것은 망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고, 감사하는 것은 성공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1.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법무부 장관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인 박상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65)를 지명함

- 또 장관급인 국민권익위원장에 박은정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65)를,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에는 이진규 미래부 연구개발정책실장(54)을 임명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이날 발표함


2.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달 독일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함

-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7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독일 함부르크에서 진행되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메르켈 총리의 초청으로 독일을 방문한다"며 "독일 공식 방문에서 메르켈 총리와 회담을 한다"고 밝힘



<< 경제 일반 >>

1. 정부가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6호기 공사를 잠정 중단하고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배심원단을 통해 영구 중단 여부를 결정하기로 함

- 정부는 국민적 신뢰가 높고 중립적인 인사를 중심으로 열 명 이내의 공론화위를 구성하기로 했으며, 위원회는 공론화 종료 시까지 3개월 동안 한시 운영됨


2. SK그룹이 한·미 정상회담에 맞춰 미국 최대 셰일오일·가스 생산업체인 콘티넨털리소시스와 셰일가스전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함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거센 통상 압박을 누그러뜨릴 ‘카드’로 활용될 전망임


3. 주택용 전력 소비자들이 한국전력공사의 전기요금 누진 체계가 부당하다며 낸 민사 소송에서 처음 승소함

- 법원은 한전이 일반·교육·산업용과 달리 주택용 전기요금에만 누진제를 적용한 것은 부당하다고 판단함


4. 국민연금공단이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이사회 의결을 통해 성과연봉제를 폐기하고 호봉제로 돌아감

- 공공기관의 호봉제 복귀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됨



<< 금융/부동산 >>

1. LG CNS가 금융에 특화한 채팅로봇(챗봇·ChatBot)과 블록체인 플랫폼 등을 앞세워 디지털 금융 시장 공략에 나섬

- 국내 금융업계가 2~3년 내로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지능화 서비스 시대를 맞을 것으로 보고 디지털 금융과 관련된 사업을 확대하기로 한 것임


2. 경기 평택시에 총사업비 2조4200억원을 들여 첨단복합산업단지 등을 조성하는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을 중흥건설이 맡게 될 전망임

- 중흥건설은 초기 사업비로 1조1000억원을 직접투자할 예정임


3. 경기 구리시와 포천시를 연결하는 민자고속도로인 구리~포천고속도로(위치도)가 30일 개통됨

- 도로 주변에 개발된 서울 신내지구와 구리 갈매지구, 남양주 별내지구, 의정부 고산지구, 양주신도시 등 6개 택지지구는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돼 집값 상승 등 수혜를 볼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함



<< 국제 >>

1. EU 집행위원회는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에 불공정거래 혐의로 24억2000만유로(약 3조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27일 발표함

- EU가 불공정거래 혐의로 기업에 부과한 과징금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서, 구글은 EU의 조사 결과에 불복해 “법원에 제소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힘


2. 국제통화기금(IMF)은 27일 미국의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모두 2.1%로 내려 잡았다고 발표함

- IMF는 보도자료에서 “미국 정부가 추진하는 3% 이상 성장 목표는 노동시장이 완전고용에 도달한 수준이라는 이유 등 때문에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 오늘의 경제관련 용어 >>

* 성과연봉제

- 기존 호봉제와 달리 입사 순서가 아닌 능력에 따라 급여를 결정하는 방식. 즉, 임금을 근속연수와 직급이 기준이 아닌 한 해 개인별 성과에 따라 차등을 두는 것임. 박근혜 정부는 공공기관 개혁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성과연봉제 도입을 추진했음.

한편, 기획재정부는 2016년 1월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권고안」을 발표해 30개 공기업에 대해선 6월까지, 90개 준정부기관에 대해선 2016년 말까지 성과연봉제를 확대 도입하라고 권고한 바 있음.

이후 6월 10일 기재부는 공기업 30곳과 준정부기관 90곳 등 120개 공공기관이 모두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을 마쳤다고 밝힘.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성과연봉제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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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6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문재인 대통령은 법무부 장관에 형법학 전문가인 박상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지명했습니다. 지난 16일 '혼인 무효 소송' 사건 등 도덕성 논란 끝에 안경환 서울대 법대 명예교수가 낙마한 지 11일 만입니다.
여우 피하려다 호랑이 만난다더니... 자유당이 난감하겠어~

2. 원내교섭단체 4당은 7월 임시국회 개최 등을 골자로 하는 ‘국회 정상화’에 합의했습니다. 다만 여야 간 이견을 보였던 추경 논의와 조국 민정수석 등 특정인의 이름 등은 합의문에서 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추경 논의 빼고 나면 모여서 뭐하려고? ‘쎄쎄쎄’라도 하게? 미리미리 뽕이다~

3. 국민의당이 문준용 씨 취업 특혜 의혹 증거로 발표한 녹음파일이 조작됐다고 시인하면서 창당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검찰 수사결과 윗선이 드러날 경우 재기를 준비하고 있는 안철수 전 대표도 자유로울 수가 없게 됐습니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을 때는 그만큼 책임도 따른다는 걸 몰랐어? 거참~

4. 바른정당 이혜훈 신임 대표는 ‘북한 핵 위협으로부터 우리를 지키는 제대로 된 안보 보수를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보수가 싫어하는 사람을 지목해 빨갱이 딱지를 붙이는 종북몰이는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혜훈 의원이 새누리당 경선에서 감빵에 있는 조윤선을 이긴 이유가 있다니까...

5.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한 언급 없이 사법행정권 남용 사태 심의를 끝냈습니다. 사실상 '블랙리스트는 없다'는 결론으로 향후 전국법관대표회의 측의 추가조사 요구 등이 수용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설마 사법부가 블랙리스트를’... 이라는 순진한 생각, 아무도 하지 않아~ 바보야~

6.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가 본격 가동했습니다. 노동계는 최저임금 요구안을 준비해 왔지만. 경영계는 요구안을 추후 발표하기로 함에 따라 최저임금 수준, 결정단위 등에서도 노사 간 입장 차를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아무것도 준비 안 하고 ‘난 싫어’라고 말하는 건 그냥 땡깡이라고 하는 거야~

7. 10년째 똑같은 월급에 급식 종사자들이 29ㆍ30일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17개 시ㆍ도 교육청과 노조의 임금ㆍ단체교섭 조정이 대부분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짐에 따라 노조는 파업 찬반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파업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럴 때 아이들에게 도시락 한번 먹여 보는 거지 뭐... 좋게 생각하자고요~

8. 국세청이 탈루 세금에 대한 과세 강화로 향후 5년간 22조5,000억 원을 추가 징수하기로 했습니다. 국세청은 내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매년 4조5,000억 원씩 총 22조5,000억 원을 더 걷을 예정이라고 국정기획위에 보고했습니다.
성실한 대한민국의 직장인은 해당 사항이 없는 거죠? 하긴 유리처럼 투명하자나~

9. 이른바 '최순실 재산 몰수 특별법'은 최순실 일가의 부당하게 모은 재산을 환수하자는 법입니다. 이 입법 취지에 동의한 여야 의원은 모두 40명으로 이들은 다음 주까지 국회 재적 과반인 150명의 서명을 받아 법안을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법안에 반대하는 의원님 계십니까? 당신은 최순실의 부역자입니다~

10. 법원이 한국전력공사의 누진제 요금 체계가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한 소비자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인천지법은 김모 씨 등 전력 소비자 868명이 한전을 상대로 낸 전기요금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서울 대전 광주 부산지법 찍고, 인천지법만 승소했답니다. 인천은 대한민국 아냐?

11. 미국 애틀랜타 주재 일본 총영사가 ‘위안부는 매춘부였다’는 망언을 했습니다. 오는 30일 애틀랜타 소녀상 제막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에 대한 증오와 분노의 상징’이라는 막말까지 꺼내며 강제성을 부인했습니다.
문제의 핵심을 아무리 가르쳐도 한마디로 일본은 “답이 없다”... 빵점~

12. 닭고기 유통시장이 홍역을 앓고 있습니다. AI 발생에 치킨 가격 인상 논란으로 닭고기 소비가 급격하게 줄었기 때문인데, 문제는 이처럼 창고에 쌓여있는 냉동 닭고기가 유통되면서 소비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쓸데없는 짓 해서 이래저래 소비자만 피해를 보는 거지... 이참에 닭을 끊어?

13. 우리에게 친근한 고전 소설 속 ‘흥부와 놀부’는 지금까지 박 씨나 연 씨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흥부 놀부 형제는 평양 사람이었으며 '덕수 장씨'로 놀부는 데릴사위였다는 내용이 담긴 손으로 쓴 '흥부전'이 발견됐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이 전부가 아니라는 거지... 제비는 사람이었는지 몰라...

14. 결혼을 필수로 여기는 여성이 점점 줄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발표에 의하면 결혼이 필수라는 미혼 여성은 열 명 중 세 명에 그쳤고, 만혼 추세로 여성의 초혼연령이 30세를 넘어서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게 뭐 유럽의 연애 문화 같은 분위기가 아니라 살기 폭폭해서 그런 거라, 영~

15. 평일에 부족한 잠을 주말에 보충하면 체중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진은 앞으로 높은 칼로리 위주의 식습관·운동 부족뿐만 아니라 수면 부족도 비만을 일으키는 주요 요인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식이면 게으르면 살이 덜 찐다는 얘기 아닌가? 아웅 졸려라...

박지원, ‘문준용 취업의혹 특검 제안 역공’. 쯧쯧...
EU, 구글 공정경쟁 위반 혐의로 3조 원 벌금. 와~
공공기관 CCTV 5년 새 2배 이상 늘어. 음...
청와대 첫 방미 앞두고 술자리 금지령. 윤창중~

Mistakes are always forgivable,
if one has the courage to admit them.
실수는 언제나 용서할 수 있다.
그가 실수를 인정할 용기를 갖고 있다면.
- Bruce Lee -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진정한 사과가 있어야 용서도 뒤따르는 것 아닐까요?
아직 우리는 용서할 수 없는 과거 속의 많은 사람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용서를 전제로 그들에게 사죄를 목청껏 요구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시원한 비를 기다리며...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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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문가, ‘숲 속 등 맑은 공기에서 산다고 폐암이 예방된다는 의학적인 근거는 없다’ → 1982년 담배 끊고 영천 자연 속에 생활해온 원로배우 신성일의 폐암3기 진단... 주변 충격. 본인은 강한 투병 의지.(동아)

 



2. 숫자로 확인된 황혼 이혼 → 지난해 이혼한 부부10만7300쌍 중 30.4%가 결혼 20년차 이상인 부부... 그 다음이 4년 이하(22.9%).(세계)

 



3. 1947년 보스턴 마라톤 우승 ‘서윤복’옹 별세 → 향년 94세. 2시간 25분 39초 당시 세계 신기록. 같은 날 김국영은 100m 한국 신기록 10초 07. 이틀전 자신의 기록 경신.(동아)

 



​4. 6대 로펌 고문 → 60%가 경제 관료 출신... 공정위 출신이 최다. 국세청이 다음. '로비스트라는 부정적 인식' vs '법률지식 외 전문성 필요. 선진국에서도 일반적'.(한경)

 



​5. BMW, 미국 생산 늘린다 → 美 캐롤라이나 공장에6억달러(6800억) 추가 투자, 1000명 추가 고용. 트럼프의 미-독 무역 불균형 지적 의식한 투자...(헤럴드경제)

*병사 월급 인상에 소요되는 한해 금액(7600억)...이보다 적은 돈으로 1000명 양질의 일자리...

 



6. 최장수 TV 프로그램 → ‘장학퀴즈’. 27일 한국기록원, 공식 인증서. 1973년 MBC 첫 방송. 1997년부터 EBS로 옮겨 계속 방송... SK그룹, 첫 방송부터45년간 후원.(아시아경제 외)▼

 



7. ‘블레어하우스’ → 미국의 영빈관. 중국 베이징(北京)의 댜오위타이(釣魚臺)와 같은 곳. 文대통령의 이번 방미는 국빈방문이 아니어서 2박이 관레이나 3박으로 밀당 끝 예우..(동아)

 



8. 2016년 한국에 난민 신청자 → 7542명. 이중 인정은 98명. 1.82%. 세계 최저 수준. 불법 체류자의 꼼수 신청이 많은 탓... 그래도 세계 평균 37%에 비하면 현저히 낮은 편.(문화)

*2014년 일본은 난민 인정률 0.26%...

 



9. 전기요금 누진제 '부당’ 판결 → 소비자 승소 첫 사례. 인천지법, 주택용 요금에만 누진제... 특정 집단에 불이익. 이전 12건 유사 소송에선 모두 한전이 승소...(중앙 외)

 



10. 외국어 능력은 대물림? → KIST, 이화여대 연구진, 언어 학습 능력에 필수적인 역할하는 ‘아쿠아포린4’ 유전자 첫 발견. 다행히 인구의 80%가 우수 유전자 보유...(한국)

 



​이상입니다.


 

▼한국 최장수 tv프로 '장학 퀴즈‘ 1973년 mbc 첫 방송 장면. 45년 sk 단독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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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4차산업혁명#3D프린팅
[이투데이][객석] 3D프린팅으로 미래사회 준비를


[이투데이][4차 산업혁명] 두산그룹, 발전소·건설기계 등에 ICT 접목 효율성 극대화


[에너지경제신문][EE칼럼] 자원산업,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 원동력 될 수 있다


[노컷뉴스]KT '4차 산업혁명' 기업 맞춤 전산솔루션 '기가 빌스' 출시


[전자신문]한국씨티은행, 자금세탁방지 모니터링에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도입


[데일리안]금융권, 하반기 경영전략 '디지털·IB'에 맞춰진다



#블록체인#Blockchain
[서울경제]제2의 인터넷 혁명, 블록체인을 주목하라


[머니투데이]신한금융, 아마존과 AI·블록체인 등 협업 추진


[디지털타임스][디지털산책] 블록체인이 가져올 `금융혁명`


[이데일리]공인인증서 없는 인터넷뱅킹…편의성과 보안 균형점 '과제'



#사물인터넷#IoT
[조선비즈]'사물인터넷 전기료 알리미' 전기 사용량 최대 20% 줄여


[전자신문]서울시-SBA, 사물인터넷(IoT) 아카데미 통해 4차산업 고도화 나서


[전자신문]허리통증, 사물인터넷(IoT)으로 고친다




#AI#인공지능#머신러닝#딥러닝#챗봇
[EPNC]"인지 기술·인공지능이 제조 산업계 변혁 원동력될 것"


[이데일리]네이버, 제록스리서치센터유럽(XRCE) 인수… AI 등 미래기술 연구 가속화



#클라우드#Cloud#SaaS#PaaS#IaaS
[디지털데일리]티플러스,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과클라우드 파트너 계약



#VR#AR#MR#증강현실#가상현실
[조선일보]가상현실 시장 급팽창… 굴뚝 산업도VR 열풍


[전자신문][ET단상]"누가 나에게 5년 후 흥행할 게임 장르를 묻는다면"


[전자신문]3D 융합산업, 일자리 창출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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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늙은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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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6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의 특혜채용 의혹을 제기했던 국민의당이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박주선 비대위원장은 당시 의혹의 근거로 제시했던 녹취와 카카오톡 대화가 조작됐다는 걸 알았다며 사과했습니다.
사과도 당당하게 해야지... ‘일개 당원이 했지만, 미안하다?’ 이건 아니지~

2. 국민의당의 제보조작 파문과 바른정당의 이혜훈 체제 출범으로 여야관계의 판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특히 국민의당이 제보조작 파문으로 당분간 선명한 대여 투쟁을 하기는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입니다.
야당이면 야당답게 선명한 대여 투쟁해야지~ 조작이나 억지 말고... 알겠지?

3. 정부가 제2의 담뱃세 인상 논란이 일었던 경유세를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소득세 면세자를 축소하거나 주세를 개편하는 방안도 중장기 과제로 신중하게 접근하기로 했습니다.
잘 생각했으~ 서민을 위한 서민의 정치가 뭐겠어... 서민 허리 안 휘게 해야지~

4. 정부가 파출부 등 가사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겠다며 서비스 제공기관의 직접 고용과 4대 사회보험 의무가입 등을 담은 법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가사서비스 시장을 제도화해 종사자들을 보호하겠다는 취지입니다.
국회 미화원 아주머니들 정규직 되는 거 봤지? 투표가 밥이라니까~

5. 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가 최순실의 은닉재산에 대해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순실 일가의 재산 내역은 2,230억 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 178개, 500억 원 규모의 금융자산 등으로 이 중 최순실의 재산은 230억 원 수준입니다.
깜빵 갔다 오면 한 푼도 남아 있지 않도록 깨끗하게 정리해줍시다. 까짓~

6. '경제민주화' 바람을 타고 공정거래위원회와 검찰이 갑질 논란 기업의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치킨 프랜차이즈인 BBQ를 시작으로 부영과 현대위아·성주디앤디의 MCM과 미스터피자 등이 1차 조사 대상이 됐습니다.
기업 활동이 위축되고 결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사람~ 없지?

7. 신고리 5·6호기의 원전 건설 중단을 공약으로 내건 문재인 정부가 들어섰지만, 운영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은 공사를 멈춘 적이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탈핵’을 선언한 이후에도 오히려 공사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입니다.
어떡하겠어? 원전 마피아에 대한 해체에 박차를 가해야지 뭐~

8. 의약품 리베이트 비리를 수사 중인 부산지검 동부지청이 과거 수사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검찰이 검찰을 압수 수색하기는 매우 이례적으로 수사 협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가족끼리도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었나 보지 뭐... 콩가루~

9. 김경준 씨가 JTBC 인터뷰에서 ‘BBK투자자문회사’의 실소유주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는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 전 대통령이 경제적으로 재기를 하고 싶어 BBK를 직접 운영한 것이라고도 주장했습니다.
아무래도 503호 옆자리에 504호는 맡아 논 당상인 거 같은데 말야... 안 그래?

10. 최근 성 소수자 군인에 대한 실형 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군은 사건 관련자를 수사했을 뿐이라고 주장하지만, 성 소수자들은 범죄와 상관없는 동성애자를 색출하면서 무리한 수사가 이뤄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동성애가 언제부터 범죄가 된 거야? 우리나라가 IS 집단이 된 것도 아니고...

11. 육군 39사단장이 장병들을 상대로 술상을 봐오라고 하는 등 사적인 지시는 물론 가혹 행위까지 저질렀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이 사단장은 수사는커녕 징계위원회에 회부도 되지 않아 전형적인 '제 식구 감싸기'라는 지적입니다.
계급이 깡패라더니... 이런 인간은 계급장 떼고 붙어야 정신 차리지 말입니다~

12. '갑질 논란'으로 미스터피자의 정우현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한 가운데 소비자의 비판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불매운동까지 주장하고 나섰지만 애꿎은 가맹점주에게 불똥이 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불매운동도 너무 금방 사그라져서 문제지 뭐... 어디 ‘미스피자’는 없습니까?~

13. 여름 방학을 맞아 취업과 고수익 알바를 미끼로 대학생들을 끌어들이는 불법 다단계가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최근엔 특히 스마트폰의 '만남 어플'을 이용해 회원을 모집하는 사례까지 생겨나고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
오죽하면 애들이 다단계에 빠질까마는... ‘얘들아 로또 말고 절대 한방은 없어’~

14. 난이도를 높인 새 운전면허시험 시행 6개월 만에 운전 초보자들의 교통사고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연습면허 교통사고는 전년에 비해 70%로 급감했으며 이에 따른 인명피해 사고도 크게 줄었습니다.
차량 한 대 더 팔아먹는 거보다 사람 목숨 하나가 훨 소중하지요... 당근~

15. 쌀밥을 먹는다고 살이 더 찌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고혈압이나 당뇨병에 덜 걸린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한국인 1만 9천 명의 식생활과 건강을 분석한 결과, 밥을 적게 먹는 사람의 당뇨병 위험도가 40%나 더 높았습니다.
쌀이 모자라 혼 분식 장려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쌀이 넘치기는 하는 가 봐~

'문준용 허위제보' 국민의당 당원 긴급체포. 음...
자유당, ‘송영무·조대엽·김상곤 자진 사퇴하라’. 너나~
바른정당 새 당 대표에 이혜훈 의원 당선. 추카~
대통령 경호실, 이영선 전 경호관 파면. 당근~

Always do your best.
What you plant now, you will harvest later.
언제나 최선을 다하라.
당신이 지금 심는 것을 나중에 수확하게 될 것이다.
- 오그 만디노 -

비가 오기는 오는 모양인데 시원하게 해갈은 되지 않는 모양입니다.
조금 더 많은 비가 대지를 넉넉하게 적셔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하루를 만들어 가시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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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늙은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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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라인드 채용 이후... → 서울 명문대 출신들이 더 많아졌다. 한 공공기관 담당자, 기회의 평등이 결과의 평등을 보장해 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고.(서울)▼

 



2. 내년 병장 월급 ‘40만5669원’ → 국정 자문위 확정. 최저 임금의 30% 적용. 7600억 추가 예산 소요. 2022년까지 최저 임금 50% 목표.(문화 외)

 



​3. 美고교 세계사 한국 현대사 첫 포함 → 美 대입위원회, 상급 과정에 넣기로 최근 확정. 戰後 고속 경제성장, IT 발전사 실을 예정.(문화 외)

 

4

. 韓, '완성차 생산량' 6위도 위험 → 5위에서 지난해 인도에 밀려 6위로... 격차 더 벌어져. 7위 멕시코는 턱밑까지 추격.(문화)

*자동차 생산 순위 : 중- 미- 일- 독- 인- 한- 멕시코....順

 



5. 현미 맛있게 먹는 법 → 찹쌀 현미 반, 멥쌀 현미 반을 물에 8시간 불려 물을 조금 적게 붓고 압력 솥에 밥을 한다. 27년째 현미채식 전도사 황성수 의학박사 인터뷰.(헤럴드경제)

 



​6. 유소연, LPGA 랭킹 1위에 → 2010년 신지애, 2013년 박인비 이후 한국 선수 역대 세 번째.(헤럴드경제 외)

 



​7. 韓 ‘재생 에너지’ 사용 비중 → 태양광, 풍력, 지열,수력, 조력, 바이오가스 등 2015년 기준 1.5%. 조사대상 46개국 가운데 45번째. OECD 보고서.(헤럴드경제)

 



8. 서민전용 16개 대출 상품 평균 연체율 → 1분기말9.88%. 지난해 연말보다 2%P↑. 일반은행 연체율(0.51%)에 비해 20배, 저축은행 가계대출 연체율(5.8%)보다도 4%P 높아.(아시아경제)

 



9. 자동차 면허시험 강화 이후 → 6개월간 시험합격률 54%로 뚝 떨어지고 초보운전 교통사고도 38% 급감. 어려운 면허시험 ‘규제’로 보고 2011년 완화 뒤 문제점... 다시 강화.(동아)

 



10. 기타 → ①‘청와대 자유게시판’ 文정부 들어 폐쇄. 토론 과열 이유.(헤럴드경제 외) ②野, ’조상무‘(조대엽, 김상곤, 송영무) 안된다 연일 압박.(세계) ③국민의당, 대선 때 제기한 文대통령 아들 취업 특혜 의혹 파일‘, 조작된 제보... 사과.(중앙 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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