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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4/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과 국민이힘이 윤석열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된 한덕수 후보자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민주당은 한 후보자의 도덕성을 면밀히 검증하겠다고 예고했고, 국민의힘은 "검증이라는 이름의 발목잡기"라며 맹비난했습니다.
딱 한만큼 돌려주면 아주 곡소리가 날 텐데 말이지… 왜 겁나?

2. 6·1 지방선거를 바라보는 민주당의 시선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실제 주요 격전지에서 민주당 후보 주자들이 선전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잇따라 공개되면서 승리 가능성까지 조심스럽게 기대하는 모습도 감지됩니다.
말로만 바꾼다고 하고 인물도 내용도 바뀐 게 없이 그냥? 세상에 공짜 없다~

3. 국민의힘이 6·1지방선거 시의원·구의원 공천에 적용할 공직 후보자 기초자격평가 예시 문제를 공개했습니다. 3개 영역에 걸친 다양한 문제로 예비 출마자들을 평가해 일정 점수를 넘는 사람에게만 공천 자격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당헌 당규 달달 외우면 정치를 하려는 목적과 철학을 확인할 수 있겠니?

4. 윤석열 당선인이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관련해 "야전 천막을 치더라도 청와대는 국민께 돌려드려야 한다"며 조속한 이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또 "노무현 정부 때도 용산 이전을 한 번 검토한 적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총리도 쓰던 양반 가져다 쓰더만, 또 노무현 핑계… 꼭 천막 쳐라~

5. 김남국 의원은 한덕수 국무총리 내정자에 대해 "무난하지만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자신감이 없으니까 과거에 했던 분을 불러낸 것 아닌가"라고 밝혔습니다.
사람은 없고, 청문회는 걱정이고, 발목 잡히는 흉내나 내려는 꼼수지 뭐~

6. 김태흠 의원이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불출마하는 대신 지방선거 충남지사에 출마하는 쪽으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권성동 의원은 원내대표에 출마하기로 결정하고 오늘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출마 대신? 지사 자리가 자기들 멋대로 주고받고 하는 겨?

7. 김창룡 경찰청장이 윤석열 당선인 가족 관련 수사에 대해 "구체적인 수사 상황은 말씀드릴 수 없다"했습니다. 반면 이재명 전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 법인카드 부정사용의혹 등에 대해선 다소 상세한 답을 내놨습니다.
다들 알아서 기는 거 보니 조만간 무릎 보호대를 사야 할지도 몰라~

8. 윤석열 당선인 부인 김건희 씨가 대통령 취임식 전 공개 활동을 시작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건희 씨는 최근 서초동 자택 근처에서 편안한 차림의 수수한 모습으로 이웃 주민들에게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공개 활동 시작 전에 공개 수사에 공개적으로 출두하는 걸로~ 약속~

9. 미국 CNN과 월스트리트저널이 한국의 높은 백신 접종률 때문에 코로나19 치명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다고 보도하는 등 외신의 칭찬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반면에 일본 언론만 “K-방역 신화가 무너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이랑 똑같이 방역 당국을 폄하하는 인간은 뭐라고? 토착 왜구~

10. 대표적인 만성질환 가운데 하나인 당뇨병을 혈액이 아닌 소변·타액으로 신속·정확히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다양한 체액 검체를 활용한 비침습적 자가진단 키트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피 볼일 없다니까 좋습니다만, 비용이 얼마인지 사뭇 궁금~

BTS, 그래미 불발 “오늘 슬프지만, 내일 행복하면 돼”.
한덕수, 첫 출근 론스타 의혹엔 "사적 관여한 바 없어".
김영배, 한덕수 총리 “바지 총리 우려 있어 철저히 검증”.
민주당 "6.1 지방의원 여성·청년 30% 의무 공천".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 44.8%, 민주 41.2%·국힘 40.4%.
115개 국제시민단체 "한국 여가부 폐지는 심각한 퇴행".

나무를 보라 스스로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을 온몸으로 견디면서 우리에게 서늘한 그늘을 만들어주지 않는가.
- 간디 -

식목일입니다.
황폐한 국토에 나무를 심겠다는 취지로 공휴일로 지정했던 날입니다.
나무를 심는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나무를 심는 것은 미래를 심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라나는 아이를 새싹에 비유한 것 아닐까요?
공휴일이 아니라 아쉽다고만 하지 말고 미래를 위해 오늘 우리는 비료라도 되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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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이미 실외 노마스크 허용? → 지난해 4월부터 2m 거리유지만 가능하면 야외에선 마스크 벗어도 돼... ‘최근 연구를 보면 1m 안에서는 1분, 2m는 15분 이상 접촉되면 감염될 수 있는데, 이런 상황 피할 수 있으면 마스크 벗고 다녀도 괜찮다는 것 알려야‘ 정기석 한림대 교수.(세계)


2. 美 CEO-직원 연봉 격차 186배 → S&P 500대 기업 기준. 관련 공시가 의무화 된 2018년 156배, 2019년 166배에서 계속 더 벌어져. (헤럴드경제)


3. 에어컨 실외기 규정 → 2006년부터 공동주택에서 실외기를 밖으로 내는 것 금지. 2020년부터는 실외기 설치공간은 바람이 잘 통하도록 가로 50㎝, 세로 70㎝ 이상의 여유 공간 의무화 조항 추가. (헤럴드경제)


4. 금속으로 만든 골프채를 ‘우드’라고 하는 이유 → 실제로 1990년대까지 우드의 헤드는 단단한 너도밤나무나 감나무 등으로 만들었다. 지금은 스테인리스나 티타늄 등 금속으로 대체됐지만 이름은 그대로 남았다. (문화)


5. ‘제주 4·3 치유가 ‘남로당 폭동’ 본질 가려선 안 된다‘ → 1948년 4월 3일, 남한의 5·10 총선과 8월 15일 정부수립을 저지하기 위한 폭동이 그 본질이다. 그 과정에 군경에 의해 희생된 민간인들이 추모 대상이다. 폭동을 주도한 남로당 간부 등은 명예회복이나 추모 대상일 수 없다.(문화, 사설)


6. 늘어나는 112 허위신고, 처벌이 약해서? → 작년 허위 신고 4153건... 코로나 이후 줄다가 다시 증가. 2800여건(67%)이 60만원 이하 벌금. 형사입건은 955건... 미국은 징역 1~3년, 3천만원 벌금. 영국은 국가가 손해배상 청구도.(문화)


7. 한국 1호 달 탐사선 이름? → 다가온? 다누리? 다래온? 다산? 달마루지? 6만여건 공모 중 여론 조사 등 통해 결정. 올 8월 1일 美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제작한 로켓에 실려 발사될 예정. 달 100km 상공에서 달 관측 임무.(경향)


8. 일회용컵 금지, 업주도 손님도 모두 혼란 → ▷2002년 첫 도입. 이후 폐지, 부활, 유예 반복... ▷2018년 재도입 ▷2020년 코로나 초기 한시적 허용 ▷올 1월 재도입 ▷4월 1일 ‘시행은 하되 과태료 부과는 안하겠다’...(동아)▼



9. 세무사 시험, 주관식 문제 고무줄 채점도 사실로 → 고용부 특정감사 결과 발표. 같은 내용 쓴 답안에 점수는 달라. 고의는 아니고 채점 일관성 부족... 산업인력공단 기관경고 조치. 최종합격자 결정은 국세청 권한이며 재채점으로 합격자가 바뀔지는 미지수.(서울)

*논술, 주관식 문제의 한계... 자격시험이 이런데 대학 논술 시험은?


10. 국민 1인당 빚 1억 2000천만원 → 가계·기업·정부 등 3대 경제주체가 떠안고 있는 빚 총 5000조원, 공기업 보증채무 포함하면 6000조. ▷국가채무 965조 ▷가계부채 1862조 ▷기업신용 잔액 2361조... 국가채무가 가장 우려... 증가 속도가 다른 채무의 2배. 1년 만에 13.9% 증가.(한경)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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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4/0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대선 패배 후 절치부심하고 있는 민주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군 형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17개 광역단체장 중 9개 선출을 목표로 두고 있는 가운데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최대 승부처'로 꼽았습니다.
후보들 면면을 보자니 별로 변한 것도 없더만, 그래서야 될까 몰라?

2. 윤석열 당선인이 대통령 취임 후 직무수행을 잘할 것이라는 여론이 2주 연속 50%대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0.73%포인트 차 신승의 후유증, 불리한 국회 의석 구성, 낮은 기대 여론이라는 3중고가 현실화됐습니다.
국민이 불러냈다더니 여론에는 신경 안 쓴다고 하고… 점점 더 멀어져 간다~

3.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당으로 복귀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양당 합당 과정에 새 변수가 생겼습니다. 양당 대표가 ‘물리적 합당'에는 합의를 이뤘지만, 지도부 구성과 공천권 배분 등 합당 과정에 이견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안철수가 총리 후보에서 철수하니까 바로 견제 들어가는 이준석… 과연~

4. 차기 정부를 공동정부로 구성하기로 했던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총리를 맡지 않을뿐더러 지방선거에도 나서지 않겠다고 밝혀, 향후 진로에 관심이 쏠립니다. 차차기를 노리며 부산 등 지역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국민의힘 공천 기준이 세 번 낙선자는 제외라고 하던데… 괜찮겠어?

5. 초대 총리로 내정된 한덕수 전 총리는 “윤석열 당선인과 국정 전반에 대해 포괄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무총리 내정 통보를 받고 윤 당선인과 국정 운영 방향과 내각 인선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으로 장관 후보 청문회에 어떤 인물이 올라올지 흥미진진하다~

6. 윤석열 당선인은 제74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4·3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온전한 명예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보수 정당 출신 대통령이나 당선인이 4·3 추념식에 참석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런데 그건 아시나? 그쪽 당에서 국부로 모시는 이승만이 한 짓이라는 걸~

7. 윤석열 정부의 첫 최저임금 논의를 앞두고 경영계와 노동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현행 최저임금 체계가 지불 주체인 기업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다며 개선을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150만 원 받고도 일할 사람 많다던데 용산 집무실 사람부터 권장합니다~

8. 국민대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 논문에 대한 재조사를 마무리했습니다. 국민대 재조사위의 조사 결과 보고서에는 제보 내용과 조사 결과, 검증 결과에 대한 판정 결과 등이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홍길동이 되지 않을까? 표절을 표절이라 부르지 못하는 그런 거~

9. 지난 대선에서는 ‘무속’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무당에게 점을 보거나 굿을 하는 것은 현대사회에서 비상식이라는 지적이지만, 유명 무당을 만나려면 반년을 기다려야 하는 현실과 년 초에 점집을 찾는 사람은 넘쳐나고 있습니다.
나는 여가부 없애고 무속부나 무당청이 생기는 건 아닌가 걱정이라니까~

10. 삼성전자의 최신 프리미엄폰 ‘갤럭시 S22’의 가격이 40만 원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최근 ‘게임 옵티마이징 서비스’ 성능 조작 논란으로 S22 판매에 ‘빨간불’이 켜지자 공시지원금을 확 올려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는 분석입니다.
출시 한 달 만에 이러면 먼저 산 사람은 완전 호갱 되는 거지~ 이게 뭡니까~

11. 정부가 경유 화물차에 대한 유가보조금을 더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경유 가격이 리터당 1천900원을 넘는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화물차 등은 유류세 인하에 따른 혜택도 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대통령직인수위랑 공통점?… 바로 ‘움직일수록 손해’라고 하던데…

12.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화장품 관련 기업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거리두기 완화 조치로 유동인구가 늘고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라는 기대감에 화장품주에 투자 수요가 몰린 것입니다.
눈빛만 봐도 통하던 세상에서 말귀도 못 알아듣는 세상이 되는 건 아닌지…

'마지막 거리 두기' 2주 뒤 '마스크' 빼고 모두 해제 검토.
대구시장 출마 유영하 "단언컨대 '박근혜' 정치 할 일없다".
진보매체 출입 거부, 인수위 “순차적 진행 성향 무관”.
"역시 좌파들은 앉으나 서나 돈돈돈" 전여옥, 김어준 맹폭.
‘대통령 집무실 이전 반대’ 국민청원 50만 명 넘었다.
문 대통령 "임기 5년 내내 제주 4·3과 함께해 큰 보람".
서욱 '선제타격' 발언에 김여정 또 "미친놈" "쓰레기".
유류세 인하 폭 30% 확대, 버스·화물차 보조금 늘릴 듯.
CNN "한국 방역은 성공적 백신 덕분에 사망률 낮아".

모든 것들이 숨을 죽이지만, 봄만은 예외다. 봄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힘차게 치솟아 오른다.
- B. M 바우어 -

남쪽에는 꽃 소식이 만발합니다.
중부 지방도 곧 꽃망울이 터질 듯 머금고 있습니다.
긴 겨울이 가고 봄은 스스로 찾아오지만, 우리네 봄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 시작될 것입니다.
4월 첫 주가 시작합니다.
봄 많이 받으세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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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드디어 마스크 벗을까? → 2주 뒤 방역 해제 검토, 실외선 마스크 벗을 것이라는 전망 나놔. 월스트리트 저널, ‘한국이 높은 백신 접종률, 잘 정비된 의료체계를 바탕으로 코로나 치명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다’... 그러나 시민 중 ‘불과 3개월 전 하루 확진자 3천명에도 조심했다. 마스크 계속 쓸 것’이라는 사람도 많아.(중앙선데이 외)


2. 남녀성차별, ‘이대남’이 억울해 하는 이유? → 현재 지표상의 불평등은 기성세대의 결과이다. 이를 급격히 바로잡으려는 과정에서 남성에게 불리한 인식이나 제도 많아져 지금의 20대는 오히려 남자가 손해인 세대이다...(중앙선데이)


3. 의외의 남녀성별격차 → 세계경제포럼(WEF) 발표 2020년 성격차지수에서 세계 153개국 중 르완다 6위, 한국 108위. 2018년 유엔개발계획(UNDP) 남녀평등지수 기준으로는 한국 109위, 부룬디는 6위...(중앙선데이)


4. 9급 공무원시험 경쟁률 29대1… 30년만에 최저 → 2011년 93대1 최고 이후 계속 하락. 인구 감소로 응시 자원 감소, 신입 공무원연금 혜택 축소 등도 영향.(동아)


5. 서울 겨울 초미세먼지 3년 연속 감소 → 올겨울 25㎍/㎥. 코로나 전(2018년~19년 겨울)보다 10㎍/㎥ 줄어든 수치. 계절관리제 시행 등 정책효과, 중국 미세먼지 저감, 대기정체 현상이 줄어든 것 등 이유. 그러나 줄어도 뉴욕, 도쿄, 파리 등의 2배 수준.(경향)


6. 코로나 사망자 3명 가운데 1명은 요양병원 입소자 → 최근 요양병원 별로 70~80%가 확진... 병실부족으로 확진자 비확진자 한 병실 사용도. 정부, 병상배정 핫라인 통해 중증환자 전담 병상으로 신속하게 이송 등 조치 내놓았지만 사후 약방문 지적.(경향)


7. 가계-기업 빚 4500조... GDP의 2.2배 → 민간부채 상승폭, IMF,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더 커. 최근 2년 파산신청도 연 5만건... 코로나 전보다 8.9% 늘어. 금리 상승 속 한국경제 부실폭탄 될 수도.(동아)▼



8. 일본의 코로나 쇄국? → 외국인 입국 제한 2년째... 작년 7월 입국해야했던 도쿄특파원 발령 한국 기자, 올 3월 입국... 유학, 경제 교류, 이주 등 인정될 경우 외국인을 선별적으로 수용한 다른 나라와 크게 다른 정책.(세계, 해당 기자 칼럼)

*이 정책 덕분인지는 몰라도 인구대비 확진율은 한국의 1/5... 韓 26.1% vs 日 5.2%(3월 31일 기준)


9. 어려서부터 젓가락질을 하기 때문에 손재주가 좋고 IQ가 높다? → 일본의 한 연구(잇시키 하치로, 『젓가락의 문화사』)에 이런 내용이 있기는 하지만 미국 실리콘 밸리의 아시아계 출신들 가운데 인도인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이들은 젓가락은커녕 맨손으로 식사하는 사람들...(중앙선데이, 이어령 신간 소개 중)


10. 7천종이 넘는 지구상의 언어? → ‘대한성서공회는 지난 1월 기준 세계 7376개 언어 가운데 3524개 언어로 성서가 번역됐다고 밝혔다. 소수 언어지만 아직 3852개의 언어가 번역을 기다리고 있다... 이 중. 2038년까지 이 중 1200개 언어의 성서 번역을 완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기사 중.(국민)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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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4/0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김기현 원내대표는 '견제 모드'에 돌입한 민주당을 비판했습니다. “총체적 무능으로 정권교체의 회초리를 맞았으면서도 국민의 선택을 받은 윤석열 정부의 출발부터 어깃장을 놓고 발목잡기만 골몰하는 조짐이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댁들이 문재인 정부를 향해 한 짓은 기억 안 나지?

2. 정의당이 다가오는 6.1 지방선거에 대비해 ‘제3지대 정치연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영국 대표는 “대선에서 이뤄내지 못했던 정치연대를 6.1 지방선거에서 본격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실패는 계획이 잘못 됐다는 반증입니다. 이뤄내지 못한 게 아니라 안 한 겁니다~

3. 윤석열 당선인 측이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민주당 측에서 윤 당선인이 ‘역사 왜곡’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일본에 침묵한다고 꼬집자, 선을 넘는 발언이라며 반박한 것입니다.
반박 하기 전에 침묵하지 말고 뭐라고 한마디 했어야지~ 별꼴이야 정말~

4. 윤석열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덕수 전 총리가 지명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 전 총리는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에서 (2007년 4월부터 2008년 2월까지) 총리를 역임한 이후 14년여 만입니다.  
“니들도 썼던 사람이자나” 뭐 이런 컨셉인가 본데… 사람이 없긴 하지?

5. 대통령직인수위가 김진욱 공수처장의 거취를 언급해 부적절했다는 지적입니다. 인수위는 사퇴 압박은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앞서 물의를 빚은 '윤핵관'의 김오수 검찰총장 자진사퇴 종용 이후 비슷한 사례가 반복돼 우려도 나옵니다.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으면서도 다들 각오한 일 아닌가 싶어~

6. 대통령직인수위는 대우조선해양 박두선 대표 선임에 대해 '알박기 인사'라고 비판하며 감사원 조사를 요청키로 했습니다. 인수위는 “문재인 대통령의 동생과 대학 동창으로 알려진 박 대표 선출의 무리수를 강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대 동창이라 무리수라면, 댁들 서울대 출신에 검찰 출신 인사는 괜찮고?

7. 서울의소리에 이어 미디어오늘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출입기자 신청이 거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디어오늘’ 측은 제출서류를 갖춰서 접수기간 내에 신청을 했는데도 인수위로부터 거절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언론과 밀착 소통하겠다’더니 밀착이 아니라 그냥 밀어 버리는 거지~

8. 청와대가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특수활동비로 의상을 구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유감을 표했습니다. 청와대는 “김정숙 여사와 관련한 무분별한 의혹 제기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특활비는 묵묵부답에 패소 후 항소까지 하지 않았나?

9. 시·도교육감 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국 곳곳에서 ‘후보 단일화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단일화 여부가 승리의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과 인천은 ‘보수 분열’ 경기는 ‘진보 혼란’ 양상을 보입니다.
진보든 보수든 다들 지 잘난 맛에 살다 보면 주변에 아무도 없더라고~

10. 박근혜 씨의 법률대리인을 맡아왔던 유영하 변호사가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선언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씨 최측근인 유 변호사가 출마 채비를 차리면서 ‘박심’의 영향력이 대구시장 선거를 좌우할 주요 변수로 부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슨 좀비도 아니고 살아서 돌아뎅기는 게 이제는 무섭기까지 하다…

11. 한국이 코로나19를 팬데믹이 아닌 '풍토병' 수준으로 낮춰 잡는 전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될 것으로 글로벌 보건 전문가들이 전망하고 있습니다. 성인 96%의 백신 2차 접종, 공중보건시스템에 대한 신뢰 등을 이유로 삼았습니다.
여전히 ‘무너진 K방역’ 운운하며 폄하하는 세력은 자국 내에 있다는 거~

12. 한국에 유학 왔다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대만 여성의 아버지가 한국 법원 판결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음주운전에 대한 가중처벌 조항 ‘윤창호법’의 위헌 결정에도 법원은 운전자에게 징역 8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대형 살인 무기 ‘차량’을 가지고 살인을 했는데 8년이면 짧지 않나?

이준석 “시민이 전장연 응원? 그럼 휠체어 계속 끼워라".
판 커진 경기지사 '유승민·김동연 나온다' 빅매치 급부상.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 서울시장 차출론 놓고 '의견' 분분.
홍준표, 대구시장 출마 선언 "대구를 천지개벽하겠다".
'초대 총리 유력' 70세 넘은 한덕수, 건강 우려 “문제없다".
아들 퇴직금 50억 곽상도 “검사 허위공문서 작성 의심".
민주당 손 든 2030 여성들 "우리는 집토끼가 아니다".
헌재 "의사 아니면 문신 시술 못 해" 처벌은 합헌.

누구에게 다가가 '봄'이 되려면 내가 먼저 봄이 되어야지.
- 이해인 -

4월입니다.
그리고 봄입니다.
아름답고 이쁘고 좋은 일로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에게 나는 당신은 내게 봄이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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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코로나 후유증 ‘롱 코비드’ → 기침, 피로감, 가슴통증, 두통, 호흡곤란 등 코로나 후유증 한달 이상 지속되는 사례 많아. 중대본, 1000명 대상 후유증 조사 진행 중. 하반기에 결과 발표 예정.(경향 외)


2. ‘유류세’ → ‘유류세’라는 단일 세금은 없다. 유류에 붙는 교통세, 주행세, 교육세 등을 합쳐 통상 부르는 명칭이다. 현재 유류에 붙는 세금은 ℓ당 총 820원(휘발유 기준)인데 교통세 529원, 주행세(교통세의 26%) 138원, 교육세(교통세의 15%) 79원 등 746원. 여기에 부가세 10%(74원)로 구성된다. 교통세 10%를 추가 인하하면 휘발유는 리터당 82원 싸지고 3달간 줄어드는 세수는 2조원이 된다고.(국민)


3. 프로야구 시범 경기 → 지난 29일 시범경기 종료. LG, 롯데, KIA가 8승 2무 3패로 공동 1위. 시범경기가 시작된 1986년 이래 시범경기 1위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건 단 5차례 뿐. 롯데는 시범경기 1위만 12번... 그러나 정규리그 1위는 한번도 없어,(문화)


4. 미 배우 '브루스 윌리스' 실어증‘으로 은퇴 → 67세. 가족들, 은퇴 성명 발표. ’실어증 진단 받아. 실어증이 인지 능력에 영향 미쳐‘. 실어증은 일반적으로 뇌졸중이나 머리 부상 때문에 생기지만, 느리게 자라는 뇌종양이나 퇴행성 질환 등으로 발생할 수도 있다고.(아시아경제 외)


5. 코로나 때문에 뇌졸중 환자의 사망율이 높아진 이유 → 코로나 이후 급성 뇌졸중 환자 사망률 2배. 빠른 응급처치가 필수인데 코로나로 이송·대기시간 길어진 것이 이유.(헤럴드경제)


6. 헌재, ‘문신 시술 비의료인은 금지’ 합헌 → 5대4로 문신, 미용 업계가 낸 헌법소원 또 기각. 현재 의료법은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 수 없다’고 규정, 또 대법원은 1992년 문신을 의료행위로 판단했다.(경향)


7. 실버 민주주의 → 2032년엔 전체 유권자의 40%가 60세 이상... 현재 유권자 수는 2030이 60대 이상보다 근소하게(0.2%) 많지만 투표율은 낮아 실제 표수는 이번 대선에서 215만표 적었다고.(중앙)


8. 장례식장·화장장 대란, 왜 방치하고 있나 → 보통 3일장이 6~7일장으로... 지방 원정 장례는 물론 영안실 안치 냉장고가 꽉 차 정육용 냉동창고나 신선식품 배송용 냉동탑차를 빌려 사용하는 곳도 있다고.(중앙, 사설)


9. 경유값 치솟자 갈 곳 잃은 디젤차 → 휘발유보다 200원 정도 싸던 경유, 최근엔 80원 차이로 줄어. 쏘렌토 디젤 판매 두달새 36%→5%... 휘발유 하이브리드 모델은 48%→73.9%로. 누리꾼, ‘경유차는 사실상 끝물’... 중고시장에서도 인기 뚝.(동아 외)


10.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알 리흘라’ 홍보 모델 ‘손흥민’ → 아랍어로 ‘여행’ 이란 의미. 20개 합성 가죽 조각으로 만들어져. 1970년 32 조각에서 계속 줄다가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는 6조각. 이번에 다시 20 조각으로 늘어.(문화)


이상입니다.

▼2040년엔 전체 유권자의 40%가 60세 이상. 현재는 2030이 0.2% 근소하게 믾지만 투표율이 상대적으러 낮아 실제 행사된 표수는 200만표 이상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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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3/3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대선 평가 토론회에서 '졌잘싸 프레임에 갇히면 안된다'는 쓴소리가 나왔습니다. 향후 전략에 대해서는 진보적 가치 실현을 적극 추진하고, 이준석 대표 주도의 반동적 혐오 정치에 대해 초강력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역대 최약체 윤석열에게 졌으면 잘 싸우지도 못한 거지 ‘졌잘싸’는 개뿔~

2. 이준석 대표의 장애인 혐오 발언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는 지적이 무성하지만, 이 대표는 사과를 거부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새 정부의 첫 과제로 '국민 통합'을 띄운 윤석열 당선인에게 불똥이 튈까 염려하며 ‘거리 두기’를 하고 있습니다.
제1야당 이제는 집권당의 당 대표가 오미크론 취급을 당하며 거리 두기라~

3. 6월 지방선거 공천 심사 시 성폭력 및 성매매 등 성범죄·가정폭력·아동학대 범죄에 대해 민주당이 예외 없이 공천 배제를 결정했습니다. 또 윤창호법 시행 이후 음주운전의 경우 모두 공천 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성범죄와 음주운전에 억울함이란 결코 있을 수 없다는 걸 깨닫기 바래~

4. 국민들의 다수가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의 사면에 부정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면 찬반’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58.7%가 사면에 반대했으며 정치인 사면은 차기 윤석열 정부의 몫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지들하고 싶은 건 ‘차기 정부 몫’이고, 애매한 것은 현 정부 몫이고? 양아치니?

5. 일본이 단 하루 만에 윤석열 당선인의 뒤통수를 쳤습니다. 또다시 과거사 왜곡을 자행한 일본 정부의 역사교과서 검정 결과로 전날 윤 당선인과 주한일본대사의 만남에서 엿보인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희망은 금세 수그러들었습니다.
과거에 좋았던 관계로 돌아가자더니… 좋았던 관계가 일제강점기는 아니지?

6. 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한국경제연구원이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할 경우 얻는 경제적 효과가 막대할 것이란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청와대를 옮길 경우 얻게 되는 득이 실보다 훨씬 크다는 주장입니다.
푸들이 꼬리치면 귀엽기나 하지… 저 노욕들은 정말 부끄러운 줄을 몰라~

6. 대선 기간 중 ‘김건희 허위이력 수사 촉구’ 현수막을 설치한 시민이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로부터 가택 압수수색을 당해 논란입니다. 압수수색을 당한 이 씨는 압수수색영장에 공직선거법위반이라고 기재되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우리가 안 시켜도 알아서 할 거다’라던 김건희 여사님의 말이 딱 맞네요~

7. 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이 점입가경인 것은 언론 때문입니다. 근거 없이 김 여사가 국민 세금으로 사치했다는 의혹성 보도들이 줄줄이 나오는가 하면, 김 여사가 달고 나온 브로치의 진품 여부까지 쟁점으로 삼는 기사까지 등장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논뚜렁 시계’를 떠들던 인간이 똑같은 짓을 한다는 거~

8. 베트남과 국내에 거점을 두고 온라인으로 중고 생활물품 거래 사기를 벌인 범죄조직의 총책 등 일당이 강제 송환됐습니다. 이들은 입금을 하면 물건을 보내줄 것처럼 속여 3억4000만 원 상당을 600명을 대상으로 속여 빼앗았습니다.
송환할 때도 잘 보고 데리고 와야지 또 이상한 놈 속아 데리고 올라~

9. 만 19~24세 청소년 10명 중 1~2명은 구체적인 극단적 선택 방법을 생각해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극단적 선택을 생각한 이유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이라는 응답과 '외로움, 고독 때문'이라는 응답이 각각 16.3%로 가장 높았습니다.
엄마아빠가 행복해야 아이는 덩달아 행복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지?

10. 지난 40여 년간 한국인 평균 키가 남성은 6.4cm, 여성은 5.3cm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결과를 보면 한국인의 평균 키는 남성 172.5cm, 여성 159.6cm로 나타났으며 남성의 경우 절반가량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보다는 좀 더 크고 절반의 비만에 해당하는 극히 평범한 남자. 나~

11. 최근 재출시된 포켓몬빵이 품귀 현상을 일으키는 등 인기를 끌자 2000년대에 판매됐던 포켓몬빵 속 스티커를 되팔려는 '추억의 재테크'가 뜨고 있습니다. 새로 나온 스티커에도 웃돈을 얹어 판매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아는 사람에게만 파는 빵 테크를 한다는 소문이… 그거 빵에 갈 수도 있습니다~

‘지방선거' 국힘 37%·민주 35% 접전 수도권·PK 박빙.
권영진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 당과 일정 부분 조율된 듯.
일본 교과서에 윤석열 당선인 측 "입장 표명 부적절".
윤호중, 인수위 '임대차 3법 폐지·축소'에 "교각살우 우려".
IMF, 보유세 높이고 대출 조여야 윤석열 공약과 다른 처방.

약간의 일시적인 안위를 얻기 위해 본질적인 자유를 포기할 수 있는 사람들은 자유도 안위도 누릴 자격이 없다.
- 벤저민 프랭클린 -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불의에도 타협의 유혹을 받게 마련입니다.
그 순간의 유혹을 이겨내거나 승복하거나는 결국 시간이 흐른 후에 스스로를 돌아보며 자기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가 부끄럽게 생각하는가를 보면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우리는 수만 가지의 많은 판단 속에 살지 모릅니다.
적어도 두 번 다시는 스스로의 손가락을 자르겠다는 부끄러운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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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어제 하루 동안 웃을 일, 즐거운 일, 흥미로운 일이 있었습니까?’ → 한국 응답자 중 ‘그렇다’로 답한 비율은 58%. 다른 나라보다 많이 작은 수치, 세계 117위... 유엔 ‘2022 세계 행복보고서’에 보고된 지표 중 하나라고.(중앙, 칼럼)


2. 카페, 음식점 1회용품 사용금지 → ‘최근 플라스틱 등 재활용 폐기물이 워낙 많이 나와 제도 시행을 더 이상 늦출 수는 없는 상황’(환경부 관계자)... 다음달 1일부터 제도 시행하지만 코로나 등 감안 당분간 단속보다는 계도 위주로 할 계획.(문화)


3. 월드컵 예선 최종경기 UAE전 0대1 패 → 조2위 진출. 조편성 3포트 배정 유력. 출전 32개국을 랭킹에 따라 8개국씩 1∼4번 포트에 배정하는데 같은 대륙의 국가는 같은 조에 넣지 않는다(유럽은 예외). 랭킹 29위 한국은 본선 확정 27개국 중 21번째로 3번 포트 배정이 유력.(문화)


4. ‘인간 증강’(Human Augumentation) 기술 → 사람의 신체, 두뇌 능력을 강화를 위해 신체에 장비 등을 장착하는 기술을 말한다. 록히드 마틴사가 개발한 웨어러블 장비인 ‘헐크’(HULC)는 장시간 동안 최대 200파운드의 짐을 지고 최고 시속 10마일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힘을 준다. 두뇌 기능 향상을 위한 ‘뇌 임플란트’도 있다.(아시아경제)


5. 10대 기업 임원 2529명 → 평균나이 54세, 임원이 가장 많은 삼성전자는 1130명. 임원수가 가장 크게 증가한 현대차는 5년새 196명(69.3%)이 늘어 479명. 30·40대 임원 속출에도 평균연령은 5년전과 동일.(헤럴드경제)

*조사대상 10대 그룹내 대표기업 :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전자 롯데쇼핑 포스코 ㈜한화 GS칼텍스 현대중공업 ㈜신세계


6. 법인용 ‘연두색 번호판’ 연내 도입 → 법인 명의 차량 개인용 이용 막기 위해 법인차량용 연두색 번호판 도입, 윤 당선인 공약. 국토부, 고시 개정만으로 실현 가능, 연내 도입 추진.(헤럴드경제)


7. 한국 성인 평균신장 → 20∼69세 한국인 남성 172.5㎝, 여성 159.6㎝. 1979년 1차 조사 에 비해 40여년 지난 이번 8차 조사에선 남성은 6.4㎝, 여성은 5.3㎝ 커져.(세계 외)


8. 축구 국가대표팀 한 경기 가치는 6억 4500만원? → 축구협회, 2024년 8월까지 있을 축구국가대표팀 31경기(남 녀 대표팀, 23세 이하 남자 대표팀) TV중계권 매각 입찰 공고. 총액 기준 최소 200억원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경향)


9. ‘5000만원 예금자보호한도’ 21년만에 오를까 → 2001년 2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오른뒤 21년. 그사이 GDP는 두배로 늘었는데 그대로. 美 6분의 1, 日의 절반 수준... 당국, 본격 논의 나서.(동아)▼



10. 집무실 이전 후 靑개방 관광수입 '年 1조8000억'? → 전경련이 김현석 부산대 교수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복원된 청계천 수준(연간 1,740만명) 방문객 수 가정해 계산. BTS와 손흥민의 경제 파급효과 각 1조 7,125억 원, 1조 9,885억과 비교해도 과한 수치라는 지적도 있어.(한국)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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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3/3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구원투수'로 평가받은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2030 여성들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2030 여성들의 정치력 결집은 앞서 이재명 당 상임고문을 향한 폭발적인 지지로도 주목받았습니다.
여성이든 청년이든 무엇을 주면 받아먹는 수혜자는 되지 말기를~

2. 새로운물결이 민주당과의 합당을 결정했습니다.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당 윤호중 비대위원장이 어제 제안한 ‘정치교체를 위한 정치개혁 추진기구’ 구성과 합당 제안을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힘은 합치고, 머리는 맞대고 해도 될까 말까… 암튼 좋은 결과가 있기를~

3. 대통령직인수위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지난 14일 전장연이 인수위 측에 만남을 요구했다 불발된 지 보름만으로 인수위는 심도 있는 과제 이행을 약속하는 한편 출근길 시위를 풀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조롱하고 폄하하다 여론이 악화돼야 귀 기울이는 게 저들의 소통 방식~

4. 김부겸 국무총리가 최근 오미크론 확진자 확산에 'K방역이 실패했다'는 비판에 대해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적극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장의 확진자 숫자만 놓고 '방역 실패'라는 것은 용납할 수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방역을 정치적으로 이용 좀… 바랄 걸 바래야지…

5.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사준비위원장을 맡은 이각범 KAIST 명예교수가 과거 불교방송의 법인카드를 유용한 의혹으로 감사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인수위 인사 부실검증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본색이 드러나면 이후에 인사청문회 또한 볼만 할 거야… 사람이 없을 걸~

6.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은 “윤석열 정부 초대 국무총리는 국민통합과 지역발전을 이룰 적임자를 택하는 것이 국정운영에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통령 취임식 장소로 광주를 검토한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나이 먹으면 주책이라더니 초대 총리가 하고 싶다는 말 참 어렵게 한다~

7. 임태희 당선인 고문은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의 회동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논의가 없었던 것은 “회동의 취지가 손상될 수 있겠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향후 사면 문제는 실무선에서 정리될 것으로 봤습니다.
지들이 꺼낸 사면 문제를 이제 와서 뭐래는 거니? 하여간 지들 맘대로구만…

8.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 문제는 대통령의 고유 권한으로 조율 사항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문 대통령과의 회동 테이블에 올렸을 때 어떤 갈등이 될 거 같아서 안 올린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니들끼리 제발 입 좀 맞추고, 사면 문제는 니네 대통령 임기 시작하면 하세요~

9. 보안사항 위반을 이유로 대통령직인수위에서 해촉된 조상규 변호사가 반발했습니다. 특히 조 변호사는 인수위가 업무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공무원에게 호통을 치고, 여자 실무위원에게 성적비하 발언까지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국민의 머슴이 아니라 국민을 머슴으로 아는… 이쯤 되면 막 하자는 거지~

10. 배우 문성근 씨는 윤석열 당선인의 당선을 "법비들의 연성 쿠데타"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윤석열 검찰정권을 견뎌 이겨내려면, 민주세력 정치인들이 '돈' 때문에 꼬투리 잡히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며 후원금 모금을 독려했습니다.
잘하면 후원금이 절로 쌓인다는 건 삼척동자도 아는 일… 잘 좀 하자~

11. 국제선 항공권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주요 국제선 항공권 가격은 신종 코로나19 사태 발발 직전과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올라 온라인 여행 카페 등에선 항공권 가격에 대한 푸념의 글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주식도 아니고 하루아침에 몇십만 원씩 오르는 건 좀 심하지 않나?

12.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하지 않고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은 감염 후 회복돼도 다른 변이 바이러스의 공격에 취약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감염된 사람은 항체 형성이 낮았습니다.
이거 하나는 확실하다. 백신 불안감 조성한 인간들은 다 맞았다는 거~

전장연, 출근길 시위 중단 “장애인권리 보장까지 삭발투쟁".
이준석 "전장연 출근길 시위 방식 바꿨다. 진작 이랬다면".
청와대 “김정숙 여사 옷, 사비로 구입 특활비 사용 아냐".
조상규 “인수위원 30분 갑질에 교육부 직원들 굽실굽실”.
유승민 "경기지사 출마냐, 정계 은퇴냐 고심 이번 주 발표".
제주 4·3 수형인 40명, 첫 직권 재심서 전원 무죄 판결.
코로나 완치됐는데 집중 안 되고 멍한 머리 “치매와 유사".

나는 온 세상을 나의 조국으로 간주한다. 그래서 모든 전쟁은 나에게 가족 불화의 공포를 준다.
​- 헬렌 켈러 -

어제에 이어 오늘도 평화의 중요성을 전합니다.
지구촌, 지구촌 하면서도 지구 곳곳에선 분쟁의 연속이며 한반도의 위기감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나의 가족, 나의 이웃을 위해 평화는 반드시 시켜야 할 명제입니다.
평화를 위해 건강합시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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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3억 넘는 람보르기니, 벤틀리... 도대체 누가 타나 봤더니 → 국내 페라리, 람보르기니, 맥라렌의 70.1%, 80.2%, 81.6%가 사업자용... 승용차 중 법인차 비율은 11%인데 1억 이상 수입차는 65%가 회사차. 세금 고율구간 피하기 목적 등 중소·중견기업에서 더 많아.(매경)▼



2. 확진자 수 예측 실패 빈번 왜? → 정부, 오미크론 확산 초기인 1월 25일, ‘3만명 정도에서 정점를 칠 것’ 오판이 대표적. 전문가, 확진자수 예측은 가상의 인간 5000만명을 당구공처럼 돌아다니게 만들어 놓고 어떤 양상이 나타나는지 살펴보는 작업... 변수가 많다.(경향)


3. 한국 공공병원 비율 OECD 7분의 1 → 병상수 기준 전체 병원 중 공공병원이 차지하는 비율 9.7%로 OECD 71.6%의 1/7 수준. 민간 병원중심으로 편성되면서 돈되는 특정 과목 중심으로 수도권 집중. 국가적인 재난이나 전염병 대응 비효율.(헤럴드경제)


4. 자가 진단키트 6000원, 너무 비싸다 → 평균 생산원가 2000원대 추정. 유통 1500원, 약국 2500원 마진. 최근 공급량 늘면서 가격인하 여지 충분... 정부, 인터넷 판매, 고정가격 해제 필요.(문화)


5. 우크라이나 국제 의용군 부대 '국토방위군 국제여단 → 의외로 한국인이 많다는 이야기가 있다. ‘어떤 (우크라이나)장교는 40명이라고 했고, 또 의용군 모집관 말로는 20명 정도 된다는 말도 들었다’. 의용군 참여 한국 청년 2명, 28일 KBS 화상 인터뷰. ‘여기는 상상 이상 참혹... 지원하지 말라’ 부언.(아시아경제)


6. 작년 골프장 내장객 5056만명 → 2021년 기준 운영 중인 6개홀 규모 이상 골프장은 505곳. 코로나에 관계없이 2019년 4170만, 2020년 4673만명으로 꾸준히 증가.(헤럴드경제)


7. ‘LOST 112’ → 경찰정이 운영하는 ‘경찰청 유실물종합관리시스템’ 인터넷 사이트. 앱도 있다. 들어가면 분실된 휴대폰 찾기, 신고된 유실물을 검색, 신고도 할 수 있다.(동아)


8. 교육감 직선제 → 2007년 도입. 일반인들 후보 잘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적어. 교육감 선거에는 개인 돈이 도지사 선거보다 더 많이 든다. 선거비용 한도액은 시도지사와 같지만 정치적 중립을 위해 정당의 지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 2018년 시도지사 후보들은 선거비로 1인당 7억 6000만 원을 썼는데 교육감 후보는 11억 1000만원을 썼다.(동아)


9. 2023 일본 고교교과서 검정, 한국 관련 왜곡 → 일제 ‘강제연행’은 ‘동원·징용’으로, ‘종군 위안부’는 그냥 ‘위안부’로 표현. 역사 교과서 14종 중 6종은 아예 일본군위안부 문제 다루지 않아. 사회교과서 12종에선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기술, 이 중 8종에는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 표현.(세계 외)


10. 화재감지기 오작동... 소방차 ‘오인 출동’ 해마다 크게 늘어 → 2016년 1만 3660건에서 2020년 4만 5424건으로 3배 이상 늘어. 상당수가 화재감지기 오작동에 의한 것으로 추정. 성능 향상 필요. 비용이 저렴해 많이 보급된 ‘일반스포트형 감지기’는 열이나 연기에 대한 감도 조정이 불가능하고 기기 자체의 오염 정도를 확인할 방법이 없어 오작동 잦아.(국민)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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